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산 신발은 나이키 240이였는데 사이즈가 커더라구요.
신발은 매장에서 사자는 생각으로 리복 매장을 갔어요.
신발을 신었는데 조금 여유가 있어서 아저씨한테 물어보니 그렇게 신어야 양말도 있고 발이 편하다는 말을 해서 사서
그냥 신고 다녔는데 계속 신다보니 신발이 예전 신발보다 헐렁헐렁한 느낌이 나기도 하고 무겁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제가 신었던 신발중에 편한 신발은 거의 딱 맞게 신는편이더라구요.
한사이즈 작게 사올껄.. 아~~ 매장에서 샀는데 신발에 대한 정이 떨어지네요.
신발 딱 맞게 신는 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