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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걸로 남녀차별

이런 조회수 : 1,784
작성일 : 2014-08-17 13:06:09
울동네 목욕탕엔 들어갈때 여자만 수건을 2개씩 줍니다.
남탕은 안에 구비되어 있다네요ᆢ
드라이비도 여탕만 4분에 2백원씩 지불해야하구요.
남탕도 같이 바뀐 줄 알았더니 남탕은 돈 안 내네요.
더 기가찬건 어제 양평 대명콘도를 다녀왔는데 여기도 여자만 수건 2개씩 나눠주고ᆢ안에 샤워타올도 없어서 불편했는데 남탕은 있었다고ᆢ그래서 나오다 다시 들어가 카운터에 원래 여탕엔 없는거냐? 왜 그런거냐? 물었더니 카운터 사람ᆢ눈도 안 마주치고 그냥 형식적으로 귀찮은듯 네~~하며 대답하네요.
샤워타올은 남자나 여자나 하나씩만 쓸텐데 같은 돈내고 왜 이런 불편을 겪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IP : 221.151.xxx.13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구름에낀양
    '14.8.17 1:15 PM (119.206.xxx.215)

    보통 여탕에서 수건이 많이 분실된다고 하잖아요.
    단순한 차별이라기보다 "나 하나쯤이야" 라는 생각을 가진 양심없고 이기적인 사람들땜에 피해를 보는거죠.
    오죽했으면 그럴까 싶어요.

  • 2. ..
    '14.8.17 1:32 PM (110.14.xxx.128)

    여탕이 수건의 도난도 많고 그냥 비치하고 쓰라하면
    몇배나 더 소비가 크대요.
    드라이도 그낭 쓰라하면 전기요금 차이가 많이 난다네요.
    그렇다고 여탕에 돈을 더 받을순 없으니 목욕탕측에서 그런 방법으로 소비를 제한하는거죠.

  • 3. 이런
    '14.8.17 1:43 PM (221.151.xxx.131)

    울동네 목욕탕은 그렇다치고 대명콘도가 넘 기가찼어요.
    울동네 목욕탕은 샤워타올은 구비되어 있거든요.
    이걸 쓰면 얼마나 쓰고 또 가져가는 사람은 얼마나 될지ᆢ

  • 4. ~~
    '14.8.17 2:04 PM (58.140.xxx.162)

    이걸 쓰면 얼마나 쓰고 또 가져가는 사람은 얼마나 될지ᆢ
    ----------
    고객 입장에서야 안 가져가는 사람이 더 많긴 하겠지만
    장사하는 입장에선
    수건 두 개씩 나눠주는 것도 일인데
    그리 안 하면 손해가 더 크니
    어쩔 수 없이 하는 거겠지요.
    그래서
    사람이 어디가나 저 한 만큼 대접받는 거지요.

  • 5. 이미...
    '14.8.17 2:13 PM (121.175.xxx.117)

    통계로 나왔어요.
    여자라고 할까 아줌마들의 부끄러운 모습이죠;
    어마어마하게 차이가 난답니다.
    남탕은 샴푸, 비누에 로션까지 구비되어 있는 곳 많대요. 그래도 안가져 간다네요.
    요즘은 젊은 아가씨들조차 호텔, 레스토랑에서 물건 훔쳐 나와선 자랑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원...

  • 6. 수건
    '14.8.17 3:34 PM (118.221.xxx.62)

    두개면 충분하지 않나요

  • 7. 이런
    '14.8.17 3:46 PM (221.151.xxx.131)

    수건이 부족하다는게 아니구요ᆢ필요한게 없으니 하는 말이에요ᆢ수건은 하나로도 충분하죠

  • 8. ㅋㅋㅋ120프로 ㅋㅋㅋ
    '14.8.18 11:27 AM (58.140.xxx.162)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집 부인들 속터지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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