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제법 굵기 있는 걸루ㅠㅠ
사과 돌려깎기 끊지 않고 성공한 것처럼 괜히 뿌듯하네요.
근데 이게 쾌변인지 장이 기형인지 모르겠어요.
이게 인간의 장인가 순대인가 ㅠㅠ
배가 홀쪽 들어가 쭈글해졌네요
요즘 가끔 그래서 놀래요..
병은 아니겠죠..더럽.ㅠㅠ죄송
아점으로 미숫가루에 우유담뿍넣고 한바가지 마시고 삶은계란 3개 먹었어요.
요새 식단에 좀 신경쓰고 있는데..
장이 남김없이 청소되고 있는 걸까요?
하지만... 어떻게 저런게 내몸안에 있었지 ..? 하며 쇼크사할 거 같아요
불쾌하셨다면 죄송요 ㅠㅠ 얼렁패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