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가 아주 잘 맞아 도움 되신 분?
작성일 : 2014-08-18 01:16:24
1855341
사업하는 친구네는 큰 일 앞두고는 꼭 점집을 찾아요.
상담도 하고 부적도 쓰고 그러는 모양.
사업은 날로 번창하는데 친구가 돈복이 많대요.
그 친구 따라 저도 가서 본 적 있는데,
저는 안 맞더라구요.
지금 모든 일이 소강상태라고 해야 하나.
좀 답답한데, 그냥 상담한다 생각하고 다른데 가볼까 말까 하고 있어요.
도움 받은적 있는 분 계시면 어떤 점에서 좋았는지 여쭤봐요.
IP : 211.209.xxx.2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는 도움을 받았어요
'14.8.18 2:09 AM
(183.102.xxx.20)
사주가 잘 맞았다고는 할 수 없구요.. (이건 잘 모르겠어요.)
저는 그냥 제가 제 사주를 공부했습니다.
온라인에서 온갖 것을 다 검색해서 들고 팠죠..ㅋㅋ
그래서 저는 제 사주는 제가 알아요.
사주에 새겨진 제 유전자와 인간관계와 환경만 압니다.
미래에 구체적으로 뭐가 일어날지는 모르구요.
그리고 심리학 책들도 들고 팠어요.
결론적으로 사주에 새겨진 유전자와 인성 검사에서 나오는 성격이 닮았다는 것과
심리학의 범주를 넘어 사주에 새겨진 환경은 미스테리하죠.
그리고 불교와 현대 심리학이 닮았다는 것은 알았어요.
그런데 미래는 모르겠어요.
그런 예견을 믿지도 않구요.
예측 가능한 경우의 수는 제시할 수 있고
경향성은 제시할 수 있으나
딱 꼬집어 그게 그거다라고 말하기는 힘들어요.
그건 신의 영역이고 영매인 무당의 영역.
그러니 사주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자기 사주를 공부해보세요.
나도 몰랐던 내 마음의 지도를 읽을 수 있을 것이고
그건 매우 유용한 일이 될 겁니다.
2. ..
'14.8.18 2:23 AM
(117.111.xxx.53)
불교는 현대심리학과 닮은건 없고, 융 심리학하고 통합니다.
3. ㅇ ㅇ
'14.8.18 2:45 AM
(211.209.xxx.23)
미래를 알 수 없다면 보는게 무의미하겠어요.ㅜ
공부를 어떻게 하나. .대단.
융심리학이 뭐죠?
4. ..
'14.8.18 2:50 AM
(117.111.xxx.53)
심리학자 칼 융이 주장한 심리이론 입니다.
5. 폴고갱
'14.8.18 3:12 AM
(119.198.xxx.130)
법륜스님 강연 들어보면 거의 심리학 박사같다는 생각 들던데요
6. 사주가 성격이죠
'14.8.18 5:10 AM
(121.182.xxx.237)
사주 잘 맞는 경우는 사주를 보고 나온 성격과 재능을 바탕으로 잘 유추해서 풀이하는 거죠 ..
7. 그냥
'14.8.18 8:20 AM
(203.90.xxx.108)
사업으르 안하니 쫌 다르지만
결혼할때 궁합을 봤는데 신랑과 저는 상극이라고 말리는거예요
시댁쪽은 안 말리구요
신랑과 있으면 제가 크질 못한다는....
결국 결혼했구요
첨엔 몰랐는데 정말 지랄같이 안 맞아요
그런데 십년 넘어가니까 이혼 할거 아니면 내가 날 마음 위로함서 살자.....뭐 위로도 되더라구요
8. 117.111님
'14.8.18 8:53 AM
(211.208.xxx.228)
불교의 심리학인 유식을 융이 많이 참고한 건 모르시나 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10509 |
양념된 불고기, 어디가 맛있을까요? 7 |
에이스 |
2014/08/19 |
2,265 |
| 410508 |
청승 |
갱스브르 |
2014/08/19 |
946 |
| 410507 |
토크쇼 특히 종편채널토크쇼를 좋아하는 남편 2 |
이런사람 |
2014/08/19 |
1,505 |
| 410506 |
"남 상병, 성기를 일병 엉덩이에 비벼" 30 |
ae |
2014/08/19 |
6,316 |
| 410505 |
생지옥 유민아빠 5 |
... |
2014/08/19 |
2,328 |
| 410504 |
윽~베이비로션을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사람이라면 2 |
.... |
2014/08/19 |
2,869 |
| 410503 |
강남 우리들병원에서 디스크수술 받아보신분 계신가요? 2 |
무늬만 |
2014/08/19 |
6,450 |
| 410502 |
미국으로 대학 보내려면 유학원을 언제부터 알아봐야 할까요 19 |
초6 |
2014/08/19 |
2,881 |
| 410501 |
가정용 프린터기 추천해주세요 6 |
프린터 |
2014/08/19 |
2,675 |
| 410500 |
송혜교연봉은 137억, 내 연봉은 2000 23 |
... |
2014/08/19 |
5,319 |
| 410499 |
1985-1986년 가격 알고 싶어요 18 |
나이키운동화.. |
2014/08/19 |
1,868 |
| 410498 |
황당한 이별후 견디기란 쉽지 않네요. 8 |
까칠우먼 |
2014/08/19 |
4,692 |
| 410497 |
혹시 엄누 정회원 이신 분 없나요? |
oo |
2014/08/19 |
1,188 |
| 410496 |
무조건 잡아 떼거나(김기창)....무조건 뒤집어 씌우거나(이석기.. 43 |
성인샵 |
2014/08/19 |
16,137 |
| 410495 |
캠리 VS 어코드 뭐가 좋을까요? 10 |
... |
2014/08/19 |
2,905 |
| 410494 |
옛날 옛날에 공주님과 마법사가 살았어요. 9 |
롯데캐슬 |
2014/08/19 |
2,125 |
| 410493 |
보험금 소멸형이 좋을까요?환급형이 좋을까요? 22 |
보험고민 |
2014/08/19 |
5,255 |
| 410492 |
15년 살면서 찾는 남편의 장점 1 |
123 |
2014/08/19 |
2,272 |
| 410491 |
조숙증 검사할까요 6 |
|
2014/08/19 |
1,586 |
| 410490 |
미용실 병원에 먹을 것 사다주시나요? 4 |
.. |
2014/08/19 |
2,103 |
| 410489 |
서영석의 라디오 비평(14.8.19) - 새정연이 새누리당에게 .. |
lowsim.. |
2014/08/19 |
1,123 |
| 410488 |
솔찍한 의견이 필요합니다. 5 |
협력이필요 |
2014/08/19 |
1,478 |
| 410487 |
초딩4학년이 푹 빠진 "마인드 크래프트"라는 .. 19 |
초4 |
2014/08/19 |
3,745 |
| 410486 |
혹시 의대 다니다 포기한 학생 아시는 분 36 |
진로 |
2014/08/19 |
19,096 |
| 410485 |
교황의 주교단연설에서 부자교회를 경계한 문단 통째로 빠져 6 |
쿠오바디스 |
2014/08/19 |
1,6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