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35살이 노처녀인가요???
결혼때문에 많이 불안해하고 조급해하네요
요즘 결혼 많이 늦어져서 35살은 이제 노처녀 아니지않나요??
제가 이렇게 얘기했더니 그래도 갈 애들은 다갔다며 절대 안심할 나이가 아니라고하네요
요즘 35 살도 많이 노처녀인가요??
1. ..
'14.8.16 5:16 PM (223.62.xxx.64)네 노처녀죠
2. ,,
'14.8.16 5:17 PM (72.213.xxx.130)35살이면 노산이에요. 노처녀 맞죠. 아니다 우기고 싶어도 대부분 결혼했죠 남자도 그 나이엔 유부남이 더 많구요.
3. ..
'14.8.16 5:17 PM (211.177.xxx.114)네 그정도면 노처녀죠~~~~35랑 36은 한살차이지만 많이다른느낌이기에 이제는 서두르셔야
4. ㅇㄹ
'14.8.16 5:18 PM (211.237.xxx.35)요즘 여성 초혼 평균연령이 30세잖아요.
28 29 30 31 32에 거의 많이 한다는거죠..
평균연령에서 다섯살 적은 25에 결혼한다고 하면 엄청 빨리 하는거 같잖아요.
35도 비슷한겁니다.5. 어디다내놔도
'14.8.16 5:19 PM (14.32.xxx.97)노처녀 맞습니다.
요즘 그 나이 미혼이 많은거지, 그렇다고 노처녀가 아닌건 아니죠.
결론은 요즘은 노처녀가 많다...........입니다.6. ....
'14.8.16 5:19 PM (115.140.xxx.8)35이면 결혼이 늦은 거 맞죠.
저는 34인데 제 주위에 괜찮은 사람들은 이미 다 몇 년 전에 했어요.
보통 남녀 나이차가 2,3살은 기본인데 35이면 37~40사이 남자들과 거의 만나거나 결혼해요.
물론 특이하게 연하 있지만 그냥 보통의 경우로 보면 그래요.
결혼 할 맘이 있다면 서두르는 게 맞습니다.7. 35살
'14.8.16 5:19 PM (106.146.xxx.36)노처녀 아니에요. 단, 35살에 결혼식 올린다면.
35살이 초조해하는 이유는, 그저 미혼이라서가 아니라
남친이 없어서죠. 있으면 초조해할 이유가 없죠
앞으로도 맞는 사람 만나기 힘들 거란 걸 직감하게 되면서 힘들어지는 거죠.
언제든지 남친 만들 수 있는 능력자라면 걱정할 필요가 없죠.8. ....
'14.8.16 5:20 PM (14.46.xxx.209)노처녀 맞아요...임신확률이 떨어지고 임신시에도 고령임산부에 속해 검사를 더 많이 받게 되더군요
9. ...
'14.8.16 5:22 PM (121.55.xxx.156)그 나이면 남자도 노총각이라고 하는데 하물며 노산에 속한 그 나이의 여자도 노처녀 맞죠.
10. 제 보기는
'14.8.16 5:23 PM (211.227.xxx.155)아직
노처녀 라고 까지는 그렇고
결혼이 다소 늦네..정도?
38즈음부터는 노처녀라는 생각이 살짝 드는 것 같아요.
남자도 마찬가지.11. 제 보기는
'14.8.16 5:25 PM (211.227.xxx.155)그리고 정말 노처녀...라는 느낌이 드는건 그래도 40 부터. 4자가 붙은 때부터 느껴지는 것 같아요.
12. ..
'14.8.16 5:29 PM (122.34.xxx.39)많이 노처녀는 아니지만
남자들이 여자나이 따지니깐요.13. 솔직히
'14.8.16 5:30 PM (220.124.xxx.28)노처녀 맞습니다... 35살이면 남자라도 부모님이 노심초사해요..35살 넘으면 금방 마흔되는건 일도 아니더라고요.
