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society/religious/651312.html?recopick=5
" 이 나라의 그리스도인들이 사회의 모든 영역에서 정신적 쇄신을 가져오는 풍성한 힘이 되기를 빕니다. 그들이 올바른 정신적 가치와 문화를 짓누르는 물질주의의 유혹에 맞서, 그리고 이기주의와 분열을 일으키는 무한 경쟁의 사조에 맞서 싸우기를 빕니다. 새로운 형태의 가난을 만들어 내고 노동자들을 소외시키는 비인간적인 경제 모델들을 거부하기를 빕니다. 생명이신 하느님과 하느님의 모상을 경시하고, 모든 남성과 여성과 어린이의 존엄성을 모독하는 죽음의 문화를 배척하기를 빕니다.
"한 경쟁의 사조에 맞서 싸우기를 빕니다. 새로운 형태의 가난을 만들어 내고 노동자들을 소외시키는 비인간적인 경제 모델들을 거부하기를 빕니다"
규제개악을 해서 새로운 형태의 가난을 만들어 내고 노동자을 소외시키는 비인간적인 경제모델을 증식시켜 재벌만 살찌우는데 매진하는
박근혜 정권 ...지금 교황님 쫒아다닐 때입니까?
내란음모나 국가보안법으로 고소해야 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