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월호2-24일) 우리의 염원으로 당신들이 돌아올수 있다면!

bluebell 조회수 : 1,258
작성일 : 2014-08-17 22:45:22
유민이 아버님 곁에서 32일 단식을 같이 하시던 도철스님이
오늘 삼천배의 염원 기도를 하고 선사로 돌아가신다 들었습니다.
아직도 돌아오지 못하신 열명의 실종자들이 돌아오시길 바라는 염원과 특별법이 하루속히 제정되기를 바라는 염원으로 행하신 삼천배의 염원.. 단식 수 건강도 안좋으실텐데..그저 고맙고 고맙습니다.

타국에서 오신 교황성하는 유가족들의 손을 잡고 위로해주시고,
승현아버님의 세례도 주시고,
레이디가가도 노란 리본을 달고..유가족과 한국의 불행한 사고를 위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비록 우리가 위로와 사과를 받아야할 집단과 무심한 이들은..유가족과 우리의 마음을 헤집지만...

우리..마음 따뜻하고 나와 너를 넘어 공동체의 선을 추구하는 우리의 염원이 모인다면.. 우리의 염원의 실현도 가능할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도 도철스님과 김장훈씨처럼 유가족 편에서,실종자 가족의 곁에서 하루를 살것이고 당신들이 꼭 돌아오도록 기원하고 또 기원하겠습니다.



IP : 112.161.xxx.6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수
    '14.8.17 10:49 PM (182.211.xxx.30)

    어서 돌아오시길 간절히 기도하고 염원합니다.

    다윤아 영인아 현철아 지현아 은화야
    고창석선생님 양승진선생님
    혁규야 권재근님
    이영숙님

    추워지기전에 열분 꼭 모두 돌아오셔야 해요

  • 2. 블루마운틴
    '14.8.17 10:52 PM (121.190.xxx.75)

    혁규야. 혁규아버님!

    양승진선생님 고창석선생님

    은화 영인 다윤 지현 현철

    이영숙님.

    그리고 혹시 모를 실종자분...

    이제 추석이 다가오고 있네요.

    어서 추운 바다를 박차고 나오세요.

    가족들이. 국민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두가 누구한명 빼놓지 말고 함께 나와주세요.

    팽목항에서 기다리고 있을 가족들이 더 지치기전에...

    기다립니다.

    잊지않겠습니다. 행동하겠습니다.

  • 3. 원글님 감사해요.
    '14.8.17 11:08 PM (122.36.xxx.73)

    은화야 다윤아 지현아 영인아 현철아
    혁규 그리고 혁규아버님
    양승진선생님 고창석선생님 이영숙님 ㅠ
    모두 어여 돌아오시길 ㅠㅠ

  • 4. 원글님 감사해요22222
    '14.8.17 11:17 PM (183.98.xxx.215)

    은화,다윤,지현,영인,현철,혁규,
    혁규 아버님, 양승진 선생님,고창석 선생님,이영숙님
    그리고 실종자분들

    모두 어서 돌아오시길.

  • 5. ...
    '14.8.17 11:22 PM (121.139.xxx.215)

    돌아오세요.

    영인아 현철아 은화야 지현아 다윤아
    혁규야 혁규 아버님
    양승진 선생님 고창석 선생님
    이영숙님


    기다립니다. 정말 한없이 기다립니다.

  • 6. 닥시러
    '14.8.17 11:22 PM (110.13.xxx.3)

    도철스님,김장훈 감사합니다.
    님들이 진짜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 7. ...
    '14.8.17 11:28 PM (220.73.xxx.16)

    다윤아, 은화야, 영인아, 지현아, 현철아...
    양승진 선생님, 고창석 선생님...
    혁규야, 혁규아빠 권재근님...그리고 이영숙님...

    그 바다 속에서 어서 나오세요.
    가족들 곁에서 편히 잠들 수 있게 돌아오세요.
    모두 돌아오신다면 그나마 우리들의 슬픔도 덜어질 것 같습니다.
    하느님...제발 이분들이 속히 돌아올 수 있게 도와주세요...

  • 8. ...
    '14.8.17 11:44 PM (125.177.xxx.202)

    은화야

    다윤아

    지현아

    영인아

    현철아

    혁규야

    권재근님

    고창석 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이영숙님

    아직 밝혀지지 않은 실종자분들


    어서 올라오세요

    이밤 친정에서 느끼는 이 따뜻함을..

    어서 가족들 품에서 느끼고 가세요

    미안합니다

  • 9. bluebell
    '14.8.17 11:49 PM (112.161.xxx.65)

    교황님이 로마에 가시면 한국에서 가져간 십자가로
    300여명의 세월호 희생자를 주님에게 의탁하는
    미사를 집전하신다고 합니다.실종자님들..
    얼른 가족 품으로 돌아와 찬몸 녹이시고, 교황님의 기도와 함께 하늘에서 고통을 기억하지 마시고 평안을 느끼시기 바랍니다
    어린 혁규야..아빠 권재근님..꼭 둘이 손잡고 편히 쉬시게 되기른 바랍니다.
    은화야! 지현아!다윤아! 영인아! 현철아!
    이영숙님! 고창석 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아이들과 꼭꼭 가족의 품에 안겼다 저 하늘나라로 올라가세요..
    가족들의 피멍든 가슴..조금이라도 아물고
    당신들이 바라고 바랄 진상규명과 이런 참사 일어나지 못할 안전한 나라 만들기에 가족들이 동참하며 당신들에게 미안한 마음.. 풀어가게 해주세요.국민이 함께 해주세요.
    열분외 알려지지 않으신 실종자님들이 돌아오시기를 오늘 이밤도 불러 봅니다.간절히 기도합니다..

