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말을 왜하는걸까요
작성일 : 2014-08-17 20:05:28
1855184
지금다니는 회사에 같이 다니시는분들이 20살이상 많으신분들이고
저만 30대초반미혼인데 요즘들어서 아줌마들중에 한분이 저한테
말하는게 기분나쁘다고해야할까요.요즘들어서 자주 너는 집에가도
집안일안해도되고 일을안해서 좋겠다고 그러네요.제가 부모님하고 같이살고
있다는걸 아시고는 그러시는데 부모님이 맞벌이하셔셔 집안일 당연히 도와드린다고 그러니 아줌마들보다 힘들겠냐고 그러네요.한두번도 아니고 이런말에
예민해하는 제가 이상한건가요.
IP : 121.142.xxx.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8.17 8:10 PM
(58.140.xxx.162)
"네~, 저 편하게 살아요~, 호호홍~"
2. ㅇ
'14.8.17 8:14 PM
(114.204.xxx.182)
-
삭제된댓글
그분이 직장생활하랴
집안일하랴 많이 힘드신가보네요
나이들수록 체력딸리고 살림이 지치고 지겹고 글커든요
글케 이해해주세요
3. 둥구리
'14.8.18 1:00 AM
(223.62.xxx.102)
그냥 본인이 힘들다는 소리죠
기분 나쁠 이야기는 아닌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22878 |
가난도 죄로 되어있고 아버지 안계신것도 죄로 되고, 엄마 안계신.. 8 |
자유 |
2014/10/04 |
2,141 |
| 422877 |
얼마전에 아버지상을 당한 남친한테서 연락이 없어요 ㅠ 17 |
godand.. |
2014/10/04 |
12,449 |
| 422876 |
음악공부하신 분들요 장조와 단조요.. 2 |
ㅇㅇ |
2014/10/04 |
908 |
| 422875 |
82 csi 도움을 부탁드려요.- 책 제목이 알고 싶어요! 13 |
수정 |
2014/10/04 |
1,519 |
| 422874 |
남자 자켓 좀 봐주세요 2 |
남편 |
2014/10/04 |
599 |
| 422873 |
아줌마가 남자들과 눈을 못마주쳐요.. 상담절실해요. 12 |
나무그늘에 |
2014/10/04 |
4,408 |
| 422872 |
폰지사기...노인분들을 주로 노리는군요,, 2 |
안타까움 |
2014/10/04 |
1,864 |
| 422871 |
편하게 놀지 못하고 긴장하고 남앞에 나가기 너무 어려워하는 아줌.. 1 |
아줌마화이팅.. |
2014/10/04 |
1,143 |
| 422870 |
1시간 거리 내 동생 2 |
사랑이여 |
2014/10/04 |
1,191 |
| 422869 |
세월호172일)겨울되기전 꼭 돌아와주세요..! 22 |
bluebe.. |
2014/10/04 |
510 |
| 422868 |
잠실 아파트 매수 괜찮을까요 14 |
잠실 |
2014/10/04 |
7,193 |
| 422867 |
조능희피디님..체포되신거 아세요??;;; 2 |
ㅇㅇ |
2014/10/04 |
3,825 |
| 422866 |
코스코에 키친에이드 파니니그릴 파나요? 2 |
,,, |
2014/10/04 |
1,514 |
| 422865 |
변호인 영화 지금 봤어요 4 |
변호인 |
2014/10/04 |
1,044 |
| 422864 |
모스까토 혹은 아스띠 글자만 있어도 달달한가요?? 2 |
Moscat.. |
2014/10/04 |
896 |
| 422863 |
세탁세제 중 가장 좋은 거.. 추천해 주세요 |
주전자 |
2014/10/04 |
1,215 |
| 422862 |
연민정친엄마 3 |
장보리 |
2014/10/04 |
4,026 |
| 422861 |
구죽염 쓰시는 분 계시지요?^^ |
하니미 |
2014/10/04 |
1,605 |
| 422860 |
저랑 싸우고 남편이 애들한테 짜증내는데 2 |
남보다못한놈.. |
2014/10/04 |
908 |
| 422859 |
다이어트!!조언해주세요 3 |
빼자 빼자 .. |
2014/10/04 |
880 |
| 422858 |
짜장면이나 짬뽕은 재탕없겠죠? 11 |
중국 음식 |
2014/10/04 |
4,006 |
| 422857 |
주변에 남자친구나 남편이 IT직종에 있다고하면 어떤생각드시나요?.. 10 |
솔나무 |
2014/10/04 |
4,037 |
| 422856 |
오늘 장동민 라디오에서.. 엄마가 밤 도토리 주워온다고 7 |
실망이야 |
2014/10/04 |
3,888 |
| 422855 |
살림에 소질이 없어요 4 |
살림 |
2014/10/04 |
1,804 |
| 422854 |
게을러빠진딸.오늘은 자격증시험도 못보고 거기다.. 2 |
오늘 |
2014/10/04 |
2,07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