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로 결혼하는분들 부럽네요.
친척중에도 두명이나 과cc로 장기연애중이구요.
저는 대학도 회사도 전부 여초라 소개팅같은 경로로밖에 못만나는데 오히려 어릴때 멀몰랐을땐 거부감이 없었는데. 소개팅몇번해보니 너무 인위적이고 서로 알아가는것이나 맞추는데 시간이 많이걸리고 또 그렇게해서 만나서 둘다 서로를 정말 좋아하게될 확률은 적은것같아요.
그렇게 생각하니 괜히 슬프네요.물론 인연이면 그렇게도 이어지겠지만 그냥 많이 아쉬워요.
1. ....
'14.8.15 1:08 AM (14.46.xxx.209)CC로 사귀다 헤어지면 젤 별로임ᆢ소식 안알고싶어도 알게되고 기타등등 엮이는 수도 많고
2. ...
'14.8.15 1:11 AM (39.7.xxx.199)부정적으로만 생각햇는데 남들말만듣고 저도. cc인사람이 한두명도 아니고 구더기무서워 장못담근다는것 같아요.ㅠ
3. ,,
'14.8.15 1:15 AM (116.126.xxx.2)그 과에서 그 cc 에서 그치면 괜찮은데 그 시시깨진후 한명이 같은 과 다른 후배나 선배랑 다시 만나는 경우를 많이 봐서
4. ㅎ
'14.8.15 1:16 AM (1.228.xxx.48)제가 cc인데요 서로 넘 잘알아서 편해요
친구들도 같아서 편하고요5. gㄷ
'14.8.15 1:22 AM (203.226.xxx.24)저도 요즘 초등동창이나 알던 사람하고 결혼하고싶다는 생각이 부쩍들어요......
여중여고여대의 슬픔ㅜㅜ6. ...
'14.8.15 1:23 AM (222.238.xxx.9)저도 씨씨
이 사람을 알아온 세월이 몰랐던 세월보다 기네요.
편하고 좋은 것 같기는 해요.
그래도 씨씨 아닌 커플이 훨씬 더 많은걸요.
좋은 인연 만나실 거에요.7. 플럼스카페
'14.8.15 1:36 AM (122.32.xxx.46)저 cc인데...장단점이 있네요.
8. 주변에
'14.8.15 1:41 AM (211.117.xxx.78)cc였다가 안좋게 된 케이스가 있어서 마냥 좋게 보이지는 않네요.
게다가 걔는 후에도 안 좋은 소문에 많이 시달렸어요.9. CC
'14.8.15 1:54 AM (218.153.xxx.5)결혼해서 잘 지내면 그 커플 중심으로 과 동기들이 뭉쳐서 좋고, 잘 못지내면 친구들끼리 얘기꺼리 풍성해서 좋고...ㅎㅎ 사이나쁘게 깨지면... 여자모임 남자 모임으로 나뉨...어쩌다 같이 나오면 눈치보느라 아주 분위기 이상해짐.
10. ...
'14.8.15 2:13 AM (58.143.xxx.54)오랜cc였다 깨지는바람에 대학인간관계는 다 끊고살았더니 좋은추억마저 같이즐길친구하나 없더라구요. 그땐 어려서그랬지만 cc라도 혹시깨지더라도 다른인간관계 안 놓을걸 그랬어요. 결혼까지 갔으면 좋았을거라는거는 동의해요.순수했던시절의 서로사랑하고 지켜가고 이런과정들이 있었으니깐요.
결혼은 연애짧게하고 했네요. 결혼할 사람은 따로있더란.11. ..
'14.8.15 8:14 AM (211.176.xxx.46)학교 동창이든 직장 동료든 공유하는 게 많은 사람과 결혼하는 게 나쁘지는 않죠. 그런데 부럽다 운운 하는 건 어떤 사람과 결혼해도 불만일 수밖에 없어요.
님 논리대로라면 직장 동료 중에서 배우자감을 골라보시길. 아니면 이런저런 학원을 다니시면서 물색해봐도 좋구요. 학원이나 학교나.
뭘 모를 때 맺은 인간관계가 완전하진 않듯이, 뭘 알 때 맺는 인간관계도 완전하지는 않죠. 지금 당장이라도 본인 마음에 맞는 상대가 드라마틱하게 등장하면 이 글은 자연스럽게 부정될 뿐이죠. 아직 만족스러운 인간관계를 못맺어 엉뚱한 논리를 펴는 것일 수도 있음. 이런 습관 안 좋음. 좋은 인간관계를 쫓아버리는 습관일 수 있어요.12. ..
'14.8.15 8:21 AM (211.176.xxx.46)힐러리와 클린턴도 학교 동창이죠.
타인의 삶을 부러워한다는 것은 본인 삶이 부실하다는 증거일 뿐이에요. 아무튼 'CC'로 결혼해서 문제 생기면 '안 CC'로 결혼한 사람 부러워하고, 더 나아가 '결혼 안 한 사람' 부러워하고 그런 거 좋지 않아요.
본인을 위해 본인만의 인생관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안 그러면 평생 힘들어짐.13. 글쎄요~
'14.8.15 8:35 AM (58.237.xxx.218)연애결혼이 중매결혼보다 이혼률이 높다는 통계를 예전에 본적이 있는데요... 살기나름인듯... 참고로 저도 cc로 결혼했는데 장점이 많긴하지만 결혼초기에는 엄청 싸우곤했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09471 | 회사에서 화장실 몇번 가세요?? 병에 걸린건지 6 | 참참 | 2014/08/14 | 3,040 |
| 409470 | 치인트 보시는 분들께 질문요~ 4 | 유정넌누규 | 2014/08/14 | 1,382 |
| 409469 | 일본요리관련 드라마나 영화 추천해 주세요 10 | 레이 | 2014/08/14 | 2,731 |
| 409468 | 광복절 축하공연이 원래 있나요? 지금 하는곳? | ㅇ | 2014/08/14 | 707 |
| 409467 | ELO 빨간 냄비 별로인가요? 3 | ... | 2014/08/14 | 2,705 |
| 409466 | 부동산 계약 기간 1년 연장 여쭈어요. 1 | 부동산 | 2014/08/14 | 1,092 |
| 409465 | 연아의 교황청 인터뷰 번역문 4 | 아름다운스텔.. | 2014/08/14 | 2,728 |
| 409464 | 한효주 남동생이 죽인 故김지훈 일병 '순직'결정 9 | 정의는 살아.. | 2014/08/14 | 6,597 |
| 409463 | 두돌아이, 매일 불가리스 2개 먹이면.. 7 | 시민 | 2014/08/14 | 2,821 |
| 409462 | 마트에서 있었던일 50 | ryumin.. | 2014/08/14 | 10,088 |
| 409461 | 5세 아이 목소리가 허스키해요 6 | 다잘되라 | 2014/08/14 | 5,770 |
| 409460 | 순교자가 존경받아야 하는 이유가 뭔가요? 16 | ㅇ | 2014/08/14 | 2,361 |
| 409459 | 코스트코 진상이 되고나서. 36 | 아.창피해 | 2014/08/14 | 19,553 |
| 409458 | 월세 기한만료전에 집을 나가게 되었어요. 5 | 답글 절실 | 2014/08/14 | 1,852 |
| 409457 | (여쭤봅니다..) 수영장 출입과 마법... 8 | 콩 | 2014/08/14 | 2,791 |
| 409456 | 시댁만 다녀오면 화가나요 8 | 강제헌혈 | 2014/08/14 | 4,471 |
| 409455 | 엊그제까지 배너로 뜨던 구두 2 | 구두 찾아요.. | 2014/08/14 | 927 |
| 409454 | 전 절태 먹튀 안할께요.. 마포 래미안푸르지오 4 | 먹튀녀들 타.. | 2014/08/14 | 3,901 |
| 409453 | 수구쥐닭 정권 때만 방한하는 교황! 2 | 의미 | 2014/08/14 | 1,202 |
| 409452 | 잠실 진주아파트 재건축은 어떤가요? 9 | ... | 2014/08/14 | 4,433 |
| 409451 | 금리인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4 | 좋은날 | 2014/08/14 | 2,398 |
| 409450 | 이어폰 산지 10일만에.. 1 | 어찌해야 할.. | 2014/08/14 | 1,296 |
| 409449 | 먹어도 먹어도 행복감이 안생겨요 8 | 입추 | 2014/08/14 | 2,188 |
| 409448 | 무재사주 라는데 잘 살고 계신분 있나요? 10 | ... | 2014/08/14 | 24,260 |
| 409447 | 초등생, 사교육 없이 영어 공부하기. 경험 바탕으로 올려봅니다... 74 | ㄸㄱ | 2014/08/14 | 8,78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