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번 주 인간극장

hh 조회수 : 2,509
작성일 : 2014-08-18 08:01:17

지금 보니 아 ````

마음이 따뜻한 가정이네요 장애를 넘어

IP : 121.200.xxx.21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날개
    '14.8.18 8:44 AM (110.8.xxx.227)

    정말 예쁜 가족이죠?근데 저는 끝날때쯤 보니 현정이의 스트레스가 엄청날 것같아 걱정이 되더라고요.아직 어린데 어깨의 짐이 너무 무거운것 같아요. 엄마아빠의 입과 귀가 되는 것외에도 어린 동생의 보호자역할까지 해야한다고 생각하는것 같아서요...그래도 사랑하는 가족의.힘으로 잘 헤쳐나가겠지요.

  • 2.
    '14.8.18 11:09 AM (116.38.xxx.33)

    전 해수욕장가서 수영하는 모습보고 현정이가 여자앤줄 알았어요ㅜ
    어찌 보는내내 남자애라고 생각했는지..

  • 3. ..
    '14.8.18 1:52 PM (211.224.xxx.57)

    저도 남자애라 생각했어요ㅋ. 근데 끝에 보니 수영장가서 친구들이랑 놀고 싶어도 다 못놀고 동생이랑 투닥거리는거 보니 짠하더라고요. 착하고 영민한 아인데 너무 어깨가 무거운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1191 안동 맘모스제과 가보셨어요? 30 oo 2014/09/28 4,726
421190 28인치 여행용 가방 재질 천 ㅡ카보네이트 어느게 좋을까요 가방 2014/09/28 1,190
421189 그럼 이상적인 여자인격 1 영차 2014/09/28 1,104
421188 식어도 맛있는 계란말이 11 2014/09/28 3,896
421187 피티체조 몇번이나 가능하세요 2 저굼 2014/09/28 1,306
421186 자존감을 높이는 사고방식 224 udsk 2014/09/28 39,431
421185 늦었지만 훈훈했던 바자회 후기^^ 8 eoin 2014/09/28 1,756
421184 서북청년단에 대해서.... 5 서북청년 살.. 2014/09/28 802
421183 말끝마다 테클거는 여자 6 신경쓰이고기.. 2014/09/28 1,691
421182 툭하면 몸살나면 전업이 답인가요? 7 치즈생쥐 2014/09/28 1,996
421181 나이를 간음할 수 없는 마이클 볼튼 17 고고씽 2014/09/28 3,483
421180 요즘 은근히 덥지 않나요? 10 ... 2014/09/28 2,370
421179 자궁에 작은혹...홍삼 먹어도 되나요..? 5 @@ 2014/09/28 6,815
421178 농사..지을수 있을까요? 3 0행복한엄마.. 2014/09/28 740
421177 전 아이 낳고나서 계속 가슴 한쪽이 무거워요 ㅠㅠ 에이ㅠ 2014/09/28 628
421176 문제를 바로 볼 수 있는 용기 2 ... 2014/09/28 773
421175 믹서기 어떤거 쓰시나요? 5 믹서 2014/09/28 2,503
421174 [번역 에세이] 시작과 시작함에 관하여 2 / 뤼디거 사프란스키.. 3 새벽의길 2014/09/28 628
421173 남편이 어색해요 6 ㅎㅎㅎ 2014/09/28 3,616
421172 유튜브 영상을 mp3로 하는 방법 아시나요?? 5 ㄹㅇㄱ 2014/09/28 1,223
421171 서북청년단이 김구선생을 암살했고 해방이후 30만명의 국민을 살해.. 2 아마 2014/09/28 977
421170 일반고... 3 2014/09/28 1,528
421169 애기 엄마한테 경제력 없는 거 한심한 줄 알란 댓글 넘 웃겨요 4 ㅇㅇ 2014/09/28 2,090
421168 평범한 직장인이 10억 모으려면 어느정도 시간이걸릴까요? 1 행복한꿈 2014/09/28 2,963
421167 어머니 가시고 첫번째 기일이 다가와요 2 2014/09/28 2,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