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낚시 만선이네요.내가 결혼...

한마디 조회수 : 3,809
작성일 : 2014-08-18 23:20:01
원글자가 놀고있네요.
비웃으며..
가관입니다.
가서들 지우세요.
정성들인 댓글들이 아깝네요.
IP : 117.111.xxx.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비잠
    '14.8.18 11:22 PM (1.234.xxx.13)

    변태놈 같애요. 슬슬 본색 드러내더라구요.

  • 2. ..
    '14.8.18 11:23 PM (112.187.xxx.68)

    전 그글에 댓글 달지는 않았지만
    읽으면서 소름이 돋았어요.
    살짝 미친듯도 하고

  • 3. ......
    '14.8.18 11:24 PM (117.111.xxx.5)

    아침에 요즘 낚시글에 대해 썼는데..
    여자가 늘 벌이가 남자보다 좋대고
    시부모의 간섭
    공식을 안벗어나네요.

  • 4. 패턴이 똑같아요
    '14.8.18 11:25 PM (1.233.xxx.128)

    늘 본인은 남편보다 능력있고 월급은 더 많음.

    왜 낚시꾼들은 이 소재를 좀처럼 버리지 못할까요?

  • 5. 나비잠
    '14.8.18 11:27 PM (1.234.xxx.13)

    낚시 아니라면 너무 소름 끼치네요.
    제정신 아닌것 같던데..

  • 6. ~~
    '14.8.18 11:27 PM (58.140.xxx.162)

    제목부터 냄새 폴폴~~

  • 7. 아뇨
    '14.8.18 11:27 PM (117.111.xxx.5)

    여기저기 여초사이트에서 사연들 짜깁기해요.
    거기에 바탕공식 깔구요.
    전 남편보다 벌이가 좋아요.
    계속살아야할까요?
    어릴적 상처까지 넣었네요.
    푸하하

  • 8. 사이비 심리학자
    '14.8.18 11:28 PM (59.26.xxx.155)

    ㅠㅠ 저도 댓글 읽다가 낚인거 같아서 지웠어요.

  • 9. 답답
    '14.8.18 11:33 PM (175.117.xxx.24)

    현실성 없는 글이던데...그렇게 눈치가 없나.

  • 10. 그냥
    '14.8.18 11:35 PM (119.67.xxx.239)

    술 마시고 자조적으로 쓴 글 같았어요.
    자조적이지만 속으론 잘난 ego.

  • 11. ....
    '14.8.18 11:45 PM (14.34.xxx.99)

    전 낚시 냄새 못 맡겠고, 솔직히 이해는 하겠던데요.원글님이 나중에는 약간 막가파 댓글을 달기는 했지만.

  • 12. ㅇㅇ
    '14.8.18 11:51 PM (1.247.xxx.31)

    82에서는 일베충이라 못 부르게 하는 작전이
    안 먹히니 낚시글 작전을 쓰는겁니다
    낚시글 쓰고 동료 일베충들이 댓글 달고
    낚시글이라 지적하면 일베충이 낚시글아니라고
    바락거리고
    멍청한 사람들이 낚여서 논문식의 댓글 달아주고
    이러면서 82를 낚시글 소굴로만들어 사람들
    떠나게 하는거죠
    베충이가 가끔씩 82요즘 질이 낮아졌단둥ㅇ의
    글을쓰고 동료들이 원래 그렇다고 맞장구 치고

  • 13. ㅇㅇ
    '14.8.18 11:55 PM (1.247.xxx.31)

    아줌씨들 ㅋㅋㅋㅋ
    본색 드러냈네요
    제발 낚시글에 댓글들 좀 달지 마세요

  • 14. 포스올림
    '14.8.19 12:27 AM (42.82.xxx.29)

    와 근데 요즘 떼로 몰려온건 맞아요
    글이 읽을거리가 없어요
    공감은 안되도 이사람도 이런 사정이 있구나 하는 느낌이 있거든요.
    글이 어쩄든 진정성이 있으면 이런감정이 드는데 이건뭐 페이지수 마구마구 쓸데없는 글로 도배하려는 느낌이 들거든요.
    그날 하루 할당된 주제가 있는것 같아요
    19금 이야기 지겹도록 올라오다가 또 오늘 지금 들어와 제목보면 결혼이야기..너무 상식적인 질문들.
    이런질문하는 모지리도 있나 싶은글들..
    에에효...덮을게 많나봐요

  • 15. 그거
    '14.8.19 2:00 AM (211.63.xxx.207)

    남자가 쓴 글이에요. 덧글에서 점점 본색 드러났어요.

  • 16. 아줌씨래 ㅎㅎ
    '14.8.19 2:12 AM (81.14.xxx.5)

    쓰레기야 그렇게 살고 싶니? 강퇴당해야 정신차리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6540 말을 재치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11 ㅇㅇ 2014/09/11 5,468
416539 경북 청도경찰서장이 송전탑 반대주민에 100만∼300만원 돌려 2 권력의개들 2014/09/11 1,223
416538 위가 터질거 같아요 1 자미겨 2014/09/11 1,385
416537 남편이 나이 들면서 운동을 안해요. 2 나보다 더 2014/09/11 1,406
416536 오돌토돌 좁쌀여드름 ㅠㅠ 5 지긋지긋 2014/09/11 4,932
416535 부산지역 중·고등학교에 조선일보 수십 부가 배달된 이유 샬랄라 2014/09/11 800
416534 장사하시는 분들 요즘 어떠신가요? 29 장사힘들어요.. 2014/09/11 8,557
416533 영어회화 학원 다니지않고서도... 4 이제는 2014/09/11 2,094
416532 요즘 무우..맛있나요? 9 아기사자 2014/09/11 1,806
416531 벽걸이 티비가 부서졌어요. 9 .. 2014/09/11 3,496
416530 콜레스트롤 수치요 2 ~~~ 2014/09/11 2,314
416529 임시 크라운상태에서 계속 아픈데 신경치료해야하지 않나요? 신경치료 2014/09/11 933
416528 코스코에서 파는 ~ 써보신 분~.. 2014/09/11 1,351
416527 제 조카는 제 2의 시누이에요. 12 궁금해 2014/09/11 5,041
416526 아파트 단지안에서 불 자주 나나요? 2014/09/11 903
416525 새누리 "새정치, 의도적 대선불복 사과하라" 11 샬랄라 2014/09/11 1,150
416524 전화 안내 데스크 분들의 발음 부정확 3 ... 2014/09/11 896
416523 아찔한 뒷태 가지고싶어요 14 나도 2014/09/11 4,649
416522 고삼폰으로 바꿔주시거나, 엑스키퍼 써보신 분~~~ 4 고딩 스맛폰.. 2014/09/11 1,452
416521 내일 봉하마을 가는데 꽃집 있을까요? 8 향기 2014/09/11 1,385
416520 명덕여중 어떤가요? 3 ㅓㅓ 2014/09/11 2,179
416519 왼쪽옆구리에 불편감이있어요 흠흠 2014/09/11 1,622
416518 도시락 이쁘게 싸는 블로그 있을꺼요? 1 소개좀..... 2014/09/11 1,541
416517 운전연수 첫날입니다^^ 15 두근 두근 .. 2014/09/11 3,093
416516 원세훈 판결 관련 표창원님 트윗 9 명쾌 2014/09/11 2,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