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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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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인데 민감한 질문 좀 할께요.

무플절망 조회수 : 20,718
작성일 : 2014-08-17 01:14:51
40살된 기혼입니다.
딩크로 살길 희망하기에 아이는 없고요..
오늘 샤워하는데 가슴에 털이 난걸 발견한거에요. ㅠ•ㅠ
유두있는 부분 주위에 여자들 입주위에 나는 수염처럼 짧고 가늘긴하지만 털이 나기 시작했어요.
많이는 아니고 드문드문 보이는데 갑자기 왜 이런 건가요?
호르몬에 이상이 있어서 그런건가요?
너무 놀라서 잠도 안오네요..
저같은 분 계시나요?

IP : 115.143.xxx.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ㅜ
    '14.8.17 1:20 AM (39.7.xxx.55)

    전 스무살때도 그랬어요ㅎㅎ....ㅜㅜ

  • 2. 원글
    '14.8.17 1:26 AM (115.143.xxx.2)

    별일 아닌거져??
    피부가 하얀편이라 털들이 더 눈에 띄어서 호르몬 이상이라도 생긴건줄 알았어요.
    면도라도 해야하는건지 아고....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3. >
    '14.8.17 1:28 AM (175.223.xxx.185)

    저는 뽑아요 ㅎㅎ;;;;;;

  • 4. 다 필요해서 있는건데
    '14.8.17 1:44 AM (58.143.xxx.178)

    왜 뽑나요? ㅎㅎ 자연미

  • 5. 다뽑지마시오
    '14.8.17 1:46 AM (223.62.xxx.82)

    여자 가슴에 난 털이 어디에 필요가 있을까요? 갸우뚱@.@

  • 6.
    '14.8.17 1:48 AM (182.214.xxx.74)

    15금 정도,,

  • 7.
    '14.8.17 1:51 AM (39.7.xxx.55)

    배에도 나요.. 배냇나루인지 임신선인지 한가닥씩 한줄로.
    흑흑

  • 8. ㅎㅎ
    '14.8.17 1:56 AM (220.87.xxx.82)

    아~웃겨서...
    원글님 진지하신데 웃어서 죄송요.
    다깍지마시오님 닉넴은 알겠는데 다뽑지마시오 닉넴은 또 뮌가요. 웃겨 죽겼네요.
    ㅎㅎㅎㅎㅎ

  • 9. .....
    '14.8.17 1:58 AM (1.254.xxx.91)

    엥...
    웃고 넘길 일인가요?

  • 10. ..
    '14.8.17 2:18 AM (211.211.xxx.105)

    19금 아니고 12금

  • 11. ...
    '14.8.17 2:31 AM (1.177.xxx.243)

    가슴털은 아무것도 아니고 저는 밑의 백발 한가닥이 훨씬 더 고민입니다

  • 12. 아놔
    '14.8.17 2:35 AM (123.248.xxx.181)

    댓글들, 왜일케 웃기죠 ㅋㅋㅋ

  • 13. 저도
    '14.8.17 9:19 AM (223.62.xxx.62)

    나요~~
    유두주위를 둘러싸고 몇가닥~
    족집게로 일주일에 한번뽑아줘요~
    이유도 모른채~ㅋㅋ

  • 14. 구름에낀양
    '14.8.17 2:59 PM (119.206.xxx.215)

    ㅋㅋ저도 있어요.크게 티 안나니 그냥 두네요.

  • 15. ..
    '14.8.17 7:14 PM (49.1.xxx.159)

    오늘 첨으로 웃었어요
    이러니 82에 이따금이라도 들어와야만...^^

  • 16. 20대부터
    '14.8.17 7:25 PM (121.182.xxx.68)

    가슴털 났어요 . 한두개씩 꾸준히 나서,, 발견하면 뽑아요 .

    그런데 저는 한두가닥 길게 나던데요

  • 17. ....
    '14.8.17 8:58 PM (180.228.xxx.9)

    그런 여성들 많아요~
    전에 유명한 사진 작가의 누드 사진 전시회에서 봤는데 가슴 부분만 크게 찍은 사진에서
    유두 근처에 4~5cm 되는 긴털이 양쪽 유두에 난 사진 본 적 있어요.
    워낙 모양새 좋은 몸에 난 털이라서 그런지 멋져 보였어요.

  • 18. ///
    '14.8.17 11:35 PM (59.23.xxx.190)

    제 친구는 무지막지하게 여성적으로 생긴 애였는데
    고딩때 진실게임에서 자기는 유륜에 한가닥씩 길고 억센 털이 나는게 비밀이라고 했어요
    자기도 자기 엄마도 여동생도 그렇다고 ㅎ
    나이들거나 해서 나는건 아닐거에요.

  • 19. //
    '14.8.18 12:13 AM (124.56.xxx.130)

    원래 체모가 많으신편 일거 같네요
    몸에 털 많으신분이 그러신듯해요

  • 20. englit
    '14.8.18 1:12 AM (121.141.xxx.27)

    백인 친구(여자)가 해준 말인데, 서양에선 아주 흔해서 병원가서 레이저치료를 '정기적으로' 한다고 하더라고요. 동양인은 별로 없는 것 같다고 하더군요. 어쨌거나, 걱정 안 하셔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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