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책이 잘 안 읽혀져요..고비를 넘길 수 있는 팁좀...
하두 놀았더니 책이 손에 안 잡히네요..
재밌다는 소설책마저도 전개가 조금만 지루해도 손에서 놔버리는게 허다합니다..
어떻게 첫 장부터 재미나겠어요.,?
하지만..책 아주많이 좋아라 하시는 분들은 팁같은 게 있을 듯 싶은데요..
어떠세요?
1. 지루한 부분에서
'14.8.18 7:00 PM (59.27.xxx.47)소리내어 읽어보세요
오딧세이아...아들과 같이 서로 소리내어 읽어주고 있는데 신세계입니다
왜 예전에는 소리내어 읽었는지 이해가 되요2. 재밌으려고
'14.8.18 7:38 PM (218.51.xxx.171)소설을 읽은 기억은 없는듯해요. 그냥 읽다보니 재미까지 있어지면 감사한 정도? 소설도 사회과학, 철학, 역사책보듯 합니다. 그저 허구라는 것만 바탕에 깔구요.
3. 가끔은
'14.8.18 7:43 PM (222.237.xxx.156)다음장을 어느정도 읽다가, 재밌다 싶을 때 다시 앞으로 가서 읽기도 합니다.
정이 붙어서인지 초반의 느린전개도 재밌게 읽을 수 있었어요.
저의 이해력 문제일수도 있지만, 작가의 문제일수도 있구요...^^;;;;4. ,,,
'14.8.18 8:34 PM (203.229.xxx.62)젊었을때는 재미없는 책도 5분만 읽으면 몰입이 됐었는데
요즘은 재미 있든 지루 하든 30분 정도 읽어야 몰입이 돼요.
천천히, 진도가 안 나가면 읽은 부분 또 읽고 30분만 씨름하면 그 다음엔 푹 빠져요.
의무적으로 억지로라도 읽으면 읽혀져요.5. ...
'14.8.19 12:28 AM (175.201.xxx.38)팁 같은 건 없어요. 저도 책을 재밌으려고 보진 않습니다. 위에 어느 분 말처럼 보다가 재미까지 있으면 그건 덤이고요. 오히려 문장이나 지식적인 욕구를 만족시켜주는 부분 때문에 보는 경우가 더 많아요.
제 경우는 작가의 문장을 음미하는 경우가 많아서 읽다가 잘 쓴 문장 보면 읽다가 멈춰서 입으로 속삭여보는 경우가 있어요. 아, 이런 단어를 쓰는구나 하고 눈에 띄는 단어가 나오면 되뇌이기도 하고요.
재미가 있으면 속도가 빨라지긴 하는데 재미가 없다해도 문장이 주는 맛이 있어서 읽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책을 꼭 읽어야겠다 싶으면 제 경우는 타이머 이용합니다.
책이 재미가 있든 없든 타이머 30분 정도 일단 정해놓고 처음엔 의무적인 느낌으로 읽다가도 어느 순간 집중하게 돼 있고 대부분은 타이머 30분 넘겨서 2시간까지 읽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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