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에 본 영화인데..... 주인공 이름은 모르고
장고에 나왔던 주인공이 신부님을 맡은 영화...
오늘 교황님 보면서 그 영화가 생각났습니다.
성당에 가 본적이 없는데, 함 가봐야 겠어요 (독실한 신자분들에게는 죄송한 표현이지만)
어릴 적에 본 영화인데..... 주인공 이름은 모르고
장고에 나왔던 주인공이 신부님을 맡은 영화...
오늘 교황님 보면서 그 영화가 생각났습니다.
성당에 가 본적이 없는데, 함 가봐야 겠어요 (독실한 신자분들에게는 죄송한 표현이지만)
성물방의 수녀님께 상의하면 가르쳐 주실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