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어유치원 다니는 딸...고민됩니다.

... 조회수 : 3,721
작성일 : 2014-08-18 14:05:51
7세고 올해부터 영어유치원다니고 있어요.
반에서 제일 잘한답니다. 딸이 100이라쳤을때... 2등하는아이가 60...나머지는 50이하수준일정도로..

그런데 제보기엔 수준이 그닥 높지 않아보입니다.
다수를 맞춰야하니 .잘 못하는아이기준인지... 복습도 너무 많이 하는편인것같고..ㅠㅠ
저희애가 잘해서 그런지...복습없이.. 팍팍 나갔음하는데.. 아이도 리뷰를 너무한다고 따분하단소리도 종종합니다.

진도가 더딘것처럼 느껴지니..돈아깝다는 생각도 듭니다.
일반유치원 다니는거라 월 80정도 차이가 나는데... 아이의 역량이 10이라할때 정작 영어유치원에서는 5개밖에 못배우는것 
같아요.

그래서 이럴바엔 차라리 내년에 영어학원부터 보낼까? 하는 생각도들고...
휴...

경험자분들 조언부탁드립니다.
IP : 218.38.xxx.4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떤
    '14.8.18 2:09 PM (14.36.xxx.208) - 삭제된댓글

    영유인지 모르겠는데 보통 그러면 6세 때 시작한 반으로 보내 주지 않나요?
    저희 아이 다닌 곳은 6개월마다 테스트해서 반 편성에 조금씩 변화를 주던데요.

  • 2. ...
    '14.8.18 2:10 PM (115.22.xxx.16)

    7세 영유면 대부분 프리토킹 가능한 정도예요
    보통5세부터 다니니까 수준차이도 그다지 많지는 않은데..
    이상하네요;;;

  • 3. ....
    '14.8.18 2:10 PM (125.137.xxx.112)

    유치원이잖아요.영어로 놀고 배우고 온다 생각하기엔 원비가 아까우신건지 ᆢ리뷰는 그나이때는 꼭 필요해요 .외국서 살다와도 몇년만 지나면 확 잊어버리는 나인데요.

  • 4. 영어유치원 보낼때
    '14.8.18 2:14 PM (220.117.xxx.81)

    드는 비용 대비 효과...이런거 생각하시면 안 보내는게 정답입니다. 잘하는 애들이 모여있고 잘 가르치는 곳에 3년을 보내야 최대 효과를 보는데...비용이 대략 5천이 넘어가게 됩니다. 비용대비 효율을 따진다면...아까울수도 있어요. 그냥 영어를 공부가 아니라 언어로 배우고 정원 8명에 선생님 2명이니 일반 유치원보다 더 돌봄 받고 더 나은 음식 먹고 재밌게 놀다 온다고 생각해야 맞는거죠. 공부가 목적이면 학원을 권합니다.

  • 5. 영유맘
    '14.8.18 2:15 PM (114.206.xxx.23)

    올해부터 영유다녔으면 1년차아닌가요?
    1년차에 무슨 수준운운하세요
    1년차면 다들 수준 거기서 거기예요
    아무리 잘 한다해도 1년차는 1년차일뿐입니다.
    잘한다고 2년차반에 들어가면 못따라갈걸요.
    하루땡볕이 무섭더라구요

  • 6. ...
    '14.8.18 2:16 PM (218.38.xxx.40)

    조언들 감사합니다.
    여러분들 말씀이 맞는거같아요.

    제가 공부로 생각하니 비용대비 효과가 아깝게 느껴진듯합니다.
    굳이 영어유치원 안나와도..잘하겠네?싶은 생각이 확..드는것이...ㅠㅠ

  • 7. ㅇㅇ
    '14.8.18 2:21 PM (116.126.xxx.151)

    선생님에게 2년차로 월반 가능한지 물어보세요 학년중간이라 좀 애매하긴한데 그렇게 잘한다면 뭔가 조칠 취해주겟죠. 6세 말이나 7세 1월부터 다녓으면 오히려 3월개강때 월반하기가 쉬웟을거에요.

  • 8. 미카엄마
    '14.8.18 2:43 PM (39.118.xxx.136)

    읽는것이 자유롭다면 윗분 말씀대로 월반을 요구하시거나 그 유치원에서 더이상 빼먹을 것이 없고 돈이 아깝다면 이쯤에서 일반유치원으로 바꾸시고 대신 영어책을 cd와 함께 엄청 많이 읽히세요. 저희아이 포함 저희조카 5명이 영어유치원 다 보내보고 지금 연령은 초1-초5까지 촘촘히 분포 하는데요. 영어유치원에 역할은 읽기를 단시간에 완성시켜준다입니다. 그 이후는 초등 저학년까지는 cd듣기와 책읽기가 80%정도는 채워집니다. 주변에 영어 유치원을 나오고 영어학원을 꾸준히 다녔음에도 초2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고학년으로 올라온 아이들을 보니 학원을 아무리 다녀도 일반아이들은 책을 읽지 않으면 실력 향상에 한계가 있더라구요. 참고하세요.