14. 제주변엔
'14.8.16 5:30 PM (106.146.xxx.36)박사까지 공부한. 여자들이 많아서 한 36정도까지는 노처녀로 안 보이더라고요. 학생처럼 보이는 애들도 많구요
공부가 어느정도 일단락된후에 시집가는 케이스가 많아서. 36,37에 시집간 애들이 많아요
공부가 아직 결실 못 맺어도 집안 좋은 애들은 35되기 전에 보내구요
안가고 있던 애들중 이쁘고 남자 잘 사귀는 애들은 언제든지 남친 만들어 바로 가더라구요 38, 39도요
물론 교수되고나서 더 쉽게 가는 거 같았어요.
요즘 여자들도 스펙쌓거나 가방끈 길어지는 사람들은 35정도는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여자들 많아요.
82만 해도 초산을 마흔 넘어 하신 분들 많으니
노처녀의 정의가 적령기를 놓친 여자. 라면,,
적령기가 뭔가? 했을 때 적령기가 많이 늦춰졌으니 노처녀 개념도 당연히 늦춰졌겠죠.
생물학적 나이만으로 판단하면 이십대 넘으면 몽땅 노처녀게요?
그럼 대학도 안 보내고 시집보내 출산시키는 게 맞겠죠15. ...
'14.8.16 5:34 PM (123.248.xxx.181)노처녀 맞죠. 전 윗님이 말씀하시는 가방끈 긴 여잔데요.
35살이 아무렇지 않은건 아니에요.
지금 32살인데 슬슬 불안해집니다 ㅎㅎㅎ
근데 요즘 낚시 시도 하시는 아이피들이 많아서 이글도
긴가민가 하네요16. 00
'14.8.16 5:35 PM (125.187.xxx.22)35에 결혼할 남자 있거나, 내일이라도 남자 만날 수 있는 외모+능력 있으면 안급해보이고
같은나이라도 남자 없고 만날 가능성도 없어보이면 그건 노처녀로 보이기 쉽죠...17. 사회적 개념이니까
'14.8.16 5:35 PM (175.223.xxx.60) - 삭제된댓글평균 결혼 연령보다 5년 정도 늦으면 늦은 거라고 봐야죠.
근데 골드미스란 호칭이 말해 주둣이 이젠 연령이 큰 의미는 없는 것 같애요.
각자의 상황과 조건에 따라 다른 거죠.
노처녀라는 말이 부정적 함의를 갖고 있는데 굳이 요즘 세상에 쓸 필요가 있나요?18. ㅇㅇ
'14.8.16 5:43 PM (203.226.xxx.85)노처녀의 완성은 나이가 아니라 얼굴
19. ...
'14.8.16 5:43 PM (118.39.xxx.30)35세에 정상적인 가정을 꾸미고 산다면 자랑거리 아닌가요? 제주위에 결혼한 사람들은 행복해 하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인터넷에선 문제가 많은 사람들이 더 많겠지만요... 인생에 자기편이 생기고 그에게 기댈 수 있고 충분히 자랑할만하죠 그리고 능력있는 여자들은 노처녀가 많다고 하더라도 진짜 능력있는 친구들은 30전후에서 결혼 다해요.. 노처녀가 사회적개념이라면 사회에서 35세 여자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느껴보시면 되겠지요 30대 초반 지나면 가족들도 불안해하고 사회에서도 노처녀라고 인식하지 않나요???
노처녀라고 나쁘다고 생각할 건 없지만 노처녀가 그렇게 좋아보이지도 않아요20. ㅇ
'14.8.16 5:43 PM (222.106.xxx.155)통계청 자료는 만 나이 이지요.
우리나라 나이로 35살이면, 만으로는 33~34살 이네요.
낮에 티비 보니 슈퍼맨에 나오는 이휘재 와이프가 35살 이던데요.
언제 결혼하느냐 보다, 누구랑 결혼해서 어떻게 사느냐가 더 중요하죠.21. 사실
'14.8.16 5:45 PM (175.223.xxx.60) - 삭제된댓글외모가 본격적으로 달라지기 시작하는 건 37-8세 정도라서
35살 때는 아가씨처럼 보여요.
근데 30대 후반으로 가면 노화가 확실히 느껴지고
그 시기를 넘기신 분들 아시겠지만 외모가 정체성을 많은 부분 규정합니다.22. 노처녀
'14.8.16 5:45 PM (223.62.xxx.1)노처녀판단의 중요한기준중 하나로 임신가능성도 포함되죠.
