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해자 자격으로 미사 참석..
쪽팔리네요..
1. 철판
'14.8.18 11:58 AM (203.247.xxx.210)강철판
2. 철판
'14.8.18 12:00 PM (182.227.xxx.225)얼굴에 철판을 두른 듯
살인자는 범죄현장에 반드시 나타난다...3. 눈사람
'14.8.18 12:01 PM (115.139.xxx.97) - 삭제된댓글ㅇㅇㅇ 님
죄송하지만
82격에 맞 지않는 언행은 조심해주세요.4. 돌돌엄마
'14.8.18 12:01 PM (203.226.xxx.48)ㅇㅇ 범죄현장에 다시 나타난 격이네요.
저기 가신 분들 정말 다 벙쪘을 듯.
웬 초록괴물이....5. ㅇㅇ
'14.8.18 12:01 PM (115.136.xxx.31)살인자는 범죄현장에 반드시 나타난다...22222222222222222
소시오패스6. 정말
'14.8.18 12:05 PM (118.36.xxx.143)초록색 옷에 경악했네요.
사제님들 흰색옷에 신자들은 검은 색이나 무채색 계열 옷을 입었던데 도대체 뭔 생각으로 사는지 원7. ....
'14.8.18 12:10 PM (121.173.xxx.160)천주교에서 미사에 참석해줄것을 요청했고 대통령이 받아준거에요.그러니 열받을 필요없습니다.
내가 이유없이 누군가를 미워하지는 않는지 다시 한 번 가슴에 손얻고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선입견을 버리고 세상을 보세요.
삐딱하게 세상을 보면 세상은 너무도 살기힘든것처럼 느껴집니다.
마음을 여세요.8. /121.173
'14.8.18 12:14 PM (182.227.xxx.225)대통령이 세월호 유가족을 적으로 인식하니
마음이 안 열리는 겁니다.
가해자에게도 오픈마인드이시니
평생 호구로 사십시오.9. /121.173
'14.8.18 12:15 PM (182.227.xxx.225)세상이 비뚤어진 게 아니라
대통령과 똥누리당이 비뚤어져
국민을 괴롭히고 있는데도
닥치고 찬양, 장미빛 인생 노래하면
그건 뇌가 없는 병신이지요.10. 121.173
'14.8.18 12:25 PM (203.247.xxx.210)애잔
11. 봉숙이
'14.8.18 12:25 PM (122.36.xxx.215)가슴에 손을얹고 아무리 생각해봐도 닭그네는 아니다.
에이~ 가슴에 손얹은 시간만 아깝네!12. 닥out
'14.8.18 12:32 PM (50.148.xxx.239)121..173
우리 어머니 연배같은데.. 너무 애쓰지 마세요. 바로 아래 님이 올린 글에서 다 뽀록났잖아요. 억지로 초청받아낸거.13. 에라이
'14.8.18 12:33 PM (223.62.xxx.56)어디 얼굴을 들이미냐?
신성한 미사에...왕짜증14. 기분이...
'14.8.18 12:38 PM (58.237.xxx.218)확튀는 연두색옷 화면에 나올때마다 기분이 급우울해지더라구요...
15. .....
'14.8.18 12:39 PM (59.0.xxx.217)제목이 참 와 닿네요.ㅎㅎㅎ
16. 쥐박이가
'14.8.18 1:35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노통님 장례식때 온것과 오버랩되네요.
17. 퉤퉤
'14.8.18 2:25 PM (115.22.xxx.16)인두껍쓰고 저게 가능한가요
퉤퉤18. ..
'14.8.18 3:09 PM (110.174.xxx.26)유전인거 같아요. 잔인함과 그 뻔뻔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