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급해요) 우유에 담근 닭고기

바쁜초보 조회수 : 3,698
작성일 : 2014-08-14 12:31:51

닭고기 냄새제거를 위해

우유에 담그어놓으라 해서 그렇게 냉장고에 있어요

그런데 제가 급히 외출을 해야해요

나갔다오면 저년 6시는 될텐데 그때까지 우유속에 있을텐데

닭고기 괜찮을까요?

우유를 따라버리고 나갈까요?

IP : 220.72.xxx.20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닭고기
    '14.8.14 12:36 PM (180.182.xxx.164)

    그대로 냉장고에 보관하세요.

  • 2. 원글
    '14.8.14 12:40 PM (220.72.xxx.208)

    우유에 너무 오래 담그어 놓아도 괜찮나요?

  • 3. ㅇㄹ
    '14.8.14 12:48 PM (211.237.xxx.35)

    건져서 랩씌워 냉장실에 넣어놓고 얼음팩 하나 얹어놓으세요.

  • 4. 제가
    '14.8.14 1:05 PM (122.40.xxx.41)

    늘 오래 담가놓는 사람이라..^^
    아무 이상없습니다.
    우유에 담가 냉장고에 두세요.

    오히려 냄새 하나 안나고 맛난 닭고기를 먹을 수 있어요

  • 5. 오래
    '14.8.14 1:13 PM (223.62.xxx.92)

    담궈두세요. 닭고기가 소고기로 변합니다.

  • 6. 고기누린내제거는
    '14.8.14 1:49 PM (115.140.xxx.74)

    마늘, 양파. 대파 듬뿍 넣으면
    제거되는거 아닌가요?
    저 오래된 주부에요
    여태 닭요리 하면서 냄새난적 없거든요.
    첨보는글은 아니지만 궁금하네요

    우유는 같은 동물성인데??

  • 7. 윗분께
    '14.8.14 8:27 PM (148.88.xxx.153)

    마늘 잔뜩 넣고 양파, 파 넣어도 냄새 나던데요...ㅜㅜ
    마트에서 바로 사온 닭고기인데도요...
    워낙 고기냄새에 민감해서 우유도 넣고 맛술도 써보고 여러가지 하네요.

    요리 기껏 해놨는데, 고기 냄새 나면 정말 ㅜㅜ
    저는 냄새 한번도 안난다는 분이 정말 신기해요...(나쁜 의미 아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8326 오른쪽 갈비뼈 안쪽, 옆구리, 옆구리와 등 사이가 뻐근해오 9 건강검진후 2014/08/15 21,465
408325 머리를 잘랐는데 너무 후회되요 ㅠㅠ 12 ㅇㅇ 2014/08/15 5,640
408324 쌀벌레에 대처하는 저의 개인적인 방법입니다 3 심플라이프 2014/08/15 2,281
408323 집회 중계 보고 계세요? 9 나거티브 2014/08/15 1,204
408322 팩트 티비 보는 중인데, 분신시도 하신 분이 있나봐요. 6 세월호 2014/08/15 2,068
408321 급)쌀벌레 생긴 쌀 보관법과 냉동밥 보관법 알려 주세요ㅠㅠㅠㅠ 6 쌀벌레 2014/08/15 2,579
408320 언젠가 우리 모두가 잊더라도... .... 2014/08/15 970
408319 부동산 명의변경문의 2 임차인 2014/08/15 1,176
408318 172cm 63kg 12 ... 2014/08/15 2,945
408317 [국민TV 8월 15일] 9시 뉴스K - 노종면 앵커 진행(생방.. 1 lowsim.. 2014/08/15 627
408316 인연이란게 존재하나요? 8 ..... 2014/08/15 4,314
408315 현재 종각 근처 사진입니다. 7 ㅇㅇ 2014/08/15 2,659
408314 당뇨환자가 많아진 이유는요?? 12 멍멍 2014/08/15 5,644
408313 위생개념이 없는 직장동료 8 2014/08/15 3,303
408312 일본어 하시는 웹디자이너분 혹시 계실까요. 3 xdgasg.. 2014/08/15 1,135
408311 씻은 닭안심살..어디다 보관해야해요? 2 2014/08/15 915
408310 소액암으로 진단금받으면 일반암걸렸을때진단금못받나요 3 모모 2014/08/15 2,415
408309 노키즈존 논란에 묻습니다. 67 5세맘 2014/08/15 10,336
408308 이 순간이 꿈 이었으면... 11 친정엄마 2014/08/15 4,831
408307 춘천 반나절 다녀온 후기 2 춘천 2014/08/15 3,245
408306 드디어 물대포 등장 9 ee 2014/08/15 2,891
408305 남자에게 어느정도 자유를 허락하는게 서로에게 좋은건가요? 11 l모르겠음 2014/08/15 3,725
408304 커텐 가격 때문에 남편과 싸웠어요 21 ㄴㄴㄴㄴ 2014/08/15 19,883
408303 중간고사,기말고사 없는 초등학교는 '시험 성격의 시험'을 어떻게.. 4 별5 2014/08/15 1,534
408302 시간 안 채우는 실력있는 과외 선생님.. 49 엄마 2014/08/15 7,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