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랑 사는게 너무 비슷하네요
아버지꺼 물려받아 낼름~그것도 그게 첫직업이라니...헐~
그래서 닭이랑 동질감을 많이 느끼나?
도지사 선거때는 이런 짜증나는것들을 잘도 숨겼네요.
누구랑 사는게 너무 비슷하네요
아버지꺼 물려받아 낼름~그것도 그게 첫직업이라니...헐~
그래서 닭이랑 동질감을 많이 느끼나?
도지사 선거때는 이런 짜증나는것들을 잘도 숨겼네요.
뽑아준 것들이 ㅄ임 에휴
연대 졸, 경인일보(남경필의 아버지가 이 지방지의 사주) 기자생활 2년, 예일대 mba 유학, 아버지 사망으로 예일 재학 중에 급거 귀국해서 아버지의 지역구에서 현 새누리당(그 당시 당명은 정확히 모르겠네요. 민자당이나 신한국당 뭐 그랬을텐데)에서 공천받아 보궐선거 출마해서 당선. 그 지역구에서만 5선 하고 이번에 경기도지사 당선.
첫 직업은 신문사 기자였어요. 아버지가 사주였던 곳이지만.
아버지밑에서 기자생활했군요
뭐 황태자가 따로없네
그 지역구민들은 진짜 생각이란게 없나뵈요 어디죠?
그래도 지 정치인생에 지장 안 주려고 아들래미 군대에는 보냈네요. 눈치는 빨라.
서민의 생활을 모르는 사람이 서민을 위해서 일을 할 수가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