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은 바닥나고 불면증에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상태에요.
워낙 집순이라 빌리부트캠프나 낸시홈짐을 도전해보려 해요.
영상을 보니 바닥매트와 운동화가 필수인듯 하고
빌리 같은 경우엔 무슨 줄 같은 걸 양손에 끼고 하던데요.
바닥매트와 운동화 없이 하면 안될까요.
빌리의 그 줄은 뭔가요. 그것도 꼭 끼고 해야 하나요. 맨손은 안되는지...
처음엔 20분 정도에서 점차 늘려 40분에서 1시간 정도 할 생각이에요.
바닥매트가 꼭 필요하다면 추천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