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안녕하세요 보는데
구하라...
도대체 얼굴에 무엇을 했길래
엄청 청순해보이는 얼굴이 되었을까요?
저 조금만 얼굴을
양악을 한건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카라의 구하라
^^ 조회수 : 4,256
작성일 : 2014-08-18 23:19:35
IP : 223.62.xxx.1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4.8.18 11:21 PM (124.53.xxx.26)하관이 턱이 없고 입이 나와 귀여운 얼굴이었는데 하래 턱 넣고 입 교정 한 듯요.
2. ^^
'14.8.18 11:27 PM (223.62.xxx.16)하도 놀래서 쓰긴했으나 나이 먹고 민망한 글인데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해요^^예전 무플 방지위원 생각나네요.편안한 저녁 되세요~
3. 더 놀란 건
'14.8.18 11:55 PM (61.79.xxx.56)한 덩치하던
성우 딸 있잖아요
걔 다리가 튼실했는데
날씬해졌네요.
카라 네 명 다리가 다 똑같이 날씬해요.4. ㅡㅡ
'14.8.18 11:55 PM (223.62.xxx.46)조금한... 아니고
조그만.. 요5. ㅎㅎ
'14.8.19 12:02 AM (121.162.xxx.53)코하고 쌍꺼풀,치아를 손보고 데뷔했죠. 코는 몇번 했을걸요. 아래턱은 지방 넣고
6. 저는
'14.8.19 12:28 AM (110.47.xxx.111)중간에 보느라 구하라를 못알아보고 새로영입된 멤버인줄알았어요
2명이 나가더니 두명을 새로뽑은줄알았다는...
계속 첫번째앉은여자 화면에 보여주길래 청순해보이는아이를 뽑았구나했더니 그아이가 구하라였나봐요7. ㅇㅇ
'14.8.19 1:44 AM (114.206.xxx.228)안타까워요. 전에 얼마나 이뻤는데 왜 자꾸 손을 대서ㅠ
진짜 상큼한 얼굴 이었는데 느끼해졌어요.8. ...
'14.8.19 11:28 AM (223.62.xxx.82)왜 턱을 구두주걱처럼 만드는지~
주걱턱 울남편이 그렇게 부러웠는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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