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3년차. 그동안 아파트 내부에 있는 붙박이장과 처녀적 사용하던 주니어장 2개로 어떻게 버텨봤는데..
이번 이사가는 지벤 붙박이장도 없고 해서 장농을 사야해요..
전세집이라 아마 또 나중엔 옮겨야 할거구요..
붙박이장과 그냥 옷장중 어떤걸 선택하는게 현명한 걸까요?
전혀 감이 안오네요..붙박이 장 사면 나중에 이사할때 다 설치 다시 해주고 하는거겠죠? 이게 더 깔끔하려나요?
그리고 도배하고 다음다음날 입주할 경우 아이(24개월)에게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