각자 다 캐릭터들이 너무 좋은데..
그중, 한동민 어린이요!
아이가 아이같아서 너무 좋은거 같아요.
요즘 드라마는 다들 애들이 되바라?져서...별루였는데
한동민어린이는 안그런거 같아서...!!!
각자 다 캐릭터들이 너무 좋은데..
그중, 한동민 어린이요!
아이가 아이같아서 너무 좋은거 같아요.
요즘 드라마는 다들 애들이 되바라?져서...별루였는데
한동민어린이는 안그런거 같아서...!!!
저는 왔다 장보리에서 장보리 딸로 나오는 비단이가 너무 싫어요.
어른이 한마디 하면 비단이는 두마디 세마디 하는 걸 보니
아무리 말을 잘한다 해도 깜찍하거나 영리하게 보이지 않더군요.
얼마나 쉴새 없이 재잘재잘 어른을 이겨 먹으려고 하는 지..
순수하고 천진한 맛이 하나도 없어 정이 안가고 오히려 밉상이라
비단이만 나오면 건너뛰기 합니다.
작가 분들이 아역에게 지나친 대사를 많이줘서 질리게 만드는 거 같아요.
하고 붕어빵이네요
한동민 어린이 빨아널은 옷을 옥상에서 훔쳐서 고아원 후배 남동생에게
가져다주었던 유나의 센스...도 넘 웃겼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