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카드대금이 잘못 청구된 걸 지금서 알았는데요.

뒤늦게 조회수 : 1,556
작성일 : 2014-08-18 09:33:49

7월 25일에 아들 바지 한 개를 샀어요. 세일하길래 싸다 하면서요....

근데, 카드 대금이 나왔는데, 제가 샀던 금액이 아니길래 영수증을 보니 2개 산걸로  되어있네요.

그 때 영수증을 꼼꼼히 체크 해봤어야 하는데....이제서 안 제가 참 ......

혹시 얘기하면 한 개 산걸로 처리 해 줄까요?

IP : 1.241.xxx.10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cvc
    '14.8.18 9:57 AM (203.144.xxx.195)

    카드사 전화하시면 처리해줍니다.
    아마 이중계산된금액만큼 통당에 입금됩니더

  • 2. 카드사랑은
    '14.8.18 10:01 AM (223.62.xxx.24)

    상관이 없죠~
    계산할때 문제인데

  • 3. 영수증
    '14.8.18 10:22 AM (1.241.xxx.108)

    영수증에 2개로 찍혀서 결제 된건데..그러면 안되지 않나요?

  • 4. ...
    '14.8.18 10:24 AM (112.220.xxx.100)

    일단은 영수증 들고 산곳에 가보세요...

  • 5. 산곳에 가서
    '14.8.18 10:44 AM (125.181.xxx.174)

    2개가 아니라 한개 산걸로 인정이 되면 거기서 취소하고 한개값으로 새로 긋던지
    그래야 금액이 처리가 되죠
    아마 그쪽도 실적으로 올라가고 그래서 약간 복잡할텐데
    그냥 한개값 환불 처리 할수도 있구요 .
    암튼 매장에 가봐야 해결을 해줄지 말지 알수 있고
    카드회사랑은 상관이 없어요
    매장에서 죽어도 안된다 그럴때 백화점 고객센터나 소비자보호원 같은데 연락해서
    카드 입력이 오류나고 소비자도 확인 못한 경우인데 절대 실수는 인정하지 않는다 억울하다
    컴플레인 넣을수 있겠죠
    아마 본사에서 매장에 넣은 바지 갯수가 있고 매출 갯수 나오고 재고 갯수가 있어서
    본사에서 파악하려면 파악 가능할텐데
    그정도 해줄지 모르겠네요
    암튼 매장에 가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5456 돼지고기 구울때.같이 구워먹으면 건강에 좋은 것들 12 집에서 후라.. 2014/09/06 7,321
415455 cj 이미경 부회장의 우리나라 진정한 여성리더 육성 3 캔뉴즈 2014/09/06 2,670
415454 미술학원내볼까하는데.. 6 ... 2014/09/06 2,103
415453 오늘 황당한 경험 남에물건을 가져가려구 했던 애기아빠 7 왜가져가는데.. 2014/09/06 3,065
415452 템포 썼는데, 탐폰 으로 바꾸려고 하는데 괜찮나요? 11 저기 2014/09/06 3,059
415451 무한도전을 보이콧했어요. 10 처음... 2014/09/06 3,857
415450 압력솥 패킹 어디서 판매할까요? 9 압력솥 2014/09/06 2,479
415449 수시 상담 부탁드려요 1 고3 지수엄.. 2014/09/06 1,977
415448 벽에 다리붙이고 L자로 눕는동작이요 9 L자다리 2014/09/06 4,560
415447 월세는 세입자가 갑인가요 집주인이 갑인가요? 9 2014/09/06 3,906
415446 서울인데 1년 집 빌려줄수 있을까요.. 11 00 2014/09/06 3,374
415445 돼지생갈비 3만원치 샀는데 6 지방시러 2014/09/06 2,506
415444 공군간부들 집단 성폭행은 또 뭐죠? 4 ???? 2014/09/06 3,522
415443 제사는 없지만 4 놀자고 2014/09/06 1,569
415442 해파리 냉채 겨자소스 레시피좀 추천해주세요! 13 질문! 2014/09/06 2,846
415441 시계보관법 2 로즈버드 2014/09/06 1,572
415440 바오바오백 피라미드 어떨까요? 2 플리츠 2014/09/06 2,485
415439 퇴근하자 1 2014/09/06 839
415438 양장피 잡채땜에 사서 고생이네요... 7 .. 2014/09/06 2,401
415437 곧 출산예정인데, 퇴원 시 옷차림 등등 조언 좀 주세요~ 10 아,,막막해.. 2014/09/06 1,701
415436 신혼 힘들때 이혼했음 어땠을까 생각이 드네요 4 .. 2014/09/06 3,987
415435 영화 클로저 보다가 의문이 들어서요 보신분 2014/09/06 1,268
415434 나도 늙은게 분명해 1 중늙은이 2014/09/06 1,364
415433 좋아하면 막나가고 포기하면 눈치보고 4 000 2014/09/06 1,885
415432 울릉도 산더덕,귀한 건가요? 5 라면반상자 2014/09/06 1,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