  • 9. 미카엄마
    '14.8.18 2:44 PM (39.118.xxx.136)

    그리고 영어유치원의 폐해인 국어어휘 안되는 부작용도 2학기에 일반 유치원을 다니면 많이 보완이 되더라구요.

  • 10. 원래
    '14.8.18 2:56 PM (125.251.xxx.49) - 삭제된댓글

    원래 영어유치원은 가성비 별로입니다.;;;;;
    영어 유치원에서 실컷 배워도, 초등들어가서 몰입교육 안시키면 다까먹어요.
    그럴바엔 리뷰라도 해서 확실히 내 것 만들어놓는 것도 좋구요.

    아이가 영어에 대한 흥미를 잃을거 같으면,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를 높이는 수준에서
    월반하는 정도를 권해드려요.
    원래 영어 유치원은 영어를 배우는게 아니라
    영어 환경에서 놀면서 영어 소리에 귀 트고 영어 흥미 높이려 다니는 곳이라
    학습의 가치를 따지시면 안돼요.
    영어 공부를 시키시려면 학원을 다니면 되긴 한데.....
    한글도 완성이 안된 7세 아동의 인지능력에 공부하는 학원이 보내는게 맞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 11. 놀람
    '14.8.18 5:08 PM (115.140.xxx.39)

    와....정말 7세면 프리토킹이 가능한가요 ??
    영어유치원 보낼만하네요 ~~
    놀랍네요 @@

  • 12. 000ㅔ
    '14.8.18 9:22 PM (125.186.xxx.115) - 삭제된댓글

    그런 애들은 초등 가서 학원 보내면 레벨 잘 올라가고 재밌어 할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8533 허리가 아파요. 경험 있는 분들 아무 말이나 조언 주세요.. 14 도와주세요... 2014/09/14 4,311
418532 어제에 이어 오늘도 ocn에서 레드 하네요. 1 2014/09/14 1,533
418531 블루베리는 강아지 먹여도 되죠? 5 .. 2014/09/14 3,307
418530 레이디스코드 마지막 공연 지금 하네요. 많이 봐주세요ㅠ 6 안타까워요 2014/09/14 3,185
418529 개인주의적인 친정 문화 7 친정 2014/09/14 3,332
418528 호프집 기본안주 뭐가 좋으세요? 19 장사초보 2014/09/14 11,764
418527 내년 .재산세 최대 10%인상 예정 5 ..... 2014/09/14 2,545
418526 진짜사나이 눈물납니다, 흑흑 1 엉엉 2014/09/14 2,815
418525 선우선도 톱스타에요 ? 10 .... 2014/09/14 4,443
418524 냉동되었다 해동한 전복 내장.. 써도 되나요? 4 전복 2014/09/14 7,817
418523 10월 말 호주, 뉴질랜드 날씨 어떤가요? 4 날씨 2014/09/14 4,339
418522 아르바이트가기 싫어요. 6 .. 2014/09/14 2,804
418521 카스 친구끊기하면 상대편한테... 3 .... 2014/09/14 3,366
418520 손주교육비 1억원까지 면세추진논란 38 잠실아짐 2014/09/14 5,436
418519 단, 2년만에 이런 엄청난 실적을.....대단한 댓텅 3 닥시러 2014/09/14 1,708
418518 지금 열린음악회 하는데 레이디스코드 마지막 방송이랍니다. 10 열린음악회 2014/09/14 3,428
418517 냉장고 인터넷으로 사도 될까요? 8 나나엄마 2014/09/14 3,418
418516 혹시 팟빵에 대해 잘 아시는 분 부탁드려요~ 1 후원 2014/09/14 1,013
418515 스쿼트 잘 하시는분께 여쭙니다.~~ 5 근육늘리기 2014/09/14 2,261
418514 속초 대포항에서 회 먹는거 별로에요? 2 happyd.. 2014/09/14 2,623
418513 엿장수 맘대로 판결? "이러니 누가 법을 지키려하나!!.. 3 닥시러 2014/09/14 1,021
418512 임신준비중인데 몸에안좋은음식들이 막 땡겨요 4 00 2014/09/14 1,866
418511 오래 띄운 청국장 맛이 궁금해요 청국 2014/09/14 902
418510 어제 에버랜드에서 본 어떤 애엄마.. 36 ... 2014/09/14 25,667
418509 외음부양쪽으로 뾰루지가 몇개났는데 약국약좀 알려주세요 13 eee 2014/09/14 10,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