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천주교 연예인들 교황방한때 노래연습하던데

궁금 조회수 : 2,587
작성일 : 2014-08-18 16:51:27
교황방한기념 합창연습하는거 티비에서 보여주던데 교황님 앞에서 부르려고 연습한거 아니었나요? 그냥 모여서 노래부르고 끝이었나요? 제가 그 뒤로 본기억이 없어서....김태희,김하늘,김희애,안성기등등 ...
IP : 121.149.xxx.24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8.18 4:55 PM (59.0.xxx.217)

    저는 그것 보고 좀 어이가 없었어요.
    티비에 여기저기 나와서.........

    차라리 유민아빠가 힘을 실어 주는 메시지를 보내든지.....그러지...

    그러고 보면 안성기씨는 참 많은 사람들한테 존경 받는 것 같던데 왜 존경하죠?

  • 2. 그럼
    '14.8.18 5:02 PM (121.149.xxx.241)

    그렇게 하고 끝? 참 어이없네요~

  • 3. 저두 그 생각
    '14.8.18 5:06 PM (211.55.xxx.189)

    했네요..
    음원.. 나왔겠죠??
    차은택 감독이 찍은 별거없는 뮤직비디오 두번보고 끝이었네요.. 참...별.....

  • 4. 그거
    '14.8.18 5:54 PM (122.36.xxx.25) - 삭제된댓글

    교황 앞에서 노래부르기 위해 연습한게 아니라
    그 음원 수익금으로 기부하려고 했다는걸로 들었습니다

  • 5. 안성기씨
    '14.8.18 6:28 PM (122.36.xxx.73)

    오늘미사때 독서도 하던데 세월호에도 힘을 좀실어주면좋겠네요...

  • 6. ..
    '14.8.18 6:53 PM (117.111.xxx.207)

    윗님 그런 일은 없을 듯...

  • 7. 희망사항일뿐
    '14.8.18 8:47 PM (122.37.xxx.51)

    정부에 밋보이기싫은거죠
    무관심한데다,,

  • 8. 안성기는
    '14.8.19 2:29 AM (81.14.xxx.5)

    대표적 천주교 연예인인데 왜 하는 행동은 개독스럽죠?
    세월이 갈수록 정말 실망스런 사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8909 참 미안한 사람 있으세요? 4 ... 2014/08/18 2,752
408908 남편과 공통관심사 없거나 코드 안맞는 분 계세요? 4 재미가없다 .. 2014/08/18 2,447
408907 로봇장난감의 두얼굴 불만제로 2014/08/18 993
408906 뇌진탕 구토 씨티 꼭찍어야하나요? 10 뇌진탕 2014/08/18 7,292
408905 김수창 사건 보고 궁금 13 대체 2014/08/18 3,880
408904 냉장고 홈바 패킹 사이에 곰팡이 3 지펠 2014/08/18 1,671
408903 영어를 어떻게 해야 잘할 수 있을까요..ㅠㅠ 54 happy .. 2014/08/17 7,764
408902 사랑하는 마음이 조금씩 사그러들 수도 있겠지요...? 8 abc 2014/08/17 2,330
408901 집밥의 여왕 이의정씨 15 집밥 2014/08/17 17,412
408900 근육이 생긴후에 3 ㅌㅌ 2014/08/17 2,071
408899 에구 졸립네요 1 노이만 2014/08/17 756
408898 볼꺼짐에 필러나 지방이식해보신분 11 헝헝 2014/08/17 9,206
408897 오늘만해도 두번 낚였어요 11 ㄴㄷ 2014/08/17 2,211
408896 예를 들어 내가 (성인이) 배변 조절이 잘안되거나 설사가 나서 .. 그러면 2014/08/17 1,309
408895 세계수학자대회 가보신분 9 math 2014/08/17 2,864
408894 40중반이고 아이낳은 이후로 요실금이 시작되었어요.. 2 요실금 2014/08/17 2,416
408893 필요하진 않아도 꼭갖고싶은건 사서 보관하는것도 저장강박증인가요?.. 4 .. 2014/08/17 2,277
408892 추석을 앞두고 시어머니께 최후통첩을 받았네요. 25 맏며느리 2014/08/17 19,135
408891 맛있는빵 20 2014/08/17 4,798
408890 삼백초반 월세... 팔고 싶어요..... 24 원룸건물주 2014/08/17 11,910
408889 내일 교황님 뵙고싶어요 3 한번 2014/08/17 1,209
408888 기능성브라 살수있는곳 3 빌보짱 2014/08/17 1,076
408887 통번역대랑 공무원이랑 뭐가 더 8 단군 2014/08/17 3,140
408886 돌아오세요]여러가지 질문 2 ᆞᆞ 2014/08/17 728
408885 모자란 사람 4 ... 2014/08/17 1,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