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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2-23일) 실종자님들..오늘 하루 어떠셨어요?

bluebell 조회수 : 893
작성일 : 2014-08-16 22:41:48
좀 쌩뚱 맞지요?
오늘 교황님과 유가족분들이 만나는 순간.. 많은 분들이 진정으로 그들과 함께 하는 듯..눈물 흘렸다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우리 실종자님들의 하루는 어떠셨는지..
직접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그 곳으로 향하신 교황성하의 따뜻한 위로의 손길을 부디 ..꼭! 느끼셨길 바라며 오늘도 당신들의 이름을ㅈ불러봅니딘

가슴의 응어리.. 우리와 함께 나눠요.
부디 하늘도 당신들의 응어리 풀어주시고..하늘의 손길에 따라
잠수님들외 분들에게 돌아와주시길 바랍니다..
IP : 112.161.xxx.6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블루마운틴
    '14.8.16 10:51 PM (121.190.xxx.75)

    은화 다윤 영인 지현 현철

    혁규야 혁규아버님

    양승진 선생님 고창석 선생님

    이영숙님

    그리고 혹시 모를 실종자님.

    어서 가족의 품으로 돌어오세요.

    가족들이 국민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오늘 교황님께서 차에서 내려 유민아버님 손잡아주시는 장면 봐도 봐도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 2. bluebell
    '14.8.16 10:53 PM (112.161.xxx.65)

    오늘 머리가 복잡하다누 큰언니 때문에 어거지다시피해 가까운 섬을 찾았습니다. 일행과 떨어져 섬 한바퀴를돌며 열분외 실종자님들의 이름을 불러보았습니다 ...
    바다를 보며..이름을 부르며. .가족되신 분들의 마음을 정말 알듯모를듯 한데.. 더더군다나 잊을수는 없지 않습니까..
    제자리에서 당신들이 돌아오기 던까지 더 노력할게요!

    현철아! 영인아! 혁규아! 권재근님
    은화야! 지현아! 다윤아
    고창석 선생님,양승진 선생님. . 이름몰라 더 속상하실분의 이름도 불러주세요...
    모두 하루속히 빨리 올라오시도록...

  • 3. 콩콩이큰언니
    '14.8.16 10:55 PM (219.255.xxx.208)

    교황님께서 오신건 기쁘고 감사한 일인데...가슴 저 깊은 곳에선 슬픔이...
    우리는 얼마나 기대고 쉴곳이 없었으면 교황님이 오신다는 얘기에 그리 열뜨고 기뻤던 걸까요.
    얼마나 마음의 안식처가 필요했던걸까요....

    부디 부디 어서 돌아와주세요.
    얼마나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지...아신다면 어서 돌아오세요.
    간절히 정말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 4. 오늘
    '14.8.16 10:56 PM (1.233.xxx.128)

    교황님의 위로로
    희생자 가족 여러분께서는 조금이나마 마음의 평안을 얻으셨으리라 믿어요.
    팽목항에서 아직도 남아 계신 분들도 멀리서나마 그 장면을 보셨겠지요.
    부디 부디 나머지 실종자분들도 올라오셔서...기다리는 가족분들에게 위로를 전해 주세요.
    주님. 부디 이 분들을 기억해 주세요.
    한국의 모든 순교자 성인, 복자 여러분들..
    팽목항에 계신 분들을 위해 빌어 주세요.

  • 5. 우니워니맘
    '14.8.16 10:58 PM (117.111.xxx.221)

    어서 돌아오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진실이 빨리 밝혀지길 빕니다.

    은화야 다윤아 지현아 영인아 현철아 혁규야
    고창석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권재근님 이영숙님

    모두들 기다리고 있어요.
    어서 돌아오세요...

  • 6. ..
    '14.8.16 11:08 PM (59.15.xxx.181)

    어서 돌아오세요....

    어서들 돌아오세요.

  • 7. bluebell
    '14.8.16 11:18 PM (112.161.xxx.65)

    콩콩이 큰언니님..그래서 그 장면을 보며 슬픔을 느끼신 분들이 많을거에요..
    우리 실종자분들도. . 그래서 슬펐을지도요...

  • 8. ㅡㅡㅡ
    '14.8.16 11:28 PM (183.99.xxx.117)

    제발 돌아와주세요!
    사랑하는 사람들이 애타게 기다리고 있어요.
    꼭 돌아와 주세요!

  • 9. ....
    '14.8.16 11:44 PM (1.237.xxx.250)

    은화 다윤 영인 지현 현철

    혁규야 혁규아버님

    양승진 선생님 고창석 선생님

    이영숙님

    그리고 혹시 모를 실종자님.

    어서 가족의 품으로 돌어오세요.

  • 10. ...
    '14.8.16 11:46 PM (210.216.xxx.223)

    현철아,영인아,다윤아,은화야,지현아
    양승진 선생님,고창석 선생님
    혁규야,권재근님
    이영숙님
    어서 돌아오시길 바래요
    교황님의 위로가 님들께도 꼭 닿으셨길 바랍니다ㅠㅠ

  • 11. 콘트롤라인
    '14.8.16 11:48 PM (211.207.xxx.143)

    작업이 되고 있는 것인가 가슴이 터진다.........

  • 12. asd8
    '14.8.16 11:51 PM (175.195.xxx.86)

    교황님께서 유민아빠의 편지를 직접 받으셨습니다.

    세월호 가족들이 많은 위로를 받으셔서 응어리진 비통함이 조금이라도 풀리셧음 좋겠습니다.

    특별법 제정이 하루라도 빨리 제정되어야 지켜보는 이들도 마음에 평안을 조금이라도 얻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직도 세월호에 계시는 10분의 실종자님들께서도 가족들과 하루속히 상봉하시길 소망합니다.

  • 13. ...
    '14.8.16 11:52 PM (220.73.xxx.16)

    유족분들은 교황님과의 만남으로 많이 위로가 되셨을 것 같아 그나마 다행입니다.
    하지만 아직 돌아오지 못한 10분이 눈에 밟히네요 ㅠㅠ

    다윤아. 영인아. 은화야. 지현아. 현철아.
    고창석 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혁규야. 권재근님. 이영숙님.

    돌아오세요. 애타게 부릅니다.꼭 돌아오세요. 얼른요...

  • 14. 외동딸
    '14.8.17 12:18 AM (14.63.xxx.60)

    분하고 억울한 심정을 오늘 잠시 진정시킬 기회가 있었지만, 그냥 잠시뿐였지요. 아주 잠깐동안.
    남들은 그랬을지 몰라도, 아직 돌아오지 못한 님들의 가족은 그렇지 못하셨을 겁니다.
    돌아오세요. 무조건 돌아오세요. 그 길만이 가족들을 달래는 길입니다.

  • 15. 닥시러
    '14.8.17 12:34 AM (110.13.xxx.3)

    두리안호 투입하라!!!!

  • 16. .....
    '14.8.17 1:08 AM (218.238.xxx.115)

    어서 가족들 품으로 돌아오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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