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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시코기 강아지 분실입니다.

82영구회원 조회수 : 3,265
작성일 : 2014-08-16 16:21:12
어마무시하게 막중한 이시기에  정말 죄송합니다.
어제밤 오늘 오전 사이에
화성시 봉담읍 수원카톨릭대학교 주변에서  
웰시코기 일년생 강아지를 분실했습니다.
서울 살다가 외국 가는 친구가 저희에게 잠시 맡겨놓았는데요.
이사 때문에 잠시 별관에 하루 묶어 놓았는데요
하루 사이에 목줄이 풀려서 잃어버렸습니다.
도와주세요.
정말 찾을수 없을까요??
어떻게 어디에 신고해야 할까요?
4시부터 전단지 붙이러 다녔습니다.
어디에 연락하는건지 
어떻게 도움 받을 수 있는지 알려 주세요
당황하고 눈물나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름은 단추입니다. 
82 자게에 올려서 무례한 방법이면 죄송합니다.
급할때에는 82생각밖에 안나요.
같이 걱정해주시면 
복받으실거예요 
모든지 한가지 소원이루세요.
찾아주시는 분께는 소정의 사례금 꼭 드리겠습니다.

IP : 58.231.xxx.28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람
    '14.8.16 4:27 PM (1.232.xxx.106)

    일단 코기러브 카페에 먼저 올리세요
    외모가 특이해서 눈에 뜨이는 종이지만
    또다른 목적으로 데려가기도 할거같아
    걱정되네요
    일년이면 아직 어려서 더 걱정되네요
    돌아다니면서 전단지 붙이고 사람들 붙잡고라도 물어보세요ㅠ

  • 2. ...
    '14.8.16 4:28 PM (59.9.xxx.218)

    한살 된 강아지를 카대 별관에 삼십분도 아니고 잠시 하루를 묶어놨다구요?
    잠시 30분인지 잠시 하루인지 어떤건가요?

  • 3. 바람
    '14.8.16 4:29 PM (1.232.xxx.106)

    근처 유기견 센타 알아보시고 연락해 놓으세

  • 4. 바람
    '14.8.16 4:31 PM (1.232.xxx.106)

    하룻동안 방치했다면 말도 안되는 상황이고
    너무 속상네요

  • 5. 답답
    '14.8.16 4:32 PM (39.121.xxx.193)

    주변 동물병원에도 빨리 다녀보세요.
    그리구요...정말 강아지를 하루동안 별관에 그냥 두시면 어쩌시나요?
    그것도 남의 강아지를요...
    그렇게 무책임하게 맡을거면 차라리 싫다하시던지요..
    이사할때 하루 못돌볼거면 많고 많은게 동물병원..동물호텔인데...
    어휴,,,정말..얼른 찾으세요.

  • 6. ㅠㅠ
    '14.8.16 4:33 PM (119.200.xxx.145)

    웰시코기가ㅡ얼마나 비싼 강아지인데요... 일부러 풀어갈 가능성도 있습니다. ㅠㅠ CCTV 나 이런거 없는지 확인해보세요. 아 근데 특히 남의 강아지를 너무 허술하게 관리하셨네요........

  • 7. ....
    '14.8.16 4:34 PM (124.53.xxx.26)

    남의 강아지를 하루동안 묶어두다니요... 에휴 꼭 찾으시길.. 일단 어디서 데리고 있을 가능성이 크니까요. 주변 동물병원이나 애견샵에 가보시고 학교 게시판에 올려야 할 듯

  • 8. 저런
    '14.8.16 4:40 PM (14.32.xxx.97)

    데려갔다에 한표입니다.
    절대 못 찾으실듯.
    어쩌자고 ....

  • 9. 정말 감사합니다.
    '14.8.16 4:42 PM (58.231.xxx.28)

    외국가는 친구가 일년 넘게 체류하게 될것 같아서
    저희한테 맡기고 간거구요.
    사업장 별관이라 실내방안 이구요
    직원들이 밤늦게 퇴근하여 하루 밤 동안만 잠시 혼자 둔거예요.
    저희는 좋은 주인이 되려고 준비 했거든요.
    알려 주신대로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너무 예쁘게 생기고 순해서 습득하신분께서 안돌려 주실지도 모르겠어요.
    정말 훈련도 반듯하고 예쁘답니다.
    줌인줌아웃에 사진올리고 싶을만큼 예뽀요.

  • 10. 어휴
    '14.8.16 4:43 PM (223.62.xxx.82)

    누가 데려가라고 묶어둔 꼴이 됐네요. 어떻게 개를 아무 데나 묶어둘 수가 있는지. 남의 개인데...
    못찾을 듯 하네요.

  • 11. ...
    '14.8.16 4:45 PM (119.200.xxx.145)

    실내였는데 어떻게 잃어버릴 수가 있는지 잘 이해가 안갑니다만...

  • 12. 어이상실
    '14.8.16 4:48 PM (203.247.xxx.20)

    하루밤동안만 잠.시....???
    좋은 주인 되려 준비했다는 말씀이 공허하게 들리네요.

    유기견센터 / 구청에 문의 빨리 하시구요. (일주일이내 주인 못 찾으면 안락사예요)
    동네 샅샅히 전단 붙이시고,
    배달업체 배달사원들에게 현상금 걸고 전단 돌리세요.
    배달하면서 남의 집 안을 들여다 보고 강쥐 발견하면 제보해 줄 수 있도록
    현상금 50만원쯤 거세요. .. 그래야 찾을 확률 높아요.

