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언니가 자꾸 꼬셔 방학동안 파마 했다가 다 풀려 다시하고 염색을 했는데 머리가 부스스 무슨 빗자락같이
거칠어요.. 애이모가 보니 탈색됐다고 매직 해주라고 하는데 그건 더 머리 상하게 만들것 같아요.. 좋은 방법
없으까요?
거친머리 다 자르고 싶은데 쉽진않고 어떻게 할까요?
고딩언니가 자꾸 꼬셔 방학동안 파마 했다가 다 풀려 다시하고 염색을 했는데 머리가 부스스 무슨 빗자락같이
거칠어요.. 애이모가 보니 탈색됐다고 매직 해주라고 하는데 그건 더 머리 상하게 만들것 같아요.. 좋은 방법
없으까요?
거친머리 다 자르고 싶은데 쉽진않고 어떻게 할까요?
머리끝 갈라짐이 있는건 잘라내고요
미용재료 사이트에 보면 LPP라고 있어요.
저는 82쿡 보고 PPT 써봤는데 그것보다 단백질 입자가 작다고 하네요.
딸아이가 쓰는데
그걸 바르고 비닐캡 쓰고 있다가 헹구니
머릿결이 점차 나아지는것 같아요.
제일 최악은 헤어메니큐어를 하는거라고..
상한 머리엔 절대 하지말라네요.
눈가리고 아웅이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