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기도하지만 집에 오니 좋네요
아이들과 한방에서 자니 잠도 잘 못자고 피곤했거든요..
폔션 개가 왜이리 짖는지 새벽3시에 깨 잠도 설치고..
혼자 여행가는것도 심심하긴하지만
아이들과 휴가는 휴가라 아니라능-_-
크면 같이 못간다해서 부지런히 여행도 다니긴히지만...
애들과 다니면 잠자리에 예민해서 이젠 겁이 나기도해요..
여행은 다녀오면 ..참 ....일장춘몽 같단생각이 드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주도 휴가4박5일이 순식간에 지나갔어요..
콩 조회수 : 1,808
작성일 : 2014-08-14 23:45:12
IP : 115.143.xxx.5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래도
'14.8.14 11:49 PM (61.79.xxx.56)그 추억으로 한 해를 보내는 힘을 얻게 되는 거 같아요.
휴가 여행..돌아보면 미소가 지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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