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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창 사건 보고 궁금

대체 조회수 : 4,186
작성일 : 2014-08-18 00:03:46

 아직 확정되진 않았지만, 이런저런 생각으로 써봅니다.

창중 사건 때 경악했지만 굳이 윤창중 vs 김수창 한다면 전자가 더 일반적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만..후자는 약간 좀 변형된 변태같은 느낌이랄까

다양한 (변태)성적취향 중 그중에 하나 - 바바리맨인데,

 

바바리맨은 대체 어떻게 되는 것일지 궁금해요. 인터넷에서 본글이지만, 유아일 때 남자들이 밖에서 소변을 누는것이

여자보다 자연스러워서 성기를 꺼내는것에 거리낌 없다는 내용인데 .. 그럴듯하다는 생각. 

왜 바바리맨은 여자들이 놀라는 것을 즐긴다고 하잖아요.

보통  성범죄를 저지르는 남자들 중에서 소심한 사람들이 벌이는 짓이 바바리맨 이라고 생각 해 왔는데, 또 그렇지도 않은것 같더군요. 

지검장이 바바리맨짓을 --;; 성적취향 참 독특하네요. 

 

그나저나 신고한 여고생은 똑똑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희 때는 충격 받아도 걍 넘기고 그랬는데

앞으로 신고정신을 길러야겠습니다. 또 모르죠 운좋으면 공인일지도 --ㅋ

 

IP : 182.214.xxx.7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8.18 12:10 AM (123.213.xxx.90)

    그 여고생을 보고 일부러 했던 짓이었다면 바바리맨인것이고...
    그나저나 남자들 밖에서 그거 꺼내고 소변 보는짓 좀 안 하게 가르쳤으면 좋겠네요.
    지금도 아기들 보다 더 큰 애들 오줌 마렵다 하면 아무데나 오줌누게 하는 무식한 여편네들 많은데
    제발 화장실 찾아서 소변 누게 하는 버릇을 들여야죠.
    여자 아이들도 아무데서나 소변 누게 안 하잖아요.

  • 2. USSR
    '14.8.18 12:10 AM (110.47.xxx.157)

    그러니까..예전에도 있었군요.
    신고는 안했을 뿐..

    남자인 나도 이해는 안됩니다.

  • 3. 님말씀
    '14.8.18 12:12 AM (125.186.xxx.25)

    님 말씀 맞아요

    어디서 들었는데 우리나라남자들이
    키워질때

    남아애들은 거의 벗겨놓고 키우고
    성기내놓고 사진도찍고
    어릴때부터 벗겨키운 문화속에서 커온애들이

    내놓는것? 에도 더 익숙하다구요

    바바리맨 은 말그대로 노출증 정신병이고

    바바리맨이 성범죄로 이어질 가능성 상당히
    높기때문에
    반드시 경찰에 신고해야한다 들었어요

    우리나라는 남자새끼들의 성기가 곧 무기죠

    온갖 추잡한짓들
    온갖 가정파탄의짓거리
    온갖 성범죄의 수단
    하다못해 남성들만 모인 군부대에서 조차도
    그 성기를 무기삼아 악행들을 저지르니 말이죠

  • 4. 대체
    '14.8.18 12:14 AM (182.214.xxx.74)

    u님은 남자분이시구나..
    남자분들은 잘 모르시더라구요. 저런 바바리맨은 여중과 여고 근처에 항상 5분대기조로 있다가, 아이들 끝날시간에 와서 반갑게 맞아주시더라구요.

    그 동네 지리 잘아는 아저씨와 총각들임. -- 말 그대로 가정있는 사람들임.
    그런 인간들도 집가서는 멀쩡하겠죠?

  • 5. USSR
    '14.8.18 12:19 AM (110.47.xxx.157)

    멀쩡하겠죠...
    생중계 중인데..

  • 6. 대체
    '14.8.18 12:19 AM (182.214.xxx.74)

    범죄자(성폭행과 살인등)들도 보면 범행 방식이 변형되어 과감해지더군요.
    그런거보면 작은거(공연음란)부터 시작해서 큰 범죄로 이어질 수 도 있겠네요.

  • 7. 대체
    '14.8.18 12:21 AM (182.214.xxx.74)

    이번 기회로 한번 바바리맨 심리분석좀 공중파에서 해줬음 좋겠네요 --;

  • 8. ....
    '14.8.18 12:26 AM (123.213.xxx.90)

    뭔 심리분석씩이나 ㅡ,.ㅡ
    그냥 성도착증 환자지

  • 9. 전 신고한 여고생
    '14.8.18 12:36 AM (221.162.xxx.93)

    걱정되네요
    괜히 불러다니면서 지들 편한대답(?)들을라고 얼마나 괴롭힐지...걱정입니다

  • 10. 결론은,,
    '14.8.18 1:27 AM (112.156.xxx.132)

    여학생...
    여기 저기 불려다니면서 증언 하다
    나중엔

    "그 사람인 줄 알았는데 아니 거 같아요.. "
    -끝-

    생 사람을...
    그것도 제주 지검장을...

    하지도 않은
    그것도 다른 거도 아니고
    자기 성기를 꺼내서 흔들어 댔다고 하는데..

    일반인도 갑자기 경찰이 와서 그랬다고 하면 억울해서 난리치고 그럴텐데...

    제주지검장이
    "무슨 소리냐고 명예훼손으로 잡아 넣는다고.." 난리치고 수치 스러울 텐데
    순순히 응하고 동생이름 대고 유치장에 감금되고..

    이제와서 아니라고.?
    이 나라가 뻑하면 거짓말이나 하고..

  • 11. ㅇㅇ
    '14.8.18 5:54 AM (1.247.xxx.31)

    저도 그 여고생이 걱정되더군요
    면상하고 옷차림 보고 맞다고 증언한것 같던데
    그 지검장 이제와서 억울하니 뭐니 팔짝 뛰던데
    여고생과 그 부모님 한테 회유와 협박 장난아닐것같아요
    부모님은 한 사람 인생 망칠것 같고
    자기 딸 안위가 걱정되서 설득할것도 같고
    검사출신이라 협박 회유는 도가 텄을듯 한데

  • 12. 참나원
    '14.8.18 10:16 AM (222.107.xxx.181)

    내놓고 보여주기만 하는게 아니라
    ㅈㅇ도 해요
    비오는 날 골목 지나가는데
    ㅈㅇ하면서 나온다 나온다 지롤했던 미친새끼
    20년가까이 지났지만 아직도 기억나네요
    못본척 못들은척 지나가면서도
    정말 끔찍했어요
    남자들은 모르나봐요

  • 13. 골목싫어요
    '14.8.19 10:21 AM (14.35.xxx.194)

    30년전에 전주한옥마을 살았을때...
    골목골목 어찌나 그런놈들이 많던지...
    골목이 너무 무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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