암만 결혼연령 늦어졌어도 35면 노처녀 맞음23. 마흔넘어야
'14.8.16 5:46 PM (106.146.xxx.36)요즘은 40 넘어야 노처녀 같음 222222
진짜 그런 거 같아요 교회 동생들이 거의 37,38이 많은데
하나같이 예쁘게 잘 꾸미고 늘씬하고 그래요. 회사도 안정적이고.
그러다 팍 꺾어지겠지만 지금도 너무 풋풋해 보여요.
요즘은 미혼이고 경제적으로 안정이 되면 여자도 너무 할 게 많아서 결혼 생각 그리 급하게 하지 않는 거 같아요
SNS 가 한몫한 거 같은데,, 여행가거나 맛집 가서 사진 올리는 게 엄청 유행했었잖아요.
당장 빠듯하게 결혼하면 애기낳고 육아가사 하면서 이런 생활을 평생 맛볼수가 없다는 걸 알죠.
그리고 지금 서른 후반들이 모두 취직 힘들었던 세대라서 아는 동생들 모두 느즈막히 자리잡았어요
그래서 뒤늦게 즐기다가 결혼 늦어진 케이스들이 꽤 돼요.
뒤집어 말하면,,, 즐길 돈 없고 길게 일할 생각도 없고 딱히 스펙 쌓을 생각도 없는 미혼들은
좋은 남자잡아서 얼렁 시집갈 궁리만 하던데요24. ....
'14.8.16 5:46 PM (118.39.xxx.30)o/원로적으로 맞는 얘기죠 근데 나이가 들수록 선택할 수 있는 남자풀은 정말 줄어들어요 더구나 35세라면 정상적인 노총각이 몇이나 될지...
25. ..
'14.8.16 5:48 PM (122.35.xxx.217)35살이 노처녀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은 뭔가요?
그 나이에 결혼 안한 여자들이 많다고 해서 노처녀가 아닌건가요?
35살이면 남자들도 결혼 할만한 사람들은 거의다 했습니다.
그보다 많은 사람들은 많이 늦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35살 여자가 주변에 골라갈 남자가 많던가요?
별로 없을걸요?
그럼 노처녀 맞죠.
뭐 특별한 예외 경우는 이야기하지 말자고요.
본인이 인정하고 말고는 본인 자유죠.26. 저는
'14.8.16 5:54 PM (175.223.xxx.60) - 삭제된댓글35세 쯤이면 안정적인 직장과 경제력 그리고 행복한 가정까지 가지고 있는 여성이 가장 능력 있어 보여요.
결혼을 안 하겠다는 선택을 하신 분은 또 다른 문제구요.27. ....
'14.8.16 5:55 PM (175.211.xxx.162)행운이나 감사거리는 되지만 자랑거리는 아니죠. 2222
결혼한 인생만큼 결혼하지 않은 인생도 얼마든지 행복하고 가치가 있을 수 있는 건데
나이든 미혼이 안 좋아 보인다는 건 생각짧은 편견일 뿐이죠.28. 윗님
'14.8.16 5:57 PM (106.146.xxx.36)지금 '가장 능력있는 여자' 얘기가 아니라 노처녀 기준에 대한 얘기인데요?
그렇게 따지면 이십대에 다 이룬 여자가 가장 능력자겠죠. 꽤 있어요29. 음
'14.8.16 6:05 PM (121.130.xxx.69)많이 까지는 아니지만 노처녀냐 아니냐라고 물어본다면 노처녀라고 하는 사람이 많은게 사실이겠죠.
30. ..
'14.8.16 6:07 PM (175.223.xxx.227)당연히 노처녀죠..
31. 뭐
'14.8.16 6:08 PM (175.223.xxx.60) - 삭제된댓글이십 대 때야 결혼 안 하고 자유롭게 사는 게 더 좋아 보이는 나이 같애요.
전 저기 한참 위에 썼지만 노처녀란 어휘 자체가 뭐 요즘 세상에 필요하겠나 생각하구요.
