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는 .
박원순 시장이 18.4%로 1위를 기록했고,
김무성 대표가 16.3%로 2위.
문재인 의원 13.8%로 3위.
정몽준 전 의원 9.1%로 4위.
안철수 전 대표 8.0%로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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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의 안철수 전 대표가 당내 친노 친문 세력들의 표적 저격에 상처입고 추락중 입니다.
이제 새정치민주연합 내부에 차기 대선후보로 명함을 내밀 유력 인물들이 누가 있나요?
친문 문재인 재외하고 본다면, 박원순 안철수 안희정 3명정도 인데.
안철수는 당 내외의 친노 친문 세력들의 표적 저격으로 동력을 상실한듯이 보이고.
안희정은 친노 계열이기에 영남 친노들은 안희정을 저격하겠지만. 비영남 친노들은 안희정 저격하진 않을듯하고. 아직 안희정은 유력 주자도 아니기에 공격받지 않을듯하고.
그럼 박원순 서울시장 한명 남는데.
앞으로 주목되는 것은 당 내외의 친노 친문 세력들이 박원순을 어떻게 흔들어서 낙마시킬지 궁금하네요.
친노 친문 세력들도 박원순 저격하는데 나름 조심하긴 할테니까.
아마도 새누리당 지지자들과 이심전심 야합해서 박원순을 낙마시키려 하겠죠?
결국 새정치민주연합의 내부 인물들 모두다 저격해서 낙마시키면 모바일 ㅅㄱ행각 안해도 저절로 차기 대선후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