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미사에 교황님 양옆에 극좌, 극우 신부님 ㅋ

ㅇㅇㅇ 조회수 : 3,229
작성일 : 2014-08-18 10:49:15

교황님 양 옆에 염추기경님, 강우일 주교님.

ㅋㅋㅋ

이거 일부러 잡은 컨셉???

우리 교황님 센쓰 만점. ㅎㅎㅎ

* 극우, 극좌.. 과장된 표현입니다만, 제대 보면서 든 생각. ㅎㅎ

 

 

IP : 61.254.xxx.20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 말이에요.
    '14.8.18 10:52 AM (59.14.xxx.9)

    염수정 추기경도 박근혜과일까요?
    약한자의 편에 서지 않는 자기 자신을 느낄까요?

  • 2.
    '14.8.18 11:04 AM (173.61.xxx.12)

    눈물흘리는 사람들 내쫓고 미사를 드릴 수는 없다 하셨던 강우일 주교님, 존경합니다.

  • 3.
    '14.8.18 11:05 AM (116.36.xxx.50)

    미사때 이번엔 여자가 대통되면좋겠다는신부님도 있

  • 4. 비신자
    '14.8.18 11:49 AM (118.36.xxx.143)

    평화방송 보고 있었는데 교황님 곁에 두분 보고 참 대비되더라구요.
    한 분은 온화하고 인자하며 미사에 집중하시는 모습이였고
    한 분은 세속에 살고 있는 범부의 분위기에 모자만 얹어 놓은 모양에
    미사에 집중 못 하고 주변을 의식하며 시선이 이곳저곳으로 흩어지는 모습
    그 중 한분이 강우일주교님인 줄은 몰랐어요.
    그분이 어떤분인지는 몇일 전 댓글 통해 알고 있었지만
    얼굴은 몰랐는데 역시 얼굴은 삶의 흔적을 반영하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6150 전주 한옥마을 여행 가고자 하는데요 6 여행 가고파.. 2014/11/17 1,837
436149 '관피아 방지법' 상임위 통과되자 입법 추진한 주무장관이 &qu.. 샬랄라 2014/11/17 418
436148 간만에 서울남자 목소리 들으니 설레네요ㅋㅋ 17 0행복한엄마.. 2014/11/17 3,731
436147 엄마를 가정폭력으로 고소하고, 집을 나가려고 합니다. 5 花芽 2014/11/17 2,854
436146 해독쥬스(가열) 랑 그린쥬스(생녹즙) 해 보신 분 어떤 게 더 .. 1 알려주오 2014/11/17 855
436145 요새도 도피유학 많이 보내나요? 18 ... 2014/11/17 7,362
436144 전 제가 이쁘고 괜찮다고 생각해요,,,,,, 절대 아니란게 문.. 13 2014/11/17 2,666
436143 홍은희, 유준상 가족사진 18 이쁜가족 2014/11/17 16,942
436142 S병원에서 아직 진료받는 사람들 많겠죠? ........ 2014/11/17 512
436141 정동하의 a whole new world ... 2014/11/17 666
436140 요즘 살만한 스마트폰 뭐가 있을까요.. 1 아효 2014/11/17 598
436139 진공청소기 어떤게 좋을까요? 5 청소기 2014/11/17 1,215
436138 11 개월 아이 이유식을 넘 안먹는데 , 모유떼도될지 걱정이에요.. 6 .. 2014/11/17 878
436137 자식들 흉을 번갈아가며 보네요 8 .. 2014/11/17 2,486
436136 천주교신자님들 조언말씀 주세요.. 7 .... 2014/11/17 1,036
436135 전국가구기준 순자산 3억이하가 68.8%, 10억이상이 4.1%.. 13 수학사랑 2014/11/17 3,481
436134 우리나라임금 심각하네요 6 화이트스카이.. 2014/11/17 2,331
436133 요즘 활발히 활동하는 김서라씨가 만추에 옥자, 장서라로 나오던데.. 김서라씨 2014/11/17 964
436132 파파이스 -30회 8 /// 2014/11/17 963
436131 절임배추 지금 구입가능한곳! 7 절임배추 2014/11/17 1,349
436130 한국, 네덜란드보다 800시간 더 일해도 생산성은 절반 1 세우실 2014/11/17 457
436129 장기를 왜 가족이나 친척중에서 찾는지 몰랐어요 4 저는 2014/11/17 1,735
436128 단골 의류의 교환 1 바뀐 눈 2014/11/17 610
436127 새댁인데 시어머니한테 할말 다했어요. 에휴. 57 biscui.. 2014/11/17 20,707
436126 국제중 내년부터 추첨이면 의미가 있을까요? 2 귀아라 2014/11/17 1,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