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덕희 "의처증 앓았던 남편, 벌레 같았다"
1. 간통녀가
'14.8.15 8:14 AM (180.65.xxx.29)티비 나오는것도 뻔뻔한데 의처증이 아니라 정상인이겠죠
2. 흠...
'14.8.15 8:37 AM (180.233.xxx.24)중놈하고 붙어먹고 음란 비디오까지 찍은 여자가 할 말은 아닌듯... 대중이 잘 모를거라고 생각하고 대중을 기만하려는 천박한 벌레 같은 여자.
3. ...
'14.8.15 8:41 AM (121.182.xxx.237)이분 예전에 학력위조 사건만 생각이 나는데 다른게 있었군요
4. 맞아요
'14.8.15 8:49 AM (110.47.xxx.111)학력위조,스님과간통...아주 화려한 이력을가진여자죠
5. ..
'14.8.15 8:56 AM (182.221.xxx.199)이런 여자가 아직도 강연을 하고 초등학교에서 무료티켓을 학생들한테 나눠준다는게 말이됩니까?
6. 니가 벌레!!!
'14.8.15 9:03 AM (182.227.xxx.225)저런 벌레가 티브이에 나오다니...오마이갓!
7. 이런 사람도
'14.8.15 9:12 AM (203.142.xxx.231)아직도 방송에 나온다니..참..할말이 없네요. 저분 간통죄로 난리한번 치뤘지요. 재산문제랑 얽혀서
8. 어머
'14.8.15 9:25 AM (116.41.xxx.115)이사람 요즘 다시 나오길래
그 스님이랑 일 잘못보도된건가 했어요 ㅎㅎ;;;;;;;;;
정말 당당한건지 ...좀 무서운사람이네요9. 자기 과거 팔아
'14.8.15 9:28 AM (125.181.xxx.174)밥 먹고 사는여자
그걸로 십년이 넘도록 방송에 씹고 또 씹고
정덕* 전남편 시어머니 ...주변에서 다 알거 아니에요
그사람들 입장에서 보면 정덕*는 벌레보다 더하겠죠
먹고 살라리 저런거라고 생각해줘야 하나 ...여튼 추한 인생10. ????
'14.8.15 9:35 AM (125.138.xxx.176)스님얘기는 헛소문 아닐까요,,보신분 계신지..
안그러면 저렇게나 당당할수 있을까 싶어요
지난번엔 어느프로에 딸도 같이 나오던데요11. 웃는것도 그렇고
'14.8.15 9:47 AM (1.246.xxx.37)아직도 명사대접을 받고 다닌니...
12. 추하게 늙지말자
'14.8.15 9:52 AM (14.54.xxx.18) - 삭제된댓글시간이 지나니 언제 그랬냐는 듯이 방송에 나와서 그 추하디추한
모습으로 방송인 대접을 받다니
출연시키는 방송국이나 그여자나 ......
이여자보면 벌레느낌. 징그럽고 토나와요13. 신문에 났는데요
'14.8.15 10:02 AM (180.65.xxx.29)저위에 헛소문 아니냐 하시는분 ...신문에 나고 방송에도 나왔어요
14. 결혼할 때
'14.8.15 10:11 AM (119.64.xxx.212)남편이 사회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월등하게 좋은 조건이었고
정씨는 많이 기우는 처지였다고 들은 것 같네요.
그러니 당연 시가쪽에서는 안좋아했을거고...
그게 깊은 한으로 남아 악 착같이 일하고 허울뿐이지만
교수명함까지 따낸듯...
시어머니가 인격장애인지 아닌지 우리가 알 수 없죠. 본 적이 없쟎아요.
정씨처럼 그동안 대중을 상대로 말로 먹고 살면서 자신에 대해 속여온 사람의 증언만 듣고 어찌 아나요.
다만 정씨 자신은 마음에도 정신에도 병이 깊다는 건 보면 볼수록 알겠네요.
주르륵 흘러내리는 듯한 달변이나 말로 사람 홀리는 솜씨나 예전 연극하던 윤모씨 생각이 납니다.
현재 잘나가는 요리하는 모씨도 그 엄청난 달변뒤엔
자신의 스펙에 대해 거짓말 하고 다녔다는 말이 많죠.