  • 13. ...
    '14.8.16 4:48 PM (175.253.xxx.119)

    강사모나 유기견센터에 사진 올리시고 인근 동물병원에도 알리시구요 cctv있으면 조회 요청하세요 경찰서나 소방서도 확인하세요 유기견 습득하면 거기 데려다 주는 사람들도 있어요혼자 있는 강아지라 데려갔을 수도 있어요 유기견 보호중이라고 글 올리는 분들 있으니 관련 카페 모니터링 하시구요

  • 14. 바람
    '14.8.16 4:49 PM (1.232.xxx.106)

    이녀석들이 덩치도있고 아무나 키울만큼
    쉬운종이 아니에요
    털빠짐도 심하고 해서 각오하지 않으면 못키워요
    키우던 사람이 키워야해요ㅠ

  • 15. 원글님
    '14.8.16 4:49 PM (223.62.xxx.35)

    1. 일단 전단지가 제일급해요 사례금 꼭 쓰시고 아픈개라 약먹어야한다고 쓰세요

    2. 동네 동물 병원에도 다 가보시고 전단지 주고 오세요

    3. 강사모 네이버카페 가입하시고 글 올리세요

  • 16. 허억...
    '14.8.16 4:51 PM (14.32.xxx.97)

    잠깐을 잘못 쓴거겠지 했더니 하룻밤이라구요? 허어어어얼.
    넘 불쌍하네요 그 아이.

  • 17. 애견주인
    '14.8.16 4:57 PM (175.223.xxx.146) - 삭제된댓글

    하루밤동안.. ,잠시
    어이가 없네요.
    하루밤동안이면...최소한 대여섯 시간은
    더될텐데...맡아서 키우시려면 최소한의
    책임감은 갖고 키우셔야죠.
    혹시라도 못찾으신다면
    친구분이 얼마나 슬프겠어요?
    제발 찾길 바라고. ..
    암튼 이해안가네요.

  • 18. 아휴
    '14.8.16 5:01 PM (124.61.xxx.59)

    실내에 묶어뒀는데 없어졌다니요? 강아지를 혼자 둔거나, 실종방법이나 그거 참 둘 다 미스테리하네요. 황당하고 어이없어요.
    이 상황에 원글님에게 화내봤자일테구... 지금 날이 더워서 나쁜짓할려고 데려갔을지도 모르잖아요.
    택배기사를 비롯, 동네 배달하는 분들께 포상금 높게 걸고서 부탁하세요. 이게 제일 빠르구요, 경찰서나 소방소에 문의해보세요.
    만약 금전의 목적으로 데려간게 아니라 혼자 줄풀고 떠도는 거라면 유기견으로 신고하는 분들이 있을테고, 소방소에서 찾은분들 있다고 들었어요.
    인터넷 까페에도 사진이랑 글 올리고 보호소도 다 클릭해보세요.

  • 19. ㅡㅡ
    '14.8.16 5:07 PM (223.62.xxx.30)

    지역 까페에 올리세요.
    트위터에 사진 포함해서 올리시구요

  • 20. 교대근무하는
    '14.8.16 5:09 PM (58.231.xxx.28)

    직원들이 있는 장소라 혼자 있었던 시간은 잠시구요
    낯선 곳이니 혼자서는 못 찾아올것 같아요.
    아픈데 마음에 상처까지 주지는 마세요.
    지금 전단지 붙이고 백방으로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잃어 버리고 없으니 더 소중하네요.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 21. 음...
    '14.8.16 5:44 PM (115.140.xxx.66)

    원글님 애타실텐데...비난은 좀 자제했음 좋겠네요
    그냥 도움 줄 수 있는 말만 씁시다
    빨리 찾으시길 바래요. 댓글 보고 포기하시지 마시구...
    저는 찾으시리라 믿어요

  • 22. 하니
    '14.8.16 6:03 PM (211.36.xxx.96)

    그 이쁜 아이 다시 꼭 만나시길...
    기운내세요!!!!!

  • 23. 빨리
    '14.8.16 7:03 PM (223.62.xxx.85)

    찾으셔야 할텐데ㅜㅜ

  • 24. ...
    '14.8.16 7:24 PM (119.149.xxx.137)

    웰시코기는 인기가 좋은 종이라 동구협같은 곳에 잘 안들어와요.
    있을 수 있는 가능성 중에 사고가 나지 않았으면
    누군가가 보호하고 있을거에요.
    애들은 멀리까지 가 있을 수도 있거든요.
    신문 전단지에 넣어도 돌리는 방법도 있으니, 전단지 많이 만들어놓으셨으면 신문보급소에 가서 신문에 넣어달라고 부탁해보시어요. 전단지에는 꼭 후사하겠다를 붙이시어요. 상금을 구체적으로 적어놓으셔도 좋구요.

  • 25. 거참..
    '14.8.16 9:07 PM (211.201.xxx.96)

    속상해 올린 사람한테 왜그렇게 가르치고 잔소리들이신지
    진짜 대단들 하네요
    원글님 전단지 붙이세요 저희도 전단지 붙여서 찾았어요
    데리고 있던 사람들 지인이 말해줘서요 꼭 찾으세요 ㅜㅜ

  • 26. ...
    '14.8.17 3:17 AM (110.70.xxx.158)

    이런사람에게 다시 돌아가지 말고.
    차라리 좋은 주인 찾아 새삶 살았으면 좋겠다 웰시코기 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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