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계시나요?
서울보니 송파강남서초 등등 또는 그 밖의 지역에서도
10억이상 아파트가 이젠 참 많네요.
그런데 그렇게 비싼 아파트에서
빚도 없이 사는 45세 이하인 분들을 몇 분 보았는데
전부 부모가 아예 사 주던지..
아니면 상당 부분을 대주기라도 했던지..하던데
또 간혹 자수성가한 분중 45세 전이라도 소유한 분들은
들어가 살지는 못 하던데요.
전세끼고 샀던지.. 융자로 샀던지 했기에...
그래서 궁금한데..
실제 결혼시 양가 아무 도움없이 부부의 힘으로만 벌어서 입성하시면서 그 삶을 누리며 사는 분들 얼마나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