인생 좀 살아보니 말만 번지르르하고 입은 웃지만 눈은 독사처럼 차가운 여자들
이젠 한 눈에도 어떤 유형인지 알아 보겠던데
달변으로 자기 한 자기 스토리 풀어내는 여자들
대중에게 잘 먹힌다는 장점만 보고 입에 달고 몸에 나쁜 사탕인 거 뻔히 알면서
덥썩덥썩 키워주는 방송들,
그런 방송들이 사회가 급속도로 썩어가는 데 일조하는 거라고 봅니다.15. ...
'14.8.15 10:21 AM (118.221.xxx.62)출연시키는 방송사도 참...
보기 싫어요16. 아이고...
'14.8.15 10:23 AM (210.216.xxx.241)너는요...
17. ....
'14.8.15 10:48 AM (218.39.xxx.84)잡지에 엄청 나왔죠.
이 여자사건.
아직도 티비에 나올수있는건 무슨 빽이 있는건가요??18. 이여자
'14.8.15 10:57 AM (60.253.xxx.197)보통여자가 아니예요
19. 제발
'14.8.15 11:46 AM (223.62.xxx.97)아줌마 스님이랑 ㅅㅅ 비디오도 있었잖아요
제발 자중하세요20. 그거
'14.8.15 3:33 PM (211.222.xxx.162) - 삭제된댓글정덕희 본인이 인정했어요
너무 외로웠고 힘들어서 그랬다 이럼서요21. ....
'14.8.15 4:12 PM (175.223.xxx.29)인생 좀 살아보니
말만 번지르르하고 입은 웃지만, 눈은 독사처럼 차가운 여자들 이젠 한 눈에도 어떤 유형인지 알아 보겠던데
달변으로 자기 한 자기 스토리 풀어내는 여자들 대중에게 잘 먹힌다는 장점만 보고 입에 달고 몸에 나쁜 사탕인 거 뻔히 알면서 덥썩덥썩 키워주는 방송들, 그런 방송들이 사회가 급속도로 썩어가는 데 일조하는 거라고 봅니다.22222222
정덕희같이 사기꾼기질있는 여자들, 방송에 절대 못나오게 해야되요22. 유명인
'14.8.15 5:17 PM (180.69.xxx.126)82 까는거 진저리치지만 저 아줌마는 확 까여야 해요. 명색이 교수네뭐네하는 말도 안되는 타이틀을 달고 온갖 프로그램에 출연하지만 실속있는
한마디하는걸 보질 못했어요. 방송사도 어지간히 할일없지..그리고 조꼬만 한동네에서 살아서 아는데 자기가 뭐 대단한 사람인양 그래갖고 누구야그러면서 황당해 했었네요들.
일반인도 남편욕 자기얼굴에 침뱉기라 시댁에나 82에 하소연하고 마는데 저 아짐은 아주 확성기로 삼천리방방곡에다 외치네요. 매체와 대중의 관심이 식으니 어쩔줄을 모르겠나봐요23. ..
'14.8.15 5:29 PM (211.224.xxx.57)요즘 아침방송에 또다시 나오던데 방송국에 전화할까 했어요. 보면 방송국들이 나쁜것 같아요. 저런 사기꾼들 알면서도 내보내는거 보면. 티비 나오면 사람들..저 여자 죄 없나보다 생각하는 사람들 있을건데. 앉은 모습 자체가 색끼가 줄줄 흐르던데
24. 방송이 문제죠.
'14.8.15 10:35 PM (125.178.xxx.54)학력 위조에 음란 비디오까지 돌던 아줌만데, 저런 아줌마를 왜 자꾸 부르는지,
저희 부모님이랑 어머님도 보시면서 웃으시길래, 옆에서 제가 다 말씀 드렸더니
"에이..드러버라."그러더니 저 여자 나올 때마다 채널 돌리세요.25. ....
'14.8.15 11:02 PM (59.0.xxx.217)며칠 전에....여유만만에 나와서 부부사이 어쩌고 저쩌고...입바른 소리하길래...헉 했네요.
아직도 저런 여자가 티비에 그것도 아침방송에 나와서 누굴 가르치려 하다니.....;;;;
방송국 미친 거 아닌지.....대한민국에 인간이 그렇게도 없는지 원....채널 얼른 돌렸버렸네요.26. 어느
'14.8.16 12:21 AM (84.133.xxx.153)쓰레기 방송인가요? 미친 것들 집단으로 보이콧해야 정신차리지.
27. 바람핀 여자가 의처증 운운이라니
'14.8.16 6:26 AM (72.213.xxx.130)에라이~ 저런 멘탈이니 피는 거겠죠. 동영상까지 찍어놓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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