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紙 (@TIME)
방한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세월호 가족들을 만나 위로했음을 보도했습니다.
세월호 가족이 메고 9백 킬로의 순례를 한 십자가가 교황에게 주어질 것임과
교황에게 특별법 제정에 도움을 줄 것을 요청한 사실도 전합니다.
기사 원문이 번역과 함께 소개됩니다. <뉴스프로>와 <진실의 길>에 가시면 읽으실 수 있습니다.
방문하셔서 추천, 댓글, 공유로 더 많은 분들이 읽으실 수 있도록 해주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타임紙(@TIME) 가족 진도에서 38일 순례 동안 들었던 십자가 교황에게 전달
NewsPro 조회수 : 1,321
작성일 : 2014-08-16 19:26:42
IP : 122.199.xxx.63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