각자의 상황과 조건에 따라 다 다르지만 이상적인 건 35세 쯤이면 그렇게 다 갖추는 게 제일 보기 좋다 이런 의미예요.32. 35
'14.8.16 6:13 PM (219.250.xxx.189)노처녀든.아니든 명칭이 뭐가 중요해요
중요한건 주위에 괜찮은 남자 찾기 힘들어지고
친구들은 거의 다 애기엄마돼있고
남자들이 더이상 들이대지않는 나이라는거죠
초등학교 선생하는 친구도 서른다섯줄들어서니
선도 잘안들어오고 만나도 애프터도 잘못받아요
눈은 높으니 수준아래 남잔 먼나기싫고
결혼은 하고싶고 ..
뭐그런나이죠33. ...
'14.8.16 6:20 PM (118.39.xxx.30)노처녀분들이 먼저 결혼한게 자랑이냐고 물으시니 저한테도 평범한 가정들도 자랑일수 있다고 말씀드리는 건데...
35세가 노처녀라는 물음에 노처녀라고 대답하는 거에 발끈하셨다면 그것 자체로 노처녀인것을 신경쓰고계시다는 증거 아닌가요?34. 솔직히
'14.8.16 6:39 PM (175.223.xxx.164)34살만 돼도 소개팅 못해줍니다.
그리고 결혼한게 벼슬일 수도 있어요. 성격 이상하거나 외모가 아니거나 능력이나 돈 없어서 결혼 못하는 사람들 많으니까요.35. 전36노처녀
'14.8.16 6:39 PM (110.70.xxx.114)35이면 노처녀 대열에 들어섰다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전 36살이고 학교를 빨리 가서 친구들이 37인데요. 대부분 32-33에 결혼했고 몇 안남은 친구들 얼굴 보면 본격적인 노화가 보입니다. ㅠㅠ
나이가 마흔이 되어도 스타일 좋고 예쁘면 나이 상관없이 들이대는 걸 보면..나이보다 얼굴이 우선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36. ..
'14.8.16 6:46 PM (110.14.xxx.128)82에서나 노처녀 아니라고 목소리 높히지
35세면 노처녀 입문 했지요.37. 음..
'14.8.16 7:01 PM (106.146.xxx.36)분란이 오는 걸 보니 분란글이네요
지겨운 테마인데도 늘 댓글 만선인...38. 노처녀 안 좋아보인다는 저 윗 댓글
'14.8.16 7:17 PM (121.182.xxx.68)결혼만 한 것이 자랑인가보네요 .. 남의 인생에 감놔라 배놔라.. 남이야 노처녀든 아니든 뭐 안좋아 보인다고 막말 하네요 ..
결혼만 하고 그걸 자랑스러워 해서 노처녀 비웃는 기혼녀도 안 좋아보이거든요39. 이 아이피
'14.8.16 7:24 PM (175.215.xxx.103)일베에 인증한 사람 아이피랑 비슷하네요.
괜한 의심도 나쁘지만 뭔가 분란을 유도하는 글의
아이피는 나도 모르게 주목하게 되요40. 노처녀
'14.8.16 7:42 PM (223.62.xxx.9)아닙니다.
적어도 82에서는.41. ᆢ
'14.8.16 8:10 PM (175.223.xxx.167)35결혼해서 37에 애기 낳고 44에 초등ᆢ
노처녀맞네요42. 전마흔
'14.8.16 8:55 PM (220.86.xxx.166)네 노처녀예요...
43. 좋은날
'14.8.16 9:28 PM (14.45.xxx.78)노처녀 맞아요.
이쁘고 스타일 좋은 30후반 미혼이래도..
얼굴에 나이티나는거 못숨깁니다.
결혼을 반드시 하긴해야겠다 생각하신 분이라면..
33살 안에 결혼하시는게 좋을듯해요.
34살쯤 되면 또래남성들은 좀 기피하더라고요.
남자 소개수가 급격히 줄어요.44. 옹기옹기
'14.8.17 1:00 AM (112.148.xxx.123) - 삭제된댓글여자들끼리 물어보지말고 남자들에게 물어보세요... 결혼은 남자랑 하는 것이니...
45. 남편에게
'14.8.17 4:18 AM (176.184.xxx.28)물어보니 30세부터 노처녀 아니냐고 묻네요.
왜 그러냐니까 결혼하기 어려워지는게 서른이라는 숫자가 붙기 시작하면서 아니냐고.
그러니까 노처녀같다고 합니다.
저는 20대 후반에 결혼했고, 저와 남편은 지금 30대 입니다.
