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펑합니다~ 댓글 주신 분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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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는 공무원 시험 금방 합격하시고 대단하시네요.
경제력은 중요하니, 낮에는 재미 없어도 열심히 지금 직장 당시시고, 저녁에 하고 싶은 일을 찾는게 어때요? 아니면 하고 싶은 일을 위한 준비라든지요.
어떤 마음인지 이해는 잘 가는데요.
사실 직장이라는 게 그렇게 재미있고 열정을 바칠 만한 곳이 잘 없답니다.
멀리서 보기에 멋져 보이는 것도 막상 들어서면 다 힘들거나 따분하거나 그래요.
삶의 다른 영역에서 자기 실현을 할 수 있는 걸 찾아 보면 어떨지요?
저라면 퇴근 후나 주말에 뭘 배우거나 동호회 활동, 봉사 활동 하면서 안정적인 직장 지킬 것 같애요.
생계가 재미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일단 공무원 생활을 하면서, 퇴근후나, 주말에 NGO에서 봉사활동을 하시면 어떨까요?
결혼하고 아이를 낳으면 세계관의 변화가 옵니다. 이전과는 다른 세상이 열리고 가치관??도 많이 달라지구요.
물론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공무원이 인기있는 직업인것은 그 일이나 환경이 꿈같아서가 아니라 결혼하고 아이낳고 일상을 꾸리기에 정년보장 근무시간 업무 강도 휴직등의 복지 연금까지 더이상 좋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일단 결혼하고 아이낳고 휴직도 해보고 하면서 그래도 끝까지 원하는 일이면 그때 하셔도 됩니다. 지금은 경력도 쌓고 공부도 더 하시구요
아이를 낳을 생각은 없습니다. 애를 싫어하기도 하고 구속되는 건 질색인 성격이어서.... 그래서 공무원의 메리트인 '여자가 애 낳고 다니기 좋다'라는 건 저한테 장점이 되지 못해요...
나한테 맞는 재미있는 직장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직장은 원래 재미없어'라고 생각하는 건 안 될 것 같아요. 다만 현실적인 안정성과 급여를 그 재미와 맞바꾸는 것이지......
조언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계속 고민해 봐야겠네요~~~ ㅠㅠ
1.대학원 진학
2.영어를 독하게 공부하여 빵빵한 스펙 마련
3.다른 외국어ㅡ일어 중국어 기타 등등 공부하여
일정 자겨증 취득
4.돈을 엄청 아껴 종자돈 모아 평생 자립의 길 마련
5.도움 줄 단체 등등에 자원봉사.
쓰고보니 윈글님,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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