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종교전쟁은
'14.8.16 11:03 AM
(203.142.xxx.231)
유럽에도 있었는데요 뭐.. 몇백년 전쯤?
그니까 그네들은 명백 전 시대의 마인드를 가지신 분들이지요.ㅎ
2. ...
'14.8.16 11:03 AM
(223.62.xxx.40)
약이 없음~
부끄러운줄도 모르니
방법이 없음.......
공해라고 부르지요~~~~
3. ...
'14.8.16 11:04 AM
(58.237.xxx.218)
같은 개신교로서 부끄럽고 다른 개신교도들도 이런건 아니다라고 많이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개신교가 왜 이렇게되었는지 참 안타깝네요.
4. 아이고
'14.8.16 11:04 AM
(115.140.xxx.74)
어디서한대요?
설마 광화문 근처에서 그짓거리 하는건
아니겠죠?
경찰들은 당연히 깔려있겠지만..
5. 기사링크
'14.8.16 11:05 AM
(114.204.xxx.218)
http://www.hani.co.kr/arti/society/religious/651416.html
6. ...
'14.8.16 11:06 AM
(223.62.xxx.40)
경찰의 생각........
새누리,어버이연합,개독은 우리편=집회의 자유
7. ..
'14.8.16 11:08 AM
(218.38.xxx.245)
ㅁㅊ 개독들
8. 미친것들
'14.8.16 11:09 AM
(125.177.xxx.190)
너네들이 믿는 하나님이 그러라고 시키든?
지네만 옳다고 타종교 배척하는 개독들 진짜 혐오스럽습니다.
9. 갱스브르
'14.8.16 11:10 AM
(115.161.xxx.123)
호랑이 앞에 개가 짖습니다...
10. ;;;
'14.8.16 11:11 AM
(108.14.xxx.65)
못나빠진 것들...
그래봐야
정상적인 사람들은
지들을 미쳤다고 볼텐데
어리석음이 하늘을 찌르는구나...
11. ...
'14.8.16 11:12 AM
(1.241.xxx.162)
정말 추하네요......
12. 스스로
'14.8.16 11:12 A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안티를 부르는 행동만하네요
쟤들은 왜 자기를 객관적으로 못볼까요.
얼마나 추한지.....
13. 그렇게 버스라도 대절해서
'14.8.16 11:12 AM
(122.32.xxx.129)
세울호로 침체된 관광경기 살려보겠다는..?
14. ,,,
'14.8.16 11:14 AM
(108.14.xxx.65)
개독은 세뇌의 결과입니다.
15. 에효
'14.8.16 11:14 AM
(211.36.xxx.27)
쯧쯧
넘 비교되네요
16. .....
'14.8.16 11:20 AM
(124.58.xxx.33)
만명.....
17. 같은
'14.8.16 11:21 AM
(114.93.xxx.74)
기독교라서 더 부끄럽네요.
저 인간들은 기독교 중 일부에요.
새누리당 찍는 인간들과 공통분모일듯.
18. 만명까지는 아니라고해요..
'14.8.16 11:23 AM
(114.204.xxx.218)
제가 넘 흥분해서 헷갈렸어요. ㅠ.ㅠ
아무튼 징그러워요. ㅠ.ㅠ
19. .....
'14.8.16 11:24 AM
(125.141.xxx.224)
남의 잔치상에 재뿌리기, 심술이 대단하네요
20. 근데 왜
'14.8.16 11:25 AM
(114.204.xxx.218)
교황은 이단이라하면서 불명도 있고 세례명도 있고 신천지와도 교류하는 박근혜에겐 이단이라 손가락질 하지 않는거죠?
개신교가 정치적 이해집단이라는 반증 아닐까요? 그것 말고는 답이 없어요.
21. 밥은먹고다니나
'14.8.16 11:27 AM
(122.32.xxx.129)
http://www.hani.co.kr/arti/society/religious/651416.html
22. 중세에서 뛰쳐나왔나?
'14.8.16 11:28 AM
(1.254.xxx.88)
일어버린 백년?
23. 어디서??
'14.8.16 11:28 AM
(121.136.xxx.180)
어느 교회에서 그런짓을 하나요?
요샌 교회가 워낙 많아서...
제 친정교회도 안 그러고 저 다니는 교회도 그런거 없는데....
도대체 어느 교단이래요??
24. 걔들은 뻑하면 잃어버렸대..
'14.8.16 11:31 AM
(122.32.xxx.129)
잃어버린 십년
잃어버린 백년
잃어버린 니들 정신이나 챙겨라..ㅉㅉ
25. 에그
'14.8.16 11:37 AM
(115.22.xxx.16)
심술이라는 말이 딱이네요
왜 부끄러움은 우리 몫이냐구요!!!!!
26. 내 친구도
'14.8.16 12:37 PM
(1.225.xxx.13)
교황은 사탄이고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공격하는 이유도 단지 파헤친 굴 때문이고...등등
말로 못할 참담한 사건들이 터지는 등 종말의 계시들이 너무 많지 않냐며....
개독만이 구원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자꾸자꾸 저를 독촉합니다ㅠㅠㅠㅠㅠ
난 친구의 진심을 알 거 같은데...완전 세뇌된 그 진심을 어찌해야할지 ㅠㅠㅠㅜ
오랜 친구를 끊을 수도...
내 논리로 교정도 안되니 안타깝기만 하네요 ㅠㅠㅠㅠㅠ
27. ..
'14.8.16 3:59 PM
(218.48.xxx.131)
식빵에 쥐 넣고 구워 이웃집 식빵에서 쥐 나왔다고 쑈하던 빵집 주인 생각나네요.
자기네 손님 줄어들까봐 그러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