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원자력병원에서 유방암 잘 보시는 분 추천해주세요~

도와주세요 조회수 : 2,182
작성일 : 2014-08-17 17:09:21

조직검사 결과가 곧 나올 텐데

아무래도 원자력병원으로 가게될 것 같아요.

어느 분이 괜찮으신가요?

 

그리고 요즘은 가슴 모양은 유지되는 거지요?

의사에 따라 수술 방향이 다르다고 해서요.

목욕탕을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수술 받고나서 못 가게 될까봐...ㅠㅜ

 

 

 

 

 

IP : 183.97.xxx.20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자력은
    '14.8.17 5:20 PM (220.78.xxx.36)

    노우철 교수님이 유명하신걸로 알고 있어요.요즘은 거의 부분으로 한다고 들었는데 종양위치나 유두와의 거리에 따라 수술방법이 다를꺼에요.

  • 2.
    '14.8.17 9:06 PM (1.229.xxx.167)

    네~~ 저두 노우철쌤에게 했어요.
    암이라고 힘들어하시지말구 즐거운 맘으로 수술에 임하시면 결과도 좋게 나와요^^
    ^^ 기운내세요^^

  • 3. ...
    '14.8.17 11:23 PM (59.3.xxx.189)

    화이팅입니다~~~^^

  • 4. 원글
    '14.8.18 9:07 AM (1.240.xxx.194)

    댓글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8699 식당에서 옆에 아이 데려온 집이 피해를 주면 이야기를 15 해야할까요?.. 2014/08/18 3,469
408698 배낭여행시 돈과 여권 어디에 넣어서 다니시나요? 7 ... 2014/08/18 2,031
408697 민변, 국회 기관 보고서 풀리지 않는 89개 의혹 제시 2 브낰 2014/08/18 735
408696 남경필도 아버지 지역구에서 국회의원된게 첫직업? 6 대를이어 2014/08/18 2,810
408695 6사단 가해자 남경필 아들 "폭행은 맞지만 성추행은 장.. 6 우산 2014/08/18 1,616
408694 나이드신 분들-제주도 여행 어디가 좋을까요? 곶자왈 4 푸른박공의 .. 2014/08/18 2,087
408693 귀가 멍멍/먹먹해요. 1 이명 2014/08/18 1,767
408692 해양경찰청 해체않고 해수부로 이관 5 ... 2014/08/18 1,082
408691 열오르는 갱년기증상..때되면 없어지나요 7 날개 2014/08/18 32,973
408690 물에 소주 좀 타서 3 서울 2014/08/18 1,541
408689 ”성추행은 장난” 남경필 아들 해명에 분노 폭발…'당해봐야 정신.. 24 세우실 2014/08/18 5,093
408688 아이허브 치약 치약 2014/08/18 1,129
408687 죽은 자식은 살아 돌아오지 않는다 16 울다 2014/08/18 2,339
408686 케잌을 사오라네요...5살 아들이눈뜨자마자ㅋ추천좀 5 111 2014/08/18 1,901
408685 시간표 모르는 우리 아들 ㅠㅠ 5 이런 중1 2014/08/18 1,507
408684 옥수동/금호동 아파트 너무 언덕배기에 있네요 11 언덕 2014/08/18 7,713
408683 이번 주 인간극장 3 hh 2014/08/18 2,600
408682 임테기 결과 맞는거겠죠?? 3 제인에어 2014/08/18 1,996
408681 시사통 김종배입니다[08/18am] 교황의 메시지, 듣고 있는가.. lowsim.. 2014/08/18 587
408680 오늘 우산 쓰고 조깅하는 아가씨를 봤어요. 9 ........ 2014/08/18 5,444
408679 초등생 머리관리 1 .. 2014/08/18 874
408678 장난합니까? 4 장난 2014/08/18 1,353
408677 이렇게 비오는데 머리 파마해도 괜찮을까요? 4 ... 2014/08/18 1,382
408676 미국 뉴욕 타임지 한국 엄마들 세월호 전면광고 냈습니다 7 기사 2014/08/18 2,202
408675 2014년 8월 18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세우실 2014/08/18 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