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낚시 만선이네요.내가 결혼...
비웃으며..
가관입니다.
가서들 지우세요.
정성들인 댓글들이 아깝네요.
1. 나비잠
'14.8.18 11:22 PM (1.234.xxx.13)변태놈 같애요. 슬슬 본색 드러내더라구요.
2. ..
'14.8.18 11:23 PM (112.187.xxx.68)전 그글에 댓글 달지는 않았지만
읽으면서 소름이 돋았어요.
살짝 미친듯도 하고3. ......
'14.8.18 11:24 PM (117.111.xxx.5)아침에 요즘 낚시글에 대해 썼는데..
여자가 늘 벌이가 남자보다 좋대고
시부모의 간섭
공식을 안벗어나네요.4. 패턴이 똑같아요
'14.8.18 11:25 PM (1.233.xxx.128)늘 본인은 남편보다 능력있고 월급은 더 많음.
왜 낚시꾼들은 이 소재를 좀처럼 버리지 못할까요?5. 나비잠
'14.8.18 11:27 PM (1.234.xxx.13)낚시 아니라면 너무 소름 끼치네요.
제정신 아닌것 같던데..6. ~~
'14.8.18 11:27 PM (58.140.xxx.162)제목부터 냄새 폴폴~~
7. 아뇨
'14.8.18 11:27 PM (117.111.xxx.5)여기저기 여초사이트에서 사연들 짜깁기해요.
거기에 바탕공식 깔구요.
전 남편보다 벌이가 좋아요.
계속살아야할까요?
어릴적 상처까지 넣었네요.
푸하하8. 사이비 심리학자
'14.8.18 11:28 PM (59.26.xxx.155)ㅠㅠ 저도 댓글 읽다가 낚인거 같아서 지웠어요.
9. 답답
'14.8.18 11:33 PM (175.117.xxx.24)현실성 없는 글이던데...그렇게 눈치가 없나.
10. 그냥
'14.8.18 11:35 PM (119.67.xxx.239)술 마시고 자조적으로 쓴 글 같았어요.
자조적이지만 속으론 잘난 ego.11. ....
'14.8.18 11:45 PM (14.34.xxx.99)전 낚시 냄새 못 맡겠고, 솔직히 이해는 하겠던데요.원글님이 나중에는 약간 막가파 댓글을 달기는 했지만.
12. ㅇㅇ
'14.8.18 11:51 PM (1.247.xxx.31)82에서는 일베충이라 못 부르게 하는 작전이
안 먹히니 낚시글 작전을 쓰는겁니다
낚시글 쓰고 동료 일베충들이 댓글 달고
낚시글이라 지적하면 일베충이 낚시글아니라고
바락거리고
멍청한 사람들이 낚여서 논문식의 댓글 달아주고
이러면서 82를 낚시글 소굴로만들어 사람들
떠나게 하는거죠
베충이가 가끔씩 82요즘 질이 낮아졌단둥ㅇ의
글을쓰고 동료들이 원래 그렇다고 맞장구 치고13. ㅇㅇ
'14.8.18 11:55 PM (1.247.xxx.31)아줌씨들 ㅋㅋㅋㅋ
본색 드러냈네요
제발 낚시글에 댓글들 좀 달지 마세요14. 포스올림
'14.8.19 12:27 AM (42.82.xxx.29)와 근데 요즘 떼로 몰려온건 맞아요
글이 읽을거리가 없어요
공감은 안되도 이사람도 이런 사정이 있구나 하는 느낌이 있거든요.
글이 어쩄든 진정성이 있으면 이런감정이 드는데 이건뭐 페이지수 마구마구 쓸데없는 글로 도배하려는 느낌이 들거든요.
그날 하루 할당된 주제가 있는것 같아요
19금 이야기 지겹도록 올라오다가 또 오늘 지금 들어와 제목보면 결혼이야기..너무 상식적인 질문들.
이런질문하는 모지리도 있나 싶은글들..
에에효...덮을게 많나봐요15. 그거
'14.8.19 2:00 AM (211.63.xxx.207)남자가 쓴 글이에요. 덧글에서 점점 본색 드러났어요.
16. 아줌씨래 ㅎㅎ
'14.8.19 2:12 AM (81.14.xxx.5)쓰레기야 그렇게 살고 싶니? 강퇴당해야 정신차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