  • 10. asd8
    '14.8.18 12:39 AM (175.195.xxx.86)

    다윤아, 은화야, 영인아, 지현아, 현철아...
    양승진 선생님, 고창석 선생님...
    혁규야, 혁규아빠 권재근님, 이영숙님께서 돌아 오시길 염원하면서
    종교인은 아니지만 108배를 했습니다.

    종교를 초월해서 실종자들을 하루속히 찾고자 하는 마음과 국민들과 유가족들이 바라는 특별법 제정이 반드시 이루어지길 바라고 또 바랍니다.

    단식 함께 하시고 세월호 가족들께 힘을 실어 주시는 모든 분들 공정 언론인들 감사합니다.

  • 11. 오늘 아이들을
    '14.8.18 12:46 AM (221.162.xxx.93)

    재우려 누웠다가 실종자들을 한명씩 불렀는데 세명의 이름이 생각이 안났어요 ㅜㅜ
    미안해 영인아 지현아 ㅠㅠ 그리고 이영숙님...

    더 열심히 불러야겠네요...


    다윤아, 은화야, 영인아, 지현아, 현철아...
    얼른 집으로 가자...

    양승진 선생님, 고창석 선생님...
    이제 그만 애들이랑 같이 나오세요

    혁규야, 혁규아빠 권재근님, 이영숙님
    어두운 바다속은 이제그만...
    모두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요...
    오늘도 기도합니다

  • 12. ....
    '14.8.18 1:43 AM (1.237.xxx.250)

    다윤아
    영인아
    현철아
    지현아
    은화야
    혁규야
    권재근님
    고창석선생님
    양승진선생님
    이영숙님
    어서 돌아오십시오
    아픈 마음을 가진
    우리들의 품으로

  • 13. 콩콩이큰언니
    '14.8.18 3:30 AM (219.255.xxx.208)

    너무 늦게 댓글을 다네요...하루가 너무 정신없이 흘러가서..ㅠ.ㅠ
    그러나 잊지 않고 있습니다.
    어찌 잊을까요...블루벨님의 글 찾아서 이렇게 댓글이라도 달아야 마음이 편해지나 봅니다.

    부디......어서 돌아들 오세요.
    얼마나 간절히 부르고 부르고...
    어서 오세요, 간절히 기다리고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9668 어느 목사의 글 11 이런분도 2014/08/16 2,951
409667 주차하다가 차를 긁었어요ㅠ 11 급질문 2014/08/16 3,721
409666 검찰이 얼마나 경찰을 얕보고 발샅에 때만큼도 안 여기는데 ..... .... 2014/08/16 1,190
409665 광화문에서 삼천 배 시작했어요. 34 삼천 배 2014/08/16 4,376
409664 약간 군내나는 보리쌀 해결방법? 1 그래보자9 2014/08/16 892
409663 새로 중국어 공부하려는데, 추천 부탁드립니다. 2 중국어 배우.. 2014/08/16 1,186
409662 암걸렸던 사람과의 연애 고민됩니다.. 27 행복이요12.. 2014/08/16 7,835
409661 성격을 고치고 싶어요. 편안해지는 사람이요. 5 성격 2014/08/16 2,480
409660 노인분들은 갑자기 안좋아지시나요? 갑자기 못 걸으신다거나.. 9 .. 2014/08/16 3,173
409659 다정한 남편이랑 사시는분들은 어떤느낌이세요? 51 푸르른물결 2014/08/16 17,328
409658 패션센스있으신분 색상코디좀^^ 4 2014/08/16 1,880
409657 정말 낯뜨겁네요 ㅠㅠ 3 에구 2014/08/16 2,880
409656 일본 북해도는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할까요 19 궁금 2014/08/16 25,667
409655 (상식이통하는세상을꿈꿉니다) 이큅먼트셔츠 직구해보셨어요? 2 용용 2014/08/16 1,347
409654 제가 하늘나라로 간 옛애인이랑 닮았다고 하는데요.ㅜ좀 봐주세요 14 .... 2014/08/16 3,422
409653 82 크리스챤 님들은 인간관계 어떻게 하세요? 23 prayer.. 2014/08/16 3,012
409652 밥통에 콩나물밥(고기없이) 지었는데 내일까지 괜찮나요? 3 콩나물밥성공.. 2014/08/16 1,391
409651 유기묘,네살짜리 꼬마가 음악을 아나 봐요. 3 .... 2014/08/16 1,813
409650 오백일의 썸머 재밌나요? 14 +_+ 2014/08/16 2,420
409649 사마귀 치료제 와트너 아시는분 계세요?? 2 나븝 2014/08/16 7,286
409648 이번 주말 드라마도 아닌듯.. 5 드라마 2014/08/16 2,604
409647 피임약 먹으면 기미 생기나요?? 2 ㅌㅌ 2014/08/16 3,885
409646 뉴욕타임스, 교황 ‘세월호 희생자들 기억하고 있다’ NewsPr.. 2014/08/16 1,332
409645 며칠째 배가 아파요 8 건강하자 2014/08/16 4,074
409644 일본 홋카이도 산 디저트를 주위에 선물해도 괜찮을까요? 34 맛있는데,,.. 2014/08/16 5,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