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원순 서울 시장에게도 춥고 고달픈 시련의 계절...

노랑벌 조회수 : 967
작성일 : 2014-08-18 15:38:41
여야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는 .

박원순 시장이 18.4%로 1위를 기록했고, 
김무성 대표가 16.3%로 2위. 

문재인 의원 13.8%로 3위. 
정몽준 전 의원 9.1%로 4위.

안철수 전 대표 8.0%로 5위.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3310

.............
.............

새정치민주연합의 안철수 전 대표가 당내 친노 친문 세력들의 표적 저격에 상처입고 추락중 입니다.
이제 새정치민주연합 내부에 차기 대선후보로 명함을 내밀 유력 인물들이 누가 있나요?

친문 문재인 재외하고 본다면, 박원순 안철수 안희정 3명정도 인데.
안철수는 당 내외의 친노 친문 세력들의 표적 저격으로 동력을 상실한듯이 보이고.

안희정은 친노 계열이기에 영남 친노들은 안희정을 저격하겠지만. 비영남 친노들은 안희정 저격하진 않을듯하고. 아직 안희정은 유력 주자도 아니기에 공격받지 않을듯하고.

그럼 박원순 서울시장 한명 남는데.
앞으로 주목되는 것은 당 내외의 친노 친문 세력들이 박원순을 어떻게 흔들어서 낙마시킬지 궁금하네요.

친노 친문 세력들도 박원순 저격하는데 나름 조심하긴 할테니까.
아마도 새누리당 지지자들과 이심전심 야합해서 박원순을 낙마시키려 하겠죠?

결국 새정치민주연합의 내부 인물들 모두다 저격해서 낙마시키면 모바일 ㅅㄱ행각 안해도 저절로 차기 대선후보 되겠네요.


IP : 207.244.xxx.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격의
    '14.8.18 3:42 PM (112.169.xxx.227)

    대상이 되겠네요
    없는것도 이야기도 지어내고
    아니면 말고 이런식이겠네여

  • 2. ...
    '14.8.18 3:54 PM (118.38.xxx.89)

    IP : 31.7.xxx.178

    IP 가 익숙한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4657 검찰, 朴대통령 명예훼손 사건 전담팀 꾸려 수사 20 .... 2014/09/06 2,221
414656 눈두덩. 쌍컵 처지신 분들 계시나요 살살 2014/09/06 807
414655 층간 소음 걷는 걸 왜 저렇게 걷나요..? 5 ㅡㅡ 2014/09/06 2,850
414654 새벽의 오지라퍼 기질 돋네요 1 영란03 2014/09/06 1,216
414653 소 대창 좋아하세요? 1 곱창 2014/09/06 1,580
414652 농협에서 마음상했어요. 3 농협 2014/09/06 3,613
414651 중고나라 운영진의 위엄. 3 ........ 2014/09/06 3,071
414650 영어를 못하면 우물안 개구리되기 쉽죠. 59 영어 2014/09/06 9,224
414649 김희애 드레스 4 이쁘네 2014/09/06 2,963
414648 6000만원으로 전세집 구할수 있나요.. 16 스타 2014/09/06 3,683
414647 지금 이 순간, 뭐가 드시고 싶으세요? 3 호로록 2014/09/06 1,091
414646 남자에게 의지하는 것과 의존하는 거 어케 다를까요 9 헤이 2014/09/06 4,690
414645 주범내지는 공범이라는 증거가 또 나왔어요ㅠㅠ 대박! 26 아마 2014/09/06 8,955
414644 배우 이정재와 동양그룹 부회장 이혜경 34 블랙아웃 2014/09/06 135,643
414643 순하고 엄청 착해보여서 탈인데 ㅠ 4 음냐 2014/09/06 1,859
414642 올해 하나고 합격발표났나요? 1 ... 2014/09/06 1,164
414641 식당에서 빈 맥주병 소주병에 오줌누게하는거 10 .... 2014/09/06 1,791
414640 기가막혔던 관상가(광고 아님-_-) 1 그때 그 관.. 2014/09/06 2,196
414639 (25) 수퍼대보름달 추석에도 잊지않고있습니다 1 진상규명 2014/09/06 635
414638 유민아빠 한겨레 인터뷰중 2 세월호 2014/09/06 1,893
414637 권리세는 아직 깨어나지 못한건가요? 4 광팬 2014/09/06 4,984
414636 어깨 뒷목의 통증 때문에 운동치료 받은 후기 16 대한민국 2014/09/06 10,532
414635 아주 친한 이웃 동생의 딸 결혼식에 12 얼마쯤 2014/09/06 3,038
414634 서명부탁합니다,) '라주'라는 코끼리를 구해주세요. 6 동물원 2014/09/06 832
414633 편강한의원 진료받아보신 분! 1 아들걱정 2014/09/06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