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동료 관계와는 좀 달라서 조언 구합니다.
나이는 좀 있고 큰회사 계약직으로 일합니다.
저랑 일이 연관있는 젊은 여직원이 일을 그닥 못하는것을 처음부터 눈치를 챘었습니다.
다들 그직원은 그러녀니 하는 분위기인듯해서 저도 참고 일했는데
못하는 일솜씨 때문에 저에게 피해가 너무 오는 일을 최근에 당했습니다.
제가 기분나빠하는것을 그 아이도 눈치는 챈듯한데 그 직원은 철밥통 저는 계약직,,
하소연할곳도 없고 스스로 힐링하려는데 삼일 쉬고 월요일 나가면 나아질까요?
예전엔 이런 고민 상담해줬는데 이젠 상담을 요청하는 처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