윗분 말씀처럼 여자들이 노처녀다 아니다 얘기하는건 의미 없는것 같아요. 남자들이 여자 소개받을때 일단 서른이다 하면 그 다음부터는 외모, 직업, 집안 다 따지고 만날지 말지 결정하는것 같으니까요.
남자한테는 언제나 여자는 20대만 존재한다는 유머가 그저 유머는 아닌것 같아요..46. 음
'14.8.17 7:50 AM (220.86.xxx.81)그런데 노처녀면 뭐 문제가 있나요
남편 말로는 남이야 37,38 과 결혼하든 말든 관심없지만
남자들 본인 입장되면 30 이상은 다 노처녀라네요..
단지 남자들이 자기 처지에 맞게 상대 봐가며 감수하거나 참는 것일 뿐..
즉 남자가 별볼일 없거나 상대가 월등히 뛰어나면 나이를 좀 참지만
비슷한 상황에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22968 | 아파트 등기를 하려고 합니다. 2 | 문의 | 2014/10/05 | 929 |
422967 | 중간고사 직전 3일 연휴 별로 안좋네요 4 | 연휴 | 2014/10/05 | 1,684 |
422966 | 이상한 체험 6 | 이상한 체험.. | 2014/10/05 | 1,809 |
422965 | 배기 바지가 뭔가요? 마르고 다리 휘어진 사람은.. 5 | 바지 | 2014/10/05 | 1,772 |
422964 | 부부끼리 쌍욕하는 건 폭력 아닌가요.. 13 | 부부 | 2014/10/05 | 3,244 |
422963 | 현미활용법 좀 알려주세요 3 | 위장병 | 2014/10/05 | 1,594 |
422962 | ebs라디오 스마트폰으로 녹음할수 없나요 2 | 교육 | 2014/10/05 | 4,591 |
422961 | 작업실을 봤는데 창문이 없어요. 3 | 고집 | 2014/10/05 | 1,282 |
422960 | 방에서 키우기 좋은 식물뭐가 있을까요 5 | ;;;;;;.. | 2014/10/05 | 2,860 |
422959 | 가사좋은 노래 추천 해주세요~~~ 10 | 가사 와 닿.. | 2014/10/05 | 2,000 |
422958 | 저처럼 뭐가 매일 먹고 싶은게 있는 분 계세요? 14 | 어휴 | 2014/10/05 | 3,318 |
422957 | 황우석 '1번 배아줄기세포' 미국서 특허 등록(종합) 30 | set | 2014/10/05 | 4,225 |
422956 | 남자/여자분들 이런말 부담스러운가요? 21 | girlsa.. | 2014/10/05 | 6,098 |
422955 | 뜬금없지만 유재석은 왜 전세에 살까요? 25 | ,,,,,,.. | 2014/10/05 | 28,456 |
422954 | 히든싱어 담주 가수 누구예요? 4 | ᆢ | 2014/10/05 | 2,249 |
422953 | 엄청나게 성공해서 늦게 시집가는 사람들이 젤 부러워요 12 | 1111 | 2014/10/05 | 6,216 |
422952 | 달걀 껍질 먹으면 해롭나요? 8 | ㅜㅜ | 2014/10/05 | 7,980 |
422951 | 복부지방흡입 많이 비쌀까요? 6 | 못봐주겠다 | 2014/10/05 | 2,165 |
422950 | 텔레그램 한글 버전이랍니다. 8 | .. | 2014/10/05 | 3,269 |
422949 | 여기 글보니 30중반 후반 40초반이신 싱글분들 많으셔서 많이 .. 4 | ㅇㅁㅂ | 2014/10/05 | 1,993 |
422948 | 남편이 미워도 시댁에 최소한의 도리는 하시나요? 8 | 화가난다 | 2014/10/05 | 3,616 |
422947 | 죽으면 사후세계 없이 그냥 끝이었음 좋겠어요. 38 | 흠.. | 2014/10/05 | 23,439 |
422946 | 벌을 받지 않는 사람들... 6 | .... | 2014/10/05 | 1,404 |
422945 | 창원 집값에 대해 8 | 창원 | 2014/10/05 | 3,294 |
422944 | 몇년동안남자구실못하는남편 10 | ... | 2014/10/05 | 4,8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