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선 주연의 연애라는 영화 보신 분..
생각보다 수작이고 감정도 잘 살렸다고 생각하는데 혹시 보신 분들 계신가요?
이 밤에 심심하신 분들은 나중에 한번 꼭 보세요~킬링타임으로라도 괜찮네요. 케이블에서는 무료 vod입니다..
1. 예전에
'14.8.15 2:01 AM (39.7.xxx.14)곰티비로 봤어요. 전 많이 슬프더라구요. 영화속 주인공이
그렇게 불쌍하다고 생각된 적은 손에 꼽을 정도인데...2. 원글
'14.8.15 2:15 AM (58.140.xxx.90)네 슬프죠 현실이..연애라는 감정이 무참히 짓밟히는..? 그러고 적응해 살아가는 모습 또한 담담했어요
3. 저는 전미선씨
'14.8.15 2:19 AM (222.119.xxx.225)랑 술집 여자들 연기에 빠져서 보긴 했는데 영화보고 기분이 ㅠㅠ
장현성씨 하신 역 이해를 못하겠어요(극중배역 이름이 생각도 안남)4. 원글
'14.8.15 2:35 AM (58.140.xxx.90)민수 역이에요~bmw 딜러 같은데..그 선배라는 사람이 언제까지 사장 밑에서 일할꺼야 너도 이제 니 매장 하나 가져야지 나 이번에 본사 갔다오는데..똑똑한 사람이니 처신잘하겠지?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니 흔들린거구요..보통 사람이라면 그런 제안 받아들이기 쉽지 않겠지만 민수(장현성)가 자긴 그런 경험이 있다고도 했던걸로 봐서..민수란 사람은 다정하지만 사생활 부분에서 의외였어요.
5. 원글
'14.8.15 2:35 AM (58.140.xxx.90)아 그런가요? 카메라맨과 결혼했다던데 이 영화였구나..
6. 원글님 설명 감사해요
'14.8.15 2:37 AM (222.119.xxx.225)그니까 원래도 그 셋이 하는 경험을 해본적이 있다는거죠 ㅠㅠ 전 여자주인공을 좋아는 했다고 생각했거든요(사랑은 아닐지라도) 자기의 승진을 위해 그런부탁을 한다는 거 자체가...근데 보고나서 기분 안좋아진게
그 영화가 너무 사실적인거 같아서 실제로 남자들이 그런일까지 할까..하는 생각이 들어서였어요7. 원글
'14.8.15 2:49 AM (58.140.xxx.90)남자주인공이 좋아한건 맞아요~먼저 다가왔고 인간적으로도 사랑해주었죠..근데 성공 앞에서 갈등했고 결국은 여주에게 부탁해요.. 여주가 평범한 사람이었다면 그런 부탁을 했을까 생각도 들고요. 그 선배라는 사람은 어떻게 한 눈에 여주를 그쪽으로 생각할수 있는지..
현실에서는 그런 동영상 많이 떠돌잖아요..사람이 보통 단계에서 만족을 못하면 그리되는듯ㅜ8. ....
'14.8.15 3:30 AM (61.84.xxx.189)그 영화 보진 않았지만 그 영화 하면 생각나는 인터뷰가 있어요.
제작사 대표가 '살인의 추억' 촬영시 전미선을 보고 정말 열심히 하고 좋은 배우라는 인상을 받아 꼭 저 배우를 주연으로 한 영화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대요. 그리고서 '연애'를 제작하면서 전미선을 주연으로 캐스팅 했는데 정말 저렇게 열심히 할 수 있을까, 저런 배우 처음 봤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작품에 임하더라고...9. 음냐
'14.8.15 3:48 AM (112.149.xxx.83)이영화 한4~5번 봤어요 일부러 본건아니고 새벽에 이리저리 채널돌리면 자주 하더라는...
의외로 잼있더라구요 배우들 연기도 좋고
첨엔 좀 놀라왔는데 보면 볼수록 슬프기도하고 암턴 잼있게 봤어요10. ㅇㅇㅇ
'14.8.15 5:23 AM (183.98.xxx.114)모르던 영화인데 봐야겠네요.. ^
^^11. 보다가
'14.8.15 6:35 AM (59.6.xxx.151)울었던 몇 안되는 영화 중 하나
12. as
'14.8.15 8:07 AM (221.161.xxx.14)어디서볼수있나요?다운받아서라도 보려고했더니
찾을수가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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