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그것이 알고싶다는 그냥 범인이라고 증명해주네요

ㅡㅡ 조회수 : 6,930
작성일 : 2014-08-16 23:51:17
실험을 증명해주느라 1시간이 가는군요
애초에 부검의 소견한 줄 때문에 먼길을 돌아가네요..
IP : 175.197.xxx.13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8.17 12:02 AM (124.80.xxx.222)

    아버지의 눈물에 너무 맘이 아프네요
    얼마나 원통하실까 에휴

  • 2. ..
    '14.8.17 12:05 AM (1.229.xxx.109) - 삭제된댓글

    사람이 죽었는데 그렇게밖에 수사를 안하다니 너무하네요
    새로운 증거나오니까 성질내고..
    모든 정황과 증거가 살인인데 어떻게 사고사가 나오는지
    그 남편이라는 인간이 십억 꿀꺽 챙겼는지 그것도 좀 알고싶네요

  • 3. 점둘셋넷
    '14.8.17 12:05 AM (175.118.xxx.73)

    아버님의 떨리는 목소리ㆍㆍ제가 다 억울하고 분하더라구요ㆍ

  • 4.
    '14.8.17 12:06 AM (39.118.xxx.96)

    한ㅎㅈ동생얘기 안했나요?

  • 5. 어휴
    '14.8.17 12:07 AM (211.179.xxx.243)

    여기선가 우리나라 경찰은 그알이라고 하던 글을 봤는데 그말이 딱맞네요ㅡㅡ

  • 6. minss007
    '14.8.17 12:15 AM (112.153.xxx.245)

    피의자 아버님의 떨리는 목소리
    목이 메이셔서 말 한마디 힘들어 하시던 모습에
    너무 가슴이 아팠어요
    자식의 억울한 죽음에 얼마나 억장이 무너지실지..

  • 7. 한효주
    '14.8.17 12:45 AM (81.14.xxx.5)

    저 집구석 얼마나 잘 되는지 두 눈 똑바로 뜨고 볼란다.
    동생 공군에 어떻게 갔는지 조사해!

  • 8. 경찰도 놓치는걸
    '14.8.17 12:51 AM (175.210.xxx.243)

    그알 pd가 발견하니 경찰도 놀래고... 양초요..
    현장감식이나 조사는 대충대충하는지... 관련 전문가 말은 헛귀로 듣는지...

  • 9. 대단해요
    '14.8.17 1:10 AM (123.248.xxx.181)

    윗님 말씀대로 우리나라 경찰은 그것이 알고싶다네요.
    한중위 살인사건도 그대로 묻혀버릴뻔 한 일을 그것이
    알고싶다가 취재했더니 기사도 나고 순직처리도 되고...
    이래서 언론의 역할이 중요한가봅니다.

  • 10. peaceful
    '14.8.17 1:15 AM (218.153.xxx.5)

    언제 억울한 일 당할 지 모르니,
    그것이 알고싶다...를 몰아서 공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무슨 개개인이 척척박사 수퍼맨이 되지 않으면 못살것같아요.

  • 11. 예전에
    '14.8.17 1:21 AM (175.223.xxx.92)

    여대생을 공기총으로 살해한 사건도 그알에서 집중 보도해서
    살인청부한 여자의 만행과 호화특실입원이 만천하에 드러났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0800 항생제 보통 며칠 먹나요? 2 ㄷㄷ 2014/09/25 2,168
420799 1980년대 초중반 지금의 아이돌급 가수는 누구였나요? 5 가수 2014/09/25 1,390
420798 송승헌이 공개한 아버지사진 48 정말미남 2014/09/25 36,933
420797 예고 연극 영화과 5 준비 2014/09/25 1,518
420796 이사 앞두고 심란..(냉용펑) 5 아줌마 2014/09/25 1,583
420795 확실히 결혼한 사람들이 더 늙는거 같아요. 8 22 2014/09/25 3,610
420794 김현의원과 유가족이 대리기사에게 사과한 이유. 5 빈말이래도 2014/09/25 1,619
420793 중학교 교사입니다. 중학생 이성교제 어디까지? 23 .. 2014/09/25 14,437
420792 소개팅에서 드디어 왕건이를 건졌어요;; 76 내꺼하자 2014/09/25 22,718
420791 외고 애들은 호텔가서 노나봐요 14 초대 2014/09/25 6,175
420790 40대이상 눈나쁘신분들 안경쓰고다니세요? 7 2014/09/25 2,861
420789 그럼 미용실 4 치킨 2014/09/25 1,271
420788 우유맛 잘 아시는 분 ~ 서울우유 빨간뚜껑이랑 2 .. 2014/09/25 1,886
420787 글쓰기 하면 보통 발표를 어디에 하나요? 5 그냥오기 2014/09/25 1,013
420786 연예인들 가는 미용실에 일반인이 가도 잘해주나요? 1 후훗 2014/09/25 2,302
420785 요즘 담그면 맛있는 김치,뭐가 있을까요? 1 김치 2014/09/25 1,714
420784 이인호 "친일파 청산은 소련의지령" 8 미친할매 2014/09/25 1,415
420783 이러면 진상고객일까요? 5 댓글 부탁드.. 2014/09/25 1,759
420782 세월호 시뮬레이션 '퇴선' 명령 5분만에 전원 탈출 가능 2 시뮬레이션 2014/09/25 1,019
420781 아파트 옆에 장례식장이랑 화장터있으면 안좋을까요? 7 2014/09/25 4,166
420780 우체국 알뜰폰 쓰는 분요 9 ** 2014/09/25 2,395
420779 연애의 발견 OST 사고싶은데요~~ 6 두근두근 2014/09/25 1,475
420778 독일에서 일하시는 분들깨 여쭤요 출국시 현금.. 2014/09/25 850
420777 추억의 물건들 정리.. 4 ... 2014/09/25 2,409
420776 인터폰(비디오폰)이 경비실과 연락이 안되는 경우 3 아시는분 2014/09/25 2,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