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들이 건강하고 배부르게 밥 먹는게 바램이라는 아버지.
방송을 본것도 아닌데... 사진과 글만 봤는데도 그냥 슬퍼지는데...
나이가 드니 눈물이 많아진건지....여튼 그렇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보다가 울어버렸네요
ㅠㅠ 조회수 : 3,334
작성일 : 2014-08-17 18:55:44
IP : 112.158.xxx.4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ㅠ
'14.8.17 6:55 PM (112.158.xxx.42)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16&number=497639
2. ..
'14.8.17 7:10 PM (1.235.xxx.157)ㅠㅠ..위대한 아버지
3. ㅠㅠㅠㅠㅠㅠ
'14.8.17 7:13 PM (211.207.xxx.143)ㅠㅠㅠㅠ자본주의
ㅠㅠㅠㅠㅠㅠㅠㅠ4. .....
'14.8.17 8:29 PM (124.80.xxx.222)큰 도움은 못되어도
제선에서 할 수 있는 만큼
꼭 도와드리고 싶은 분이네요
이분을 어찌
찾으면 좋을까요??5. ...
'14.8.17 8:42 PM (121.160.xxx.140)링크 원글 댓글에 모금 계좌 있어요.
6. 블루마운틴
'14.8.17 8:47 PM (121.190.xxx.75)아버님 건강하세요. 오래오래 아이들 곁에서 사세요!
아이들아 건강하게 자라고 공부도 잘해서 훌륭한사람되렴!
오늘은 너희가족을 위해 기도할께.7. 너무 다행
'14.8.17 11:42 PM (118.36.xxx.171)아이가 똑똑하네요.
하긴 저런 사랑 받고 저렇게 건실한 아빠를 뒀는데 당연히 잘자라겠죠.
아이도 셋이니 오히려 혜택이 많을거예요.
그런 혜택 잘 찾아서 잘 받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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