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그것이 알고싶다는 그냥 범인이라고 증명해주네요
애초에 부검의 소견한 줄 때문에 먼길을 돌아가네요..
1. ....
'14.8.17 12:02 AM (124.80.xxx.222)아버지의 눈물에 너무 맘이 아프네요
얼마나 원통하실까 에휴2. ..
'14.8.17 12:05 AM (1.229.xxx.109) - 삭제된댓글사람이 죽었는데 그렇게밖에 수사를 안하다니 너무하네요
새로운 증거나오니까 성질내고..
모든 정황과 증거가 살인인데 어떻게 사고사가 나오는지
그 남편이라는 인간이 십억 꿀꺽 챙겼는지 그것도 좀 알고싶네요3. 점둘셋넷
'14.8.17 12:05 AM (175.118.xxx.73)아버님의 떨리는 목소리ㆍㆍ제가 다 억울하고 분하더라구요ㆍ
4. ㅇ
'14.8.17 12:06 AM (39.118.xxx.96)한ㅎㅈ동생얘기 안했나요?
5. 어휴
'14.8.17 12:07 AM (211.179.xxx.243)여기선가 우리나라 경찰은 그알이라고 하던 글을 봤는데 그말이 딱맞네요ㅡㅡ
6. minss007
'14.8.17 12:15 AM (112.153.xxx.245)피의자 아버님의 떨리는 목소리
목이 메이셔서 말 한마디 힘들어 하시던 모습에
너무 가슴이 아팠어요
자식의 억울한 죽음에 얼마나 억장이 무너지실지..7. 한효주
'14.8.17 12:45 AM (81.14.xxx.5)저 집구석 얼마나 잘 되는지 두 눈 똑바로 뜨고 볼란다.
동생 공군에 어떻게 갔는지 조사해!8. 경찰도 놓치는걸
'14.8.17 12:51 AM (175.210.xxx.243)그알 pd가 발견하니 경찰도 놀래고... 양초요..
현장감식이나 조사는 대충대충하는지... 관련 전문가 말은 헛귀로 듣는지...9. 대단해요
'14.8.17 1:10 AM (123.248.xxx.181)윗님 말씀대로 우리나라 경찰은 그것이 알고싶다네요.
한중위 살인사건도 그대로 묻혀버릴뻔 한 일을 그것이
알고싶다가 취재했더니 기사도 나고 순직처리도 되고...
이래서 언론의 역할이 중요한가봅니다.10. peaceful
'14.8.17 1:15 AM (218.153.xxx.5)언제 억울한 일 당할 지 모르니,
그것이 알고싶다...를 몰아서 공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무슨 개개인이 척척박사 수퍼맨이 되지 않으면 못살것같아요.11. 예전에
'14.8.17 1:21 AM (175.223.xxx.92)여대생을 공기총으로 살해한 사건도 그알에서 집중 보도해서
살인청부한 여자의 만행과 호화특실입원이 만천하에 드러났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14055 | 설화수 자음생크림~ 6 | 어떤가요 | 2014/09/02 | 3,248 |
414054 | 내신 시험공부 방법이 4 | st | 2014/09/02 | 1,248 |
414053 | 추석당일날 몇시에 친정가시나요? 5 | 아니야아니야.. | 2014/09/02 | 1,291 |
414052 | 저렴하면서 잘드는 칼 뭐가 있나요?? 25 | 칼칼칼 | 2014/09/02 | 3,953 |
414051 | 엄마란 어떤 존재인가요? 8 | ... | 2014/09/02 | 2,900 |
414050 | 명절, 제사시 형제들 분담 5 | 매번 고민중.. | 2014/09/02 | 2,613 |
414049 | 쩌리 검찰 4 | 갱스브르 | 2014/09/02 | 539 |
414048 | 정봉주의 전국구-특별법 이제 시작이다! | 슬픔의기한 | 2014/09/02 | 711 |
414047 | 남 경기도지사 아들은 1 | 경기도 | 2014/09/02 | 1,748 |
414046 | 락피쉬 모카신이 외부 신발인가요? 아님 실내화? 2 | -- | 2014/09/02 | 1,963 |
414045 | 70대 부부의 늦둥이 아들 패륜은 원인이 뭐였나요? 8 | 어제 EBS.. | 2014/09/02 | 5,888 |
414044 | 집안만 좋은 집에 시집갔어요. 6 | ... | 2014/09/02 | 5,132 |
414043 | 김용민의 조간브리핑[09.02] 한류스타 장근석 탈세혐의 포착 .. 1 | lowsim.. | 2014/09/02 | 842 |
414042 | 힘들었던 과거를 잊는 방법 7 | 아시나요? | 2014/09/02 | 3,769 |
414041 | TS샴푸라는 것 괜찮나요? | 탈모 | 2014/09/02 | 1,073 |
414040 | 이인호의 변명 "조부 친일은 유학 영향력 증대시키려&q.. 6 | 샬랄라 | 2014/09/02 | 921 |
414039 | 냄새나는 들깨가루 구제법 없나요? 4 | ... | 2014/09/02 | 4,809 |
414038 | 유나의 거리에서 김옥빈 정말 다시 봤어요.. 12 | $.$ | 2014/09/02 | 4,050 |
414037 | 추석이 코앞 ㅜㅜㅜㅜㅜㅜㅜㅜㅜ 3 | 안명절 | 2014/09/02 | 1,314 |
414036 | 임신 초기 증상은 언제부터? 3 | 궁금 | 2014/09/02 | 5,362 |
414035 | 선배엄마들의 고견 구할께요.. 울면서 토하는 아이. 1 | 고민맘 | 2014/09/02 | 1,994 |
414034 | 허리 디스크랑 밤에 화장실 가는거랑 연관있나요? 1 | .. | 2014/09/02 | 1,231 |
414033 | 해도 너무한 손윗동서, 입을 다물게 할 한마디 23 | 동글 | 2014/09/02 | 6,774 |
414032 | 정신과전문의 정혜신 페이스북.jpg 2 | 강추요 | 2014/09/02 | 2,405 |
414031 | 고지혈이 채식으로 고쳐질까요? 9 | 음 | 2014/09/02 | 3,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