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단식 중인 유민아빠 김영오씨에게 편지 보낸 노엄 촘스키 교수, 큰 반향 불러와 [뉴스프로]

... 조회수 : 1,099
작성일 : 2014-08-14 22:32:55

노엄 촘스키 교수가 유민아빠 김영오씨에게 보낸 희망과 격려의 메시지에 

대한 언론과 SNS의 반응입니다. 


https://storify.com/wjsfree/story-24 ..


부디 김영오씨와 세월호 가족들에게 힘이 되기를, 

또 가족들의 뜻이 반영된 특별법 제정이 하루 빨리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

IP : 122.199.xxx.6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luebell
    '14.8.14 10:49 PM (223.62.xxx.93)

    은화야! 지현아! 다윤아! 현철아! 영인아!혁규야!
    이영숙 선생님! 고창석 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그리고 이름모를 실종자님들...

    가족과 실종자님에게도 위로의 시간 꼭 가지시고..
    국민에게도 희망의 시간,기쁨의 시간이..낼은 꼭 온국민이
    허락되어 시간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 2. 단비같은
    '14.8.15 12:55 AM (58.143.xxx.178)

    소식이네요. 실종자분들 모두 같이 나타나 주시길 바랍니다.
    부디 김영오님과 다른 유가족분들 너무나 힘들고 지치는
    시간들이지만 힘 내시고 꼭 좋은 소식들 들려오길 빌께요.

  • 3. ...
    '14.8.15 4:30 AM (125.185.xxx.31)

    에휴.. 보다가 울었어요...
    한시라도 빨리 단식을 멈출 수 있는 시간이 와야 할텐데..
    너무 가혹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8507 명절에 받은 과일이 상해서 온 기억 때문에 2 한 번 2014/08/19 895
408506 허약 체질한테 어떤 약이 도움이 될까요 2 ,,, 2014/08/19 671
408505 교황 ”고통 앞에 중립 없다”…귀국길에서도 '세월호 리본' 착용.. 3 세우실 2014/08/19 1,075
408504 난포가 터져서 출혈이 있다는데ㅠ 6 2014/08/19 3,433
408503 박 대통령, 바빠서 세월호 외면? 교황, 빡빡한 일정에도 위로편.. 2 샬랄라 2014/08/19 868
408502 특별법 제정해서 유민아빠 살려주세요!! 2 시간이없어요.. 2014/08/19 865
408501 [NEWS] 경찰이 20대女에 음란영상 전송 1 화놔 2014/08/19 956
408500 친구에서 연인으로 ..? 1 124151.. 2014/08/19 1,141
408499 평화는 전쟁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정의가 실현된 상태 1 교황님 말씀.. 2014/08/19 927
408498 방송에 대리모 문제가 나오는데요 5 왜 안돼 2014/08/19 1,747
408497 본사 미국 사람한테 번개처럼 해줘서 고맙다 이런말 먹힐까요? 2 미국 업무 2014/08/19 1,120
408496 특별한 날을 위한 케이크 어느 제과점이 나을까요? 20 특별한날케이.. 2014/08/19 5,095
408495 건강검진 정밀검사 두가지만 골라주세요 2 2014/08/19 1,159
408494 염추기경 진짜밉다 28 너무하네 2014/08/19 13,257
408493 교황 “세월호 유족 고통 앞에서 중립지킬 수 없었다” 11 샬랄라 2014/08/19 1,810
408492 로이터, 부자 성직자들 위선을 벗어라 강력 질책 2 홍길순네 2014/08/19 950
408491 교황 방한 5일 낮은곳으로의 행보..한국주류에 경고메시지 1 노블리스오블.. 2014/08/19 541
408490 시사통 김종배입니다 [08/19am] 세월호특별법 오늘도 흘려넘.. 1 lowsim.. 2014/08/19 472
408489 서울에 8명 같이 묵을만한 숙소 있을까요? 1 굿모닝 2014/08/19 834
408488 동네 소아과병원 부부 55 d 2014/08/19 17,944
408487 동생이랑 친정엄마 모시고 병원을 다니고.... 10 동생이랑 2014/08/19 2,591
408486 때 늦은 여름 휴가를 경북으로 가요. 5 휴가 2014/08/19 986
408485 방아쇠무지 5 고민 2014/08/19 979
408484 2014년 8월 19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세우실 2014/08/19 625
408483 제일 웃겼던 댓글 4 댓글 2014/08/19 2,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