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부터 봐서 무슨 내용인지 감이 안 잡히네요.
무슨 메세지가 있는 것도 같은데..
중간부터 봐서 무슨 내용인지 감이 안 잡히네요.
무슨 메세지가 있는 것도 같은데..
죄수의 딜레마..라고. 둘 다 침묵하면 최소한의 벌을, 둘 중 하나가 불면 상대는 최대의 벌을, 둘 다 서로 자기가 했다고 자백하면 중간의 벌을 받는 게임을 상황극화했죠.
죄수의 딜레마가 주는 교훈은 누군가 자신의 이익만을 극대화하려고 하면 공동체 전원에게 최악의 사태가 올 수 있음을 알려주는 것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저도 그건가 싶더니 맞나 보네요.
음님
그런데 왜 서로 자기가 했다는 것보다 침묵이 더 작은 벌인가요?
침묵은 죄를 인정하지않은 것 =죄없음(증언,증거나올때까지)
본인이 했다고 자백했다는 건 죄가 있다는 것
단 자백을 했으니 경감
1.한사람이 범죄에 대해 부인을 하고 다른 사람이 자백한다면 부인한 사람은 10년형에 처해질 것이고 다른사람은 협조를 하였기에 방면
2. 두사람 모두가 자백한다면 둘다 5년형
3. 두 사람 모두 범죄를 부인하고 버틸 경우 과거 그들이 저지른 범죄를 재수사하여 둘다 2년형
전 "새아빠 어디가" 보고 완전 빵 터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