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댓글 감사합니다~
40대 중반 조회수 : 948
작성일 : 2014-08-15 12:39:37
IP : 220.78.xxx.22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초5엄마
'14.8.15 12:40 PM (220.78.xxx.228)핸폰오타 죄송합니다... 원글은 조금 지나면.원글만 펑할게요....미리 감사드려요.
2. ...
'14.8.15 12:53 PM (112.155.xxx.92)솔직히 제가 그 부장님 입장이라면 원글님 얘기 듣고 그래서 뭐 어쩌자는거냐는 생각이 들 듯 한데요.
본인 성격 본인 입으로 미화해서 그 정도지 솔직히 외부일 절대 맡으면 안되는 성격이고 그렇다고 서포트 하자니 욕심은 많아 심술 부릴 타입이고. 그동안 전직장에서 반년을 못 넘긴 것도 어찌되어서가 아니라 님 성격탓 같은데요.3. 바람돌이
'14.8.15 1:03 PM (211.215.xxx.252) - 삭제된댓글이번 기회에 외부일 한번 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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