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 사진입니다

[꼭]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52998&page=2&searchType=&sea...

[아..]

이런!
법은 왜있는걸까요
얼마나 더죽이고 밟아야...
아아...

[고고]

베스트~~~~
내일은 세월호 사건으로 베스트 도배해버립시다.
82 수준은 이 정도다~~ 라고!
어디 이지아 같은 시덥지도 않은 연예인 신변잡기가 베스트를 줄줄이 장식하나요. 나 원 부끄러워서...

[...]

이런 신발넘을 봤나

[아..]

이런 말도안되는 사실을 목도하고도 지겹다니 내일 당신에게 닥친 비극에 대해 나 역시 지겨워할겁니다.

[ㅎㅎ]

또 223.62.xxx.29 님이시네~~

[알랴줌]

이런 글에 지겹다니
벽에 똥칠 할 때 까지 살고 싶은가보네

[...]

223.62/야 이 신발아 니가 더 지겨워

[ㅇㅇ]

색계는 그냥 너 하고 싶은 대로 살렴. 이 호텔, 저 호텔, 이 태민, 저 윤회 좋~~잖아????

왜 이러고 대한민국 국민들을 애통하게 하는지...

[이런]

신발넘들222222222

[ㅠㅠ]

나라가 미쳐가고 있나봐요.

[이런--+]

그렇게 지겨우면 지겹다고 떼 쓰지 말고
걍 82탈퇴하고 나가면 될걸 왜 남의 글에
들어와 항패부리는지....

오프나 온라인이나 개념 밥 말아 먹은
인간들은 대체로 공감능력이 부족해요.

[우리가]

사는 이곳이 도대체 어디인가요?
도대체 끝은 있는 걸까요?

[눈물]

우리는 이제 이렇게 당하고만 있어야하는지...

[긴허리짧은치마]

(223.62.
뿌린대로 거두리.

[너]

(223.62.
뿌린대로 거두리.2222

[.........]

223.62

아줌마의 투지를 불태우는 벌레...
천벌을 받아라!!!

[..]

223.62

니가 지겹다!!!

[...]

원아 어른들 계신데서 이러믄 못쓴다..
죄송해요 우리 둘째가 또 저 몰래 들어왔나 봐요.
이놈의 시끼를 콱!!!

[노란리본]

아. 끔찍해요........................ 이 나라는 어디로 가고 있는지..........................

[우리가]

꾸준하고 끝까지 관심가져요

[금주령]

미쳐돌아가네요...

[아비규환]

13일 청운동 주민센터는 ‘아비규환’이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8291