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네요.
정보 공유 차원에서 지금 먹다가 써요.
어제 처음 사와서 오늘 한 번 끓여서 먹고 있는데
면발도 좋고 짜장 맛은 약간 아주 약간은 단맛에 매운 맛도 살짝 있고
농 뭐시기처럼 텁텁한 맛은 없고 짜장 베이스가 잘 비벼지고 괜찮네요.
괜찮네요.
정보 공유 차원에서 지금 먹다가 써요.
어제 처음 사와서 오늘 한 번 끓여서 먹고 있는데
면발도 좋고 짜장 맛은 약간 아주 약간은 단맛에 매운 맛도 살짝 있고
농 뭐시기처럼 텁텁한 맛은 없고 짜장 베이스가 잘 비벼지고 괜찮네요.
저희 엄마 어제 그거 사다가 어제 저녁 오늘 점심 연이어 드시고 계시네요 ㅋㅋㅋ 제가 보기엔 짜장면도 아니고 짜파게티도 아니고 이도저도 아닐거 같이 생겼던데...맛있으시다네요 ....
정보 고마운데 왜 마음이 짠-할까요.?
힘내세요. 그래도 세상은 살만해요.
이런말...싱겁고 마음에 와 닿지 않겠지만...
좋은 마음과 좋은이야기들이 좋은일을 불러 들인답니다.
정말 맛없던데요.
그래서 남은거는 면만 다른데 넣어서 먹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힘 내라니 고맙긴 한데 왜 제 글을 읽고 맘이 짠 하세요?
매끼 갈비만 먹다 질려서 짜장면도 한 번 먹어 봤어요.
서민 체험 같은 걸로요 ㅋㅋ
진짜 왜 짠한지 알 수가 없네. 별 이상한 댓글도 많아.
네. 저 아주 비루하게 살고는 있습니당.
참 뜬금 없네요...ㅎㅎ
요즘 게시판 분위기 왜 이렇죠?
두번째 댓글님은 뭔 우환인라도 있으신지
풀무원건지 어디껀지는 모르겠으나 직화짜장이라는것도 맛있어욤...
별로였어요~~ 이글보고 괜히 사실까봐서
저도 맛있었어요. 그런데..양이 넘 작지않나요? 초딩 여자애2이랑 남편이랑 먹으려고 4개 끓였는데..2인분이 채 안되는것같아요. 그거 먹고 밥을 한솥먹었다는..
원글이 알바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거죠?
농심이랑 비교하면서 그러니까
그래서 짠하다한거 아닐까요?
저두 풀무원빠로서 풀무원에서 나온 면 계열 다 좋아하는데
막 맛있지는 않더라구요 ㅋㅋ
그래도 잘먹지만요 ^^
늘 삼양라면만 먹다가 풀무원 꽃게짬뽕 맛 본 이후, 그 느끼하지 않음에 반해 갈아탄 사람입니다.
엊그제 마트에 장보러 갔다가 시식의 기회가 있어 맛보고 사왔어요. 이거 안사도 어차피 짜짜로니 살 계획이었거든요.
어제 저녁에 끓여 먹었는데, 봉지 안의 면 크기가 좀 작은듯 해 처음엔 좀 아쉬웠어요.
막상 조리하고 먹으니 저한테는 적절한 양이었네요. 근데, 안에 든 오징어가 너무 질겨서 다음엔 오징어는 패스하려구요.
맛은 깔끔하니 괜찮았어요.
별로던데요.
아 저는 진정 별로였습니다 ㅠㅠ
아는사람이 저라면개발자인데, 사랑해주셔요ㅋㅋ
풀무원 먹물짜장 아낍니다. 그래도 인스턴트 짜장 중에는 제 입맛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꽃게짬뽕? 그거는.....정말 안타까운 맛이랄까....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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