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단원고 아버지 십자가 순례 무사히 마쳤습니다

ㅇㅇ 조회수 : 1,620
작성일 : 2014-08-14 15:09:57
오늘 잘 마쳤습니다.
호원해주신 82cook 회원님들 고맙습니다.
이제 땡땡기자 신분증 반납합니다.
다음 분 가져가셔요~~
IP : 117.111.xxx.19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플맘
    '14.8.14 3:12 PM (175.116.xxx.24)

    저도 오늘 조용히 합류해서 음악회 까지 보고 집어 왔어요
    참여하고 행동해야 할때입니다
    오늘저녁 대전역에서 또 행사가 있나요?

  • 2. ....
    '14.8.14 3:12 PM (14.53.xxx.156)

    땡땡기자님 수고하셨습니다.

  • 3. ㅇㅇ
    '14.8.14 3:15 PM (117.111.xxx.192)

    대책위 주관 촛불문화제 있는데.. 아버님들 참석은
    미정입니다. 내일 새벽 미사를 위해 준비하실게 많은 걸로
    압니다~
    오늘 비도 오는데 고생 많으셨어요~

  • 4. 감사
    '14.8.14 3:27 PM (39.118.xxx.96)

    땡땡 기자님 너무 감사합니다^^
    아버님들 생각하면 너무 맘이 아픕니다.
    잘 이겨내시겠죠.....

  • 5. 대전맘
    '14.8.14 3:28 PM (118.223.xxx.202)

    저도 오늘 아침에 가서 중간지점에서 경기장까지 묵묵히 따라갔었어요. 혼자가서 경기장에서 음악회 안가고 집에왔는데 먹먹하고 맘이 넘 무거워요. 제가 일개 주부라서 미안하고 이럴땐 사회적 영향있는 능력이라도 있다면 더 도울일이 있을 텐데 싶고ㅠㅠ. 왜 아이들을 구조 못했는지 묻는게 뭐가 그리 겁 날까요?. 윤일병일. 세월호. 뉴스 보는게 겁나요.ㅠㅠ.

  • 6. 대전맘
    '14.8.14 3:33 PM (118.223.xxx.202)

    두아이 아버님들 맨날 고발뉴스 트위트에서 손석희 뉴스에서 영상으로 뵙다가 실제로 뵈니 더 마르시고 얼굴도 타셔서 두분이 옷도 비슷해서 닮으신것 같았어요. 힘내시라 작게 말하고 뒤에서 지켜만 보다 집에 왔네요. 내가 할수 있는 일이란 고작 인원수 한명더 채워준거ㅠㅠ 이거라도 안하면 그것도 우리동네 가까운곳 인데 넘 양심이 찔려서. 다녀왔어요.

  • 7. ㅡㅡ
    '14.8.14 3:35 PM (183.99.xxx.117)

    항상 안타까웠는데 무사히 마쳐서 다행이에요.
    그 고행의 길을 자식 잃은 아픔에 견디지 못해 시작했을텐데
    ......왜 유가족들이 고통의 십자가를 짊어져야하는지
    참 ㅠㅠㅠㅠㅠㅠ

  • 8. 호수
    '14.8.14 3:51 PM (182.211.xxx.30)

    정말 고행길 고생많이 하셨고 걸으시는 동안 읽어버린 자식들 생각에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까...이땅에서 다시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말라고 우리 자식들을 위해 저분들이 대신 아파하시는 걸로 알고 우리도 이제 작은 움직임이라도 보태야죠

  • 9. ...
    '14.8.14 4:00 PM (222.238.xxx.9)

    애쓰셨습니다..

  • 10. ..
    '14.8.14 6:33 PM (211.187.xxx.92)

    잊지 않을께요. 힘내세요!

  • 11. 함석집꼬맹이
    '14.8.14 6:39 PM (222.105.xxx.75)


    온 몸이 부어 누어 있음 ㅠ.ㅠ

  • 12. ㅇㅇ
    '14.8.14 7:14 PM (175.203.xxx.67)

    함석집꼬맹이님~ 그동안 손수건, 간식 나누어 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종이연님~ 오늘 못뵈었네요. 내려갈 땐 맛있는 점심에, 올라올 땐 밤새 한숨도 못주무시고 만든 녹두죽에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길 위에서 만난 모든 분들, 복 많이 받으실 거예요~

  • 13. ..
    '14.8.14 8:25 PM (211.201.xxx.133)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님들 ~~
    정말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1673 서울 상도동 엠코타운, 상현초에 대해 여쭤봐요... 4 예비초등맘 2014/08/21 3,392
411672 오랜만에 명동에 가는데.. 쇼핑말고 뭐 볼꺼 있나요?? 3 명동 2014/08/21 1,398
411671 유민아버님 살리기 운동 2 세월호 재발.. 2014/08/21 1,385
411670 망치부인 생방송 중입니다. 망치 2014/08/21 1,124
411669 요즘 해먹은 움식 나누어요 1 메뉴나눔 2014/08/21 1,044
411668 데미안- 번역 잘 된 걸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1 독서 2014/08/21 3,522
411667 전골집에 노란색 냄비 냄비 2014/08/21 910
411666 코스코서 득템해써요^^ 2 .. 2014/08/21 3,887
411665 고등학생 실비보험 추천부탁드려요 6 아그네스 2014/08/21 3,048
411664 간혹 15세 영화 초딩 봐도 될까요? 하는 질문에 4 궁금합니다... 2014/08/21 1,266
411663 유가족측 대한변협 어이없어요. 12 .. 2014/08/21 2,891
411662 유민아버지 바지허리 반으로 줄은 사진 좀 링크해주세요. 2 전단지만들었.. 2014/08/21 1,313
411661 ID와 비밀번호가 회사 컴터에서 안지워져요 4 핫메일 2014/08/21 1,070
411660 커피끓이면 집안냄새 정말 없어지나요?? 3 집안냄새 2014/08/21 3,033
411659 월남쌈의 재료인 라이스페이퍼로 마스크 팩하는 방법 8 아세요? 2014/08/21 4,860
411658 마트 문화센터 괜찮은가요? 궁금 2014/08/21 931
411657 도대체 박근혜는 왜 빚쟁이처럼 피해다니나요? 9 .. 2014/08/21 1,834
411656 혹시 대구사이버 대학에 대해 아시는분 계신가요? 4 저절로다이어.. 2014/08/21 1,723
411655 1~2만원 내외 신혼 선물 아이디어 좀... 12 제제 2014/08/21 2,395
411654 1인칭으로 잔잔하게 서술해나가는 소설 없을까요..? 4 체셔캣 2014/08/21 1,456
411653 바뀐애 7시간,한계레 제대로 한방먹이는군요. 4 닥시러 2014/08/21 3,738
411652 신장부위 농양수술할때 선택진료교수 바람 2014/08/21 1,161
411651 CCTV확인해야 할까요..? (주차문제) 4 dd 2014/08/21 1,330
411650 딸아이이름 장차희 어떤가요 52 앙대유 2014/08/21 3,793
411649 유민아빠가 잘못되기라도 한다면,, 4 국민이 외침.. 2